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겪엇던 황당하고도 소름끼치는 아주사소한 정말 기분 이상한 일.

21세2010.03.08
조회62,828

21세의 군대입대를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역이 될 우리나라의 군인이 될 정말 힘든 인생의 시작이 될 건장하고도 정신이 멀쩡한 그리고 약간 못믿을 정신세계를 가지고있는 남성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51098079

 

 

몇일전에 있었던 아주 짧은 순간의 일에 대해서 써보렵니다.

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자려고 누웠죠.(자기전에 항상 의자는 책상속으로! 그리고 방에남는 의자는 무조건 거실행!! 그리고 지갑속의부적과 손목의 염주!)

모두가 생각하는 평소때처럼이죠..

아무런 이상한낌세도 없고 그냥 평범한 밤이였죠

가끔 이럴때있지않나요? 집안에 혼자있는데 접시가 소리를 내거나 혹은

뚜둑하면서 집안이 무너질듯한 괴음을 낸다거나..

원래 평소에 가위눌림도 심하고.. 꿈에서 귀신도 많이보는편이여서 ㅠㅠ

별두려움없이 자려고 누웠는데!!!!

컴퓨터 책상위에 두었던 헤드셋줄이 타닥 거리면서 움직이는겁니다.

책상위에있다가 얼떨결에 떨어졌나 싶어서 아무상관안했죠..

그렇게 자려고 집안의 공허함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데..

주변의 잡음있죠? 위잉~~ 이런소리요!!

아주조용할때 들리는 그런소리말입니다.기본주파수라고하나? 기본잡음이라고하나..

고요할때 나는 기본잡음이라는게 있다더군요..(궁금해서 찾아봤어염)

저는 그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던거죠.

그땝니다.!

누가 저의 볼을 때렸어요!!

손가락으로 튕기듯 딱! 볼을 때린거죠..

혼자있는방에 그것도 누가 제 볼을 손가락튕기듯 딱때린겁니다...

분명 저는 이불속에 얌전히 목만 빼놓은채로 이불을 덮고있었던건데..

누가때린걸까요?

눈을떳는데 진ㅉㅏ 그때의 공포는.. 그때의 고요함이란...ㅠㅠㅠㅠ

당장일어나서 거실로 뛰어가고싶은마음은 충분했지만..정말충분하고도 넘쳤죠..

하지만 움직일수 없던 그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살아있는 시체였습니다..

한 2분을 그렇게 누워있었죠.어두운방을 눈은 쉴세없이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거실로 나온후 물한잔하고 다시 자리에 누웠습니다..ㅋㅋㅋㅋ

전 가위를 자주 눌리는편이라 가위라고 대충 생각하고싶었지만...

귀에서 들리는 딱! 맞는소리와 볼의 느낌은 잊을수 없습니다.

 

 

 

 

 

파라노말액티비티?? 이영화에서도 약간의 이런 주제를 다루더군요!!!그래서 좀 신선한 충격으로 영화를 봤습니다..ㅠㅠㅠㅠ

 

 

 

무슨일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제가 이런 이야기를 자주해서 애들은 말해줘봐짜

미친넘이라고 욕질만하대고 ㅠㅠ

저역시 미친놈일지도 모르는생각을 하면서 글을써봅니다..

 

 

 링크: 내가 (실화)대학교 1학년때 생활하던 자취방 별것아닌 에피소드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1326151

 

 

-----------------------------------------------------------------------------------

 

장담할게요.

제글보면서 비웃거나 이게 뭐야 하는 분들...

살면서 딱 한번이상은 가위 눌립니다.

명심하시길  그때 그 공포를 느껴보세요.

 별것도 아닌거라고하시는분들 그분들도 저보다 더심하게 되셨으면 하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그딴식으로 말하는사람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리는게 인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