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남자 그여자.

이기진2010.02.28
조회521

남자건 여자건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서로 같이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설레이고.. 아 이래서 "

같이있어도 보고싶다"라는 말이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서로에게 시들해지는 순간이 오게 마련이다.

 

이때부터 더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약자가 되는거고..  덜 사랑하는 사람은 강자가 되는거고...

 

그리고 자주 싸우게 되고..  내가 생각할때는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둘이 처음에 사랑했었을때는

 

단지 안보였을뿐이지 시간이 지나서 내 이기심을 상대방이 못채워주게 되면 그때부터 싸움의 시작...

 

헤어지는 남자 여자 붙잡는법.. 제목이 너무 거창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붙잡는법은 정말로 헤어지게 되었을때 상황이다.

 

대화를 통해서 붙잡을수 있는그런 상황이 아닌 진짜로 헤어지는 상황에서..

 

처음에 둘이 만나서 첫눈에 반했을수도 있고.. 첨엔 별로 였는데 만나다 보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외모도 좋아보이고..

아 지금생각해 보면 이런남자 이런여자 다시는 만나지 못할꺼 같다는 생각이들고... 또 추억또한 너무 너무 많고..

 

근데 절대 절대 헤어짐 앞에서는 미련을 가지면 안된다..

 

아 내가 이렇게 안했더라면.. 아 그때 그상황만 피했었더라면 이별을 피할수 있었을텐데..

 

아니 절대 아니다. 당신이 잘못해서 헤어지는게 절대 아니다. 안떠날 사람은 당신이 실수를 하던 안하던 안떠나고

 

떠날사람은 그냥 떠나는 거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실수를 인정해주고 함께 해주는 사람이 진정 내 인생 파트너 아닐까?

 

내가 상대방에게 노예짓을 했던 너무 잘해줬던 상대방은 나보다 레벨이 높다고 생각하고 헤어지는것이다. 이사람 보다 더  나은사람이

있는것 같다는 착각. 그착각은 우리가 심어준게 아닐까?

그래서 밀고당기기가 필요한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런거 없이 사랑하면야 좋겠지만..


떠나는 사람은 잡는방법..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 두가지로 구분되는거 같다. 울고 불고 빌고 매달리고.. 내가 더 잘해줄께..

아니면 겁주고 윽박지르고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느냐...


근데 위에처럼한다고 절대 잡아지지 않는다.여러분이 반대입장이라면 이사람이 싫어서 헤어지는것이데 저렇게 행동하면..

정만 뚝 뚝 떨어지지 않을까?


절대 울고 불고 하지마라.. 안그래도 상대방은 코가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찌질해 보이기만 할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떠나는 사람을잡는 방법은 하나인거 같다.  상대방이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꺠어주는것..


내가 훨 나은사람이란는 생각이들게 만들어주는것.. 그러기위해서는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연락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잊고 살아야 한다. 그사람이랑 다시 만날 생각이 있다면 절대 전화해서 "왜"?? 라고 물어보면 안된다.

 

헤어짐을 통보받은 후부터는 무조건 신비주의다.. 그래야 그사람이 궁금해서라도 나중에 아무일 없다는듯 다시만난거나

할 수 있다. 설사 완전히 끝났다고 해도 쿨하게 헤어지는것이 백만배 좋다. 헤어지자는 사람 붙잡고 "왜"라고 물어보고

회유해봤자 맨땅에 헤딩하는거나 다름없다.
 
상대방도 분명 지금 헤어지자고 한 행동이 잘한것인지 못한것이지.. 어이벙벙해 하고 있을것이고.. 상대방도 자신을

사랑해준 만큼 힘들어할것이다.


상대방이 돌아오게 되는 경우는 무수히 많다.  저사람 진짜 좋은사람이었는대 깨닫고 오는경우..

다른 사람을 만나다가 돌아오는 경우등등..... 물론 안돌아 올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중요한건 어찌 돌아오는가가 아니다..

 

울고불고 매달리고 노예짓해서... 상대방이 남은 정마저 떨어져버려서  남은 한번의 기회는 잃어버리지 말자는 말이다.

 

누구나 헤어지고 나면 후회할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을만나다가 "아 예전 그사람은 이렇게해줬는데" 라던가..

 

아프고 힘들때.. 외로울때... 머 여러가지 이유로..

 

그때 기회  타이밍.. 언제가 한번은 나올 수 있다라는 말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무엇을 어찌해볼려고 하지말아라.. 사랑은 타이밍 아닌가?  물론 그떄가 너무 늦어서 당신에게 다른사람이

 

생겼을수도 있고 맘이 떠나버렸을수도 있다...

 

제발 울고불고 죽는다고 협박해서 마지막 남은 기회마저 잃어버리지 말자.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떠나는 사람을 잡는건 아닌거 같다.  그사람이랑 잘안됬다고 불행이 아니다..  분명 또 다른 사랑이

있을것이고 그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서 결혼하게 된다면 진짜 그게 행복일수도 있다..

 

만약 그사람이 돌아와서 "널사랑해 내가 생각이 짧았어".. 이렇게 말한다고 하면 당신도 "앗 머지 이거.".. 라며 거부감이 들수도있다.

 

아니면 다시 만나다가 당신이 상대방을 차버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왜 그사람이 돌아와 다시만나서 행복하고 그사람과 다시 사랑해야만  해피엔딩인가???..어차피 나이렇게 힘들게 하고 날떠나버린

사람이다.

 

분명 다른사랑도 충분히 해피엔딩일 수 있다.

 

지금당장 속은 타들어가고 머리속엔 온통 그사람뿐이겠지만.. 이럴떄일수록 냉정해저야 한다.

 

세상에 그사람만한 사람없다는건 착각이다. 지금 밖에 나가서 무작정 돌아다녀 봐라  너무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누구를 골라야 할지

망설일 정도로 좋은사람은 많다.

 

지금너무 힘들지만 우리는 또 한번 성숙해진것 아닐까? ^^ 다음에 만날사람에게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멋지게 사랑하자...

 


세상에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없다.  나를 가꾸고 멋진 사람이되었을때 여자 남자는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온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주위 사람들 이야기, 글들을 보고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아무튼 힘내시고.. 오늘하루 후회없도록 그렇게 보냅시다. 우리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