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에 습관이란게 참 우습지않습니까? 익숙해지다보면 무섭지도 않고 가위는 그저 불편하다라고 느껴질뿐이였죠...
가위에 눌려도 잠만 잘자고 무덤덤해질때쯤... 병원기숙사 생활을 할때였어요...
(제가 응급실 일했거든요)퇴근하고 기숙사방에서 잠을 자는데 키큰 남자가 제방을 열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유령이 벽을 통과하듯이 제 방문을 통과하면서 들어오더군요...뚜벅뚜벅 제머리맡까지와서 제 목을 누르는데...신기하게도 전 누워있음에도 다보이더군요...(잘땐 전 방문을 향하는쪽으로 머리를 놓고 자거든요..)
그래도 그와중에도 그남자 면상이라도 봐야지라는 생각이 나는거에요....미친듯이 그사람 얼굴을 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남자 목까지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머리랑 얼굴부분이 까맣게 보이지 않 는거 아니에요...
첨이였습니다....제가 귀신을 본건......아무리 가위를 담담하게 패쓰를 하던 저도 보는건 첨인지라...더이상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머 솔찍히 말하면 한두어시간 못잤습니다 무서운와중에도 졸려서 존듯 일어나보니...아침이였거든요 ㅎㅎㅎ
같이 일하는 언니한분도 가위를 자주눌리시는데 그분도 자주본다고 했습니다...머 그이야기는 다음에...
그러다 응급실을 그만두고.....호주로떠났지요...(설마 귀신이 비행기타고 따라올까 했죠) 거기있는 일년남짓한 시간동안은 가위에 단한번도 눌리지 않았죠..ㅎㅎ 그래서 귀신도 돈이없어 못오는구나 하고 웃어넘겼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정형외과에 다시 취직하고 설날이라 고향집에 갔는데...오빠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고... 오빠는 그때 컴퓨털르 하고있었고 저는 옆으로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순간 눈이 뜨니 제앞쪽에서 저랑 같은 포즈를 취한 여학생귀신이 절 쳐다보면서 썩소를 날리는 거에요... .
이상하게 느낌에 이여학생이 울오빠를 타켓으로 삼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길래... 아시죠..가위 눌릴땐 말도 안나오는거... 죽을힘을 다해서 미친듯이 그여학생에게 세상에 존재한다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붓고 내오빠 건들기만하면 두번 죽게할꺼라고...그랬더니 가위가 싸~하고 풀리는거에요...
가위는 풀렸는데 먼가에 찝찝함은 여전한체....다시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일하는 물치샘과 같은파트언니랑 함께 찜방에갔는데 사람이 별루없는 조용한 방 물치쌤과 눕자마자 전 또 가위에 눌렸습니다...누군가 저를 자꾸 벽으로 끌어땅기고 귀에서는 알아들을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필사적으로 풀고 그방에서 뛰쳐나와 사람들 많은 사이에 껴서 잤습니다....자고나서 느낀건데...사람들 사이에서 자는것보다 그냥 가위에 눌리면서 자는게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ㅠ.ㅠ ㅎㅎㅎ
친구랑 원룸으로 나와 사는데 친구는 침대에서자고 전 바닥에서 자는데 ...자다가 눈을떠 내친구쪽을 보니...
가위눌림 생각보다 안무서워요~^^
어릴적부터 남다르게 가위를 잘눌리는 겁많은 여자아이였습니다..
솔찍히 말하면 어릴적엔 그게 가위인지도 모르고 가위눌린다는게 어떤걸까? 궁금해하는 철딱선이 없는 아이였지요...
천둥번개치는 비오는날 밤 이모에 귀신이야기때문에 책상밑에서 개다리춤추듯이 떨다가 잠들어 목에 담이오기도 했구요....
그때까지는 뭐 형체가 보인다던가 들린다던가 그런건없고 다만 몸이 못움직이고 숨이 좀 막히다 그정도였거든요
점점 자라면서 가위가 먼지 알게 될쯤...사촌오빠가 가위에 눌리면 반야신경이나 주기도문외움 풀린다는 말을 주서들었지요... 어느날 잠이 살~들라고 할때 어김없이 가위가 찾아와 내목을 사뿐이 눌러주더군요..
사촌오빠에 말이 생각나 알지도 못하는 주기도문과 반야신경을 미친듯이 외웠습니다...
근데 오빠말이 구라구나...풀리지않는다.. 낙담할때쯤 희미한 소리가 " 더해봐~ㅎ"
그건 가위 눌림보다 더무섭고 등꼴이 오싹해지면서 나도모르게 하나님 부처님을 찾게되더군요...
