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아 대략 저소개를하자면 평범한 직장생활하고있는 28세 여자입니다 직원은 약 300명되는 회사이구요 남자직원 290명정도 여직원은 10명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방금 일어난일입니다. 22살에 입사하여 7년째 몸담은 회사입니다. 그만큼 애착가고 애정깊은회사입니다. 헌데 딱 한놈땜에 그만두려합니다..딱 한놈땜에.. 간략하게 얘기를하자면 저 22살에 그놈은 대리 저 25살에 그놈은 과장 저 28살되니 이번에 차장달았네요 나이는 저랑 띠동갑이니 올해 40살되는놈입니다. 22살 입사할때부터 추근덕거리던놈이었습니다. 회식때나 평소 사무실에서나 장난아니게 추근덕거렸어요 사무실사람들이 오죽하면 "ㅇㅇ씨 조심해야겠어요 .. 저놈 장난아니게 추근덕거리네.." 이말을 입에 달고 저한테 해줄정도였으니.. 때문에 회식자리가도 눈치봐가며 술버려가며 집에 도망가기를 6..7여년을 그러고있습니다. 눈을 깜빡거리며 윙크를 한다던지...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어깨를 주물른다든지 어깨를 잡길래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순간 너무 놀래서 벌떡벌떡일어난게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제..일이 터졌네요 어제 회사생일인분이 계셔서 겸사겸사 부서 전체회식이 있었습니다. 눈치봐가며 그놈과 먼거리에 떨어져앉아있는데 화장실간사이 제옆자리로 자기 술잔을 들고 와있었습니다 윗 임원들분께 집에 일이 있어 먼저 일어난다고 양해를 구하고 슬쩍 가방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택시를 잡고있는데 뒤에서 팔을 누가 털썩잡습니다. 너무놀라서 뒤로 돌아보니까 그놈이 떡하니 서있었습니다. 심장이 철렁... 집에 가기전에 얘기좀하자고 그러더군요.저는 할말없으니 내일 사무실에서 얘기하자고 택시를 잡을려는데 손목을잡고 회식장소옆에 담배피는 의자놓은곳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순간 너무 신경질도나고 화도 뻗쳐서 차장님 이러시면 제가 곤란하다고 왜이러시냐고 좀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그놈하는말이...정말 아직 생각해도 손발이 떨립니다. 슬 웃으면서 "22살에는 아직어려서 ㅇㅇ씨를 건들생각도 없었다.. 근데 이제 나이도 28살이고 알거 다 알지않느냐..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ㅇㅇ씨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내맘좀 알아달라." 이말하고나서 이어서 한다는말이 "ㅇㅇ씨 너무 맛있게 생겼다....?? 맛있게?? 어이가 뺨을 때리겠습니다. 닭살이 빡!!!! 돋고 소름돋고 바로 뛰어서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문자오고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폰은 꺼두었는데도 잠은 한숨도 못잤습니다. 오늘아침에 회사왔는데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눈을 못마주치겠고 이회사 못다니겠어요.. 어떻게 한번만 더 그러면 살짝녹음해놓을건데요 그놈 와이프도 있고 애기도 5개월정도밖에 되지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전화오면 받아서 녹음시킨후에 그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와이프한테 말할려니까 와이프가 너무불쌍하고 좀 다른방법없을까요.. 4
망할차장새끼 성희롱으로 신고할려고합니다..
아.정말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아 대략 저소개를하자면
평범한 직장생활하고있는 28세 여자입니다
직원은 약 300명되는 회사이구요
남자직원 290명정도 여직원은 10명정도밖에 되지않습니다.
방금 일어난일입니다.
22살에 입사하여 7년째 몸담은 회사입니다.
그만큼 애착가고 애정깊은회사입니다.
헌데 딱 한놈땜에 그만두려합니다..딱 한놈땜에..
간략하게 얘기를하자면
저 22살에 그놈은 대리
저 25살에 그놈은 과장
저 28살되니 이번에 차장달았네요
나이는 저랑 띠동갑이니 올해 40살되는놈입니다.
22살 입사할때부터 추근덕거리던놈이었습니다.
회식때나 평소 사무실에서나 장난아니게 추근덕거렸어요
사무실사람들이 오죽하면 "ㅇㅇ씨 조심해야겠어요 .. 저놈 장난아니게 추근덕거리네.."
이말을 입에 달고 저한테 해줄정도였으니..
때문에 회식자리가도 눈치봐가며 술버려가며 집에 도망가기를 6..7여년을 그러고있습니다.
눈을 깜빡거리며 윙크를 한다던지...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어깨를 주물른다든지
어깨를 잡길래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순간 너무 놀래서 벌떡벌떡일어난게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제..일이 터졌네요
어제 회사생일인분이 계셔서 겸사겸사 부서 전체회식이 있었습니다.
눈치봐가며 그놈과 먼거리에 떨어져앉아있는데
화장실간사이 제옆자리로 자기 술잔을 들고 와있었습니다
윗 임원들분께 집에 일이 있어 먼저 일어난다고 양해를 구하고
슬쩍 가방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택시를 잡고있는데 뒤에서 팔을 누가 털썩잡습니다. 너무놀라서 뒤로 돌아보니까
그놈이 떡하니 서있었습니다. 심장이 철렁...
집에 가기전에 얘기좀하자고 그러더군요.저는 할말없으니 내일 사무실에서 얘기하자고
택시를 잡을려는데 손목을잡고 회식장소옆에 담배피는 의자놓은곳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순간 너무 신경질도나고 화도 뻗쳐서 차장님 이러시면 제가 곤란하다고 왜이러시냐고
좀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그놈하는말이...정말 아직 생각해도 손발이 떨립니다.
슬 웃으면서 "22살에는 아직어려서 ㅇㅇ씨를 건들생각도 없었다.. 근데 이제 나이도
28살이고 알거 다 알지않느냐..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ㅇㅇ씨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내맘좀 알아달라."
이말하고나서 이어서 한다는말이
"ㅇㅇ씨 너무 맛있게 생겼다....??
맛있게??
어이가 뺨을 때리겠습니다.
닭살이 빡!!!! 돋고 소름돋고 바로 뛰어서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문자오고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폰은 꺼두었는데도 잠은 한숨도 못잤습니다.
오늘아침에 회사왔는데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눈을 못마주치겠고 이회사 못다니겠어요..
어떻게 한번만 더 그러면 살짝녹음해놓을건데요
그놈 와이프도 있고 애기도 5개월정도밖에 되지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전화오면 받아서 녹음시킨후에
그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와이프한테 말할려니까 와이프가 너무불쌍하고
좀 다른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