내잠꼬대로 인한 군생활의 적신호!!!!!!!!!!

지금은긴급상황2010.02.11
조회989

안녕하세요 ~ 학교 복학하기전 집에서 딩굴딩굴 놀고있는~

23살 빈둥남입니다~

제가 군생활하면
최대위기였을때를 끄적이려고 한다.
군생활을 하면서 누구는  이것(?)으로 미움받고 각양각색이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잠꼬대하나만으로 긴급구조가 필요할정도로

군생활을 해왓습니다 ㅜ.ㅜ

그게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
자대 전입받고 이등병때였습니다.
그 다음날 대대장한테 전입신고해야하기 때문에  속으로 수없이 되내이고

수없이 생각했더라죠
이병 ! O O O 몇월 몇일부로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대대장님께 경례"
얼마나 되뇌였으면 꿈에서 대대장한테 신고하는 꿈이 나왔을까요?
취침시간에 저도모르게 큰목소리 외쳤습니다.
대대장님께 경례 ! 를 외쳐버렸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던 고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이란말이나와서그런진모르겠지만
"충성"을 외쳤습니다. 나중에 들은 예기로는 때마침 그때 불침번근무가 끝났던 고참들이 그 잠꼬대를 듣고 재밌었다고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전.........................
긴장안하냐는말을들으며 고참들에게 쪼이기시작했죠ㅋㅋㅋㅋ

그렇게 저조한 군생활이 시작되었어용.

진짜이때가 정말 최고의 위기였던것 같아요~ 뭐 자잘하게
고참 머리 쓰다듬으면서 잔다거나 다리올려놓고 잔다거나 이런행동은ㅋㅋㅋㅋ

양호한 편이죠
새벽 2시 한참 고참들이 쌕쌕거리며 예쁜 아가씨와 데이트하는 그런

달콤한 꿀잠에 빠져있을시기에 ~ 
그런 상황에서 잠꼬대가 나와버렸죠 ㅠ.ㅠ
누구는코골면서자고누구는거기를긁적거리면서자고솔직히수없이많음
그시간에 잠버릇이 거인처럼 위대하게 "등장" 하였어요.
제목소리 굉장히 힘있고 패기있는 목소리였어요!!

그 잠꼬대는 !!!!!!!!!!!!!!!!!!!!!!!!!!!!!

중대! 기상하십시오!!!!!!!!!!!!!!!!!!!!!
진짜 고참들 다깻습니다. 누구는 한복까지하면서 군복으로 갈아입는사람도있었고
그중에 저는 유독 코골면서 자고있었다는것.........
잠꼬대를 하고서도 뻔뻔하게 코골면서 자고있었다라는겁니다.

용접하면 스파크가 튄다하나요? 자고있는도중에 눈에서 막 반짝반짝 거리는

스파크가 파파파파팍 튀는 겁니다.
전무슨불빛인가하면서도 얼구이 아팠죠

귓빵맹이가 야구공을 치듯이 막 날라오는겁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무슨상황인지도 모르는체 잠결에 맞고 갈굼 먹었죠.
잠에서 깬 후에 이예기를 듣고나서 진짜 긴장하면서 잤다는.........ㅜㅜ
그래도 잠버릇은 어쩔수없나봐요~ 안고쳐지는 병인것같애요
혼을나도 매일 그렇게 수없이 잠버릇을 해대니 
그냥ㅋㅋㅋㅋㅋ재미있게봐주길바라면서 적은거예요ㅋㅋㅋㅋㅋㅋ

뭐 지금도 자면서 가끔씩 잠꼬대하고 제가 깨고 그런답니다.

개개인마다 군생활의 실수는 몇가지 갖고있지않나요~?

우리 한번 공개해봐요옹~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