근데 사람에 습관이란게 참 우습지않습니까? 익숙해지다보면 무섭지도 않고 가위는 그저 불편하다라고 느껴질뿐이였죠...
가위에 눌려도 잠만 잘자고 무덤덤해질때쯤... 병원기숙사 생활을 할때였어요...
(제가 응급실 일했거든요)퇴근하고 기숙사방에서 잠을 자는데 키큰 남자가 제방을 열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유령이 벽을 통과하듯이 제 방문을 통과하면서 들어오더군요...뚜벅뚜벅 제머리맡까지와서 제 목을 누르는데...신기하게도 전 누워있음에도 다보이더군요...(잘땐 전 방문을 향하는쪽으로 머리를 놓고 자거든요..)
그래도 그와중에도 그남자 면상이라도 봐야지라는 생각이 나는거에요....미친듯이 그사람 얼굴을 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남자 목까지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머리랑 얼굴부분이 까맣게 보이지 않 는거 아니에요...
첨이였습니다....제가 귀신을 본건......아무리 가위를 담담하게 패쓰를 하던 저도 보는건 첨인지라...더이상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머 솔찍히 말하면 한두어시간 못잤습니다 무서운와중에도 졸려서 존듯 일어나보니...아침이였거든요 ㅎㅎㅎ
같이 일하는 언니한분도 가위를 자주눌리시는데 그분도 자주본다고 했습니다...머 그이야기는 다음에...
그러다 응급실을 그만두고.....호주로떠났지요...(설마 귀신이 비행기타고 따라올까 했죠) 거기있는 일년남짓한 시간동안은 가위에 단한번도 눌리지 않았죠..ㅎㅎ 그래서 귀신도 돈이없어 못오는구나 하고 웃어넘겼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정형외과에 다시 취직하고 설날이라 고향집에 갔는데...오빠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고... 오빠는 그때 컴퓨털르 하고있었고 저는 옆으로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순간 눈이 뜨니 제앞쪽에서 저랑 같은 포즈를 취한 여학생귀신이 절 쳐다보면서 썩소를 날리는 거에요... .
이상하게 느낌에 이여학생이 울오빠를 타켓으로 삼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길래... 아시죠..가위 눌릴땐 말도 안나오는거... 죽을힘을 다해서 미친듯이 그여학생에게 세상에 존재한다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붓고 내오빠 건들기만하면 두번 죽게할꺼라고...그랬더니 가위가 싸~하고 풀리는거에요...
가위는 풀렸는데 먼가에 찝찝함은 여전한체....다시 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일하는 물치샘과 같은파트언니랑 함께 찜방에갔는데 사람이 별루없는 조용한 방 물치쌤과 눕자마자 전 또 가위에 눌렸습니다...누군가 저를 자꾸 벽으로 끌어땅기고 귀에서는 알아들을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필사적으로 풀고 그방에서 뛰쳐나와 사람들 많은 사이에 껴서 잤습니다....자고나서 느낀건데...사람들 사이에서 자는것보다 그냥 가위에 눌리면서 자는게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ㅠ.ㅠ ㅎㅎㅎ
친구랑 원룸으로 나와 사는데 친구는 침대에서자고 전 바닥에서 자는데 ...자다가 눈을떠 내친구쪽을 보니...
그 여학생이 저따라 서울까지 올라왔지 머에요...암튼 그여학생은 제친구를 끌어안고 웃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당시 피곤도했고....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니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다시 잤습니다...ㅎㅎㅎ
다행이도 제친구는 그날 가위에 안눌리고 잘잤습니다...
친구가 집을 비운 어느날 혼자 침대에서 낮잠을 자는데 머리쪽 침대에서 누군가 쿵쿵거리면서 뛰는거 아니에요...울집에는 나혼자 뿐인데... 헐
"야~나 피곤해~좀있다가와~귀찮게 굴지말고~" 소리지르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이여학생이 어찌나 말도 잘듣는지...뛰는걸 멈추는거 아니겠어요....
지금은 가끔 찾아와서 놀아달라고 보채긴하지만....말도 나름 잘듣고 육두문자에 약한애인지라...귀엽게 놀아주고있습니다...
사람들에 착각중 하나가 영화에서 나오는 귀신처럼...무섭게 안생겼습니다...적어도 제가본 귀신은 말이죠...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요....특별나게 해꼬지도 안하고 ㅎㅎㅎ
가위 풀때 반야신경 주기도문보다 육두문자가 더 좋은것같아요....^^
이외에도 가위 눌림 이야기가 많은데 너무 길게 적은것같아서 다음에 또 시간내서 적을게요...
가위눌림이 생각보다 안무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