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사기를 당했네요..날짜는 3월 9일 어제죠?네이버 중고나라에 아이팟 클래식을 산다고 글을 올려놓고 제할일을 하고있었죠얼마뒤에 한 남성에게 문자가왔더군요"아이팟싸게팔께요 통화편하실때 연락주심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문자가 잘안되서요"이러고 왔더군요 전 싸게판다는말에 사시는곳이 어딘지 궁굼해 얼릉 문자를 했죠대전이라고 하시길래 약간실망했어요(전수원이거든요)전화를했죠 목소리를 딱들어보니 구수한목소리와 나이들어보이는 목소리..아빠같은 목소리에 일단 젊은사람보다 낳겠구나 하고 안심을했죠제가 아이팟상태가 어떠냐구 묻자자식을 두고있는데 고3이라고 하면서 아이팟터치 32g 생겨서 물건을 싸게내놓는거라하면서자기가 오늘 일안하고 쉬는날이라 자녀분이 아빠보고 팔아보라고 하면서 학교갔다고 하더군요게다가 열흘전에 산 새물건이라 박스채로 뜯지도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더군요아이팟클래식 120g 새물건이 17만원이라고 하면 사고싶은마음이 굴뚝같잖아요?전그래서 그마음에 혹하고 일단 직거래 방법을 물어봤지만 제가 학생인데다가숙소통금시간때문에 천안까지오라는 직거래방법은 포기하고택배거래를 물어봤죠..이게웬일?택배비 자기가 부담하고 따뜻한말씀으로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고요전 고맙다면서 보내달라고했죠 그러니깐 6시까지 택배접수마감시간이라얼릉 포장하고 가야겠다고 하면서(5:44분경) 전화를끈고 문자로 계좌번호받은다음에 저도 들뜬마음으로아무생각없이 입금을 하려고했죠 일단 그래도 너무싸게파는물건이라 의심을조금했죠그래서 택배보내시고 택배사 이름과 운송장번호까지 주시는거에요그래서 운송장번호를 가지고 택배사 사이트들어가서 운송장 조회를 했죠근데 없는거에요..전화를 바로해서 물어봤죠..근데 이게 접수했다고 바로 올라오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8시쯤에 올라온고 하는거에요그리고 자기 집사람한테 먼저 돈도안받고 택배를 보내는 사람이 어딨냐면 혼쭐이 났다고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너무 진짜같이 말을 하시는거에요..그래서 빨리입금을 해드려야겠구나 하고 17만원이라는 거금을 입금하고연락을 드렸더니 고맙다고 내일 택배도착하면 전화한통을 꼭달라면서 택배받으시면만족하실꺼에요 이러고 전화를 끈었죠9시쯤 다시 택배사이트 들어가서 운송장 조회를 해봤죠..없는거에요..이때부터 슬슬 감이 왔죠..바로또전화를했죠 전화를 안받으시는거에요ㅠㅠ에이 설마하고 금방 전화를 수십통이나 했죠 근데 안받으시는거에요ㅠㅠㅠ친구들은 옆에서 사기당한거라고 안전거래로 하지그랬어..이러는거에요ㅠㅠ저도 안전거래를 하고싶었지만 아저씨라 할줄모른다는거에요ㅠㅠ게다가 이게 싸게파는거라 언제팔릴지모른다고 하시길래 얼릉사고싶은마음에..아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네티즌여러분 힘좀주세요이 일을 어떻게처리해야되죠?ㅠㅠㅠ진짜힘들어요 -앞뒤안맞고 처음써보는 긴글이에요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처음으로 사기를 당했어요
처음 으로 사기를 당했네요..
날짜는 3월 9일 어제죠?
네이버 중고나라에 아이팟 클래식을 산다고 글을 올려놓고 제할일을 하고있었죠
얼마뒤에 한 남성에게 문자가왔더군요
"아이팟싸게팔께요 통화편하실때 연락주심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문자가 잘안되서요"
이러고 왔더군요 전 싸게판다는말에 사시는곳이 어딘지 궁굼해 얼릉 문자를 했죠
대전이라고 하시길래 약간실망했어요(전수원이거든요)
전화를했죠 목소리를 딱들어보니 구수한목소리와 나이들어보이는 목소리..
아빠같은 목소리에 일단 젊은사람보다 낳겠구나 하고 안심을했죠
제가 아이팟상태가 어떠냐구 묻자
자식을 두고있는데 고3이라고 하면서 아이팟터치 32g 생겨서 물건을 싸게내놓는거라하면서
자기가 오늘 일안하고 쉬는날이라 자녀분이 아빠보고 팔아보라고 하면서 학교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열흘전에 산 새물건이라 박스채로 뜯지도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팟클래식 120g 새물건이 17만원이라고 하면 사고싶은마음이 굴뚝같잖아요?
전그래서 그마음에 혹하고 일단 직거래 방법을 물어봤지만 제가 학생인데다가
숙소통금시간때문에 천안까지오라는 직거래방법은 포기하고
택배거래를 물어봤죠..이게웬일?
택배비 자기가 부담하고 따뜻한말씀으로 보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전 고맙다면서 보내달라고했죠 그러니깐 6시까지 택배접수마감시간이라
얼릉 포장하고 가야겠다고 하면서(5:44분경) 전화를끈고 문자로 계좌번호받은다음에 저도 들뜬마음으로
아무생각없이 입금을 하려고했죠 일단 그래도 너무싸게파는물건이라 의심을조금했죠
그래서 택배보내시고 택배사 이름과 운송장번호까지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운송장번호를 가지고 택배사 사이트들어가서 운송장 조회를 했죠
근데 없는거에요..전화를 바로해서 물어봤죠..
근데 이게 접수했다고 바로 올라오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8시쯤에 올라온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자기 집사람한테 먼저 돈도안받고 택배를 보내는 사람이 어딨냐면 혼쭐이 났다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너무 진짜같이 말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빨리입금을 해드려야겠구나 하고 17만원이라는 거금을 입금하고
연락을 드렸더니 고맙다고 내일 택배도착하면 전화한통을 꼭달라면서 택배받으시면
만족하실꺼에요 이러고 전화를 끈었죠
9시쯤 다시 택배사이트 들어가서 운송장 조회를 해봤죠..
없는거에요..이때부터 슬슬 감이 왔죠..바로또전화를했죠 전화를 안받으시는거에요ㅠㅠ
에이 설마하고 금방 전화를 수십통이나 했죠 근데 안받으시는거에요ㅠㅠㅠ
친구들은 옆에서 사기당한거라고 안전거래로 하지그랬어..이러는거에요ㅠㅠ
저도 안전거래를 하고싶었지만 아저씨라 할줄모른다는거에요ㅠㅠ
게다가 이게 싸게파는거라 언제팔릴지모른다고 하시길래 얼릉사고싶은마음에..
아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네티즌여러분 힘좀주세요
이 일을 어떻게처리해야되죠?ㅠㅠㅠ진짜힘들어요
-앞뒤안맞고 처음써보는 긴글이에요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