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사람 바뀌는게 한 순간인가요, 그렇게 남자답던 남자친구가 사귀는 사이가 되자 애교를 그렇게 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애교있는 남자 좋아합니다. 그치만, 이건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저도 한 애교 하는데요 ㅠ 제가 애교를 부릴 틈이 없다고 할께요... 그러다 보니 점점 제가 그 애교를 받아주면서, (해맑은 눈으로 애교를 부리는데 애교 부리지마!!!!아아악!!이런건 내가 하고싶다고!!라고 할 순 없잖아요..ㅠ 받아줘야죵) 제가 누나같고 남친이 동생같은 느낌?뭐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ㅋㅋ
아 그리고 제 남친이 회사원인데, 가끔 서든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자꾸 문자 할때 라져, 어쩌구저쩌구 하겠다 오바!, 지금 밥먹는 퀘스트하고있다, 뭐 이런식..?ㅠㅠㅠ 으로 올때가 있어요
저 그럼 정말 난감해여 뭐라고 답해야하쥥..처음엔 같이 맞춰줬는데 점점 '아, 내가 지금 머하는겅미?ㅠ'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하.....
이런거 자꾸 보면서... 그냥 애같다는 생각이 들고ㅠ 난 좀 날 리드하고 터프한 남자가 좋은데!! 뭔가 대화를 할때 게임속에 사는 거처럼 말하는거 말고 ㅠ헐..그냥 평상시대화를 하고싶어요.
근데 또 막상 딱 직접적으로 나 이런거 이런거 싫다. 고쳐 달라 말하기가 그래요..상처받을까봐ㅠ
그렇게 말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처음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 혹시 내가 애교 더 부리면 남친이 다시 내 애교 받아주고 남자답게 되지 않을까 해서 해봤는데요, 씨알도 안먹힙디다. 내 애교 받고 자기 애교 더! 뭐 이런 식이에여~
내가 좋으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하는거 이해 가지만, 그래도 조금 줄일 수 있는 방법 구하고 싶어요.
애교가 심각하게 많은 남자친구 ㅠ 헐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을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아가씨..?ㅠ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몇달 안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사귀기 전에는 남자친구의 남자다운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남자랑 사귀게 되면 정말 좋겠다, 하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요..
아니 글쎄, 사람 바뀌는게 한 순간인가요, 그렇게 남자답던 남자친구가 사귀는 사이가 되자 애교를 그렇게 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애교있는 남자 좋아합니다. 그치만, 이건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저도 한 애교 하는데요 ㅠ 제가 애교를 부릴 틈이 없다고 할께요... 그러다 보니 점점 제가 그 애교를 받아주면서, (해맑은 눈으로 애교를 부리는데 애교 부리지마!!!!아아악!!이런건 내가 하고싶다고!!라고 할 순 없잖아요..ㅠ 받아줘야죵) 제가 누나같고 남친이 동생같은 느낌?뭐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ㅋㅋ
아 그리고 제 남친이 회사원인데, 가끔 서든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자꾸 문자 할때 라져, 어쩌구저쩌구 하겠다 오바!, 지금 밥먹는 퀘스트하고있다, 뭐 이런식..?ㅠㅠㅠ 으로 올때가 있어요
저 그럼 정말 난감해여 뭐라고 답해야하쥥..처음엔 같이 맞춰줬는데 점점 '아, 내가 지금 머하는겅미?ㅠ'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하.....
이런거 자꾸 보면서... 그냥 애같다는 생각이 들고ㅠ 난 좀 날 리드하고 터프한 남자가 좋은데!! 뭔가 대화를 할때 게임속에 사는 거처럼 말하는거 말고 ㅠ헐..그냥 평상시대화를 하고싶어요.
근데 또 막상 딱 직접적으로 나 이런거 이런거 싫다. 고쳐 달라 말하기가 그래요..상처받을까봐ㅠ
그렇게 말하지말고 자연스럽게 처음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 혹시 내가 애교 더 부리면 남친이 다시 내 애교 받아주고 남자답게 되지 않을까 해서 해봤는데요, 씨알도 안먹힙디다. 내 애교 받고 자기 애교 더! 뭐 이런 식이에여~
내가 좋으니까 내 앞에서 그렇게 하는거 이해 가지만, 그래도 조금 줄일 수 있는 방법 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