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꼭 읽어주시고 전문가분 답변 부탁

화난다.2007.10.17
조회131

 

저는 아직 이런일을 잘 모르지만 부모님을 보고 있자니 분통이 터져서 올립니다.

 

저희집이 옛날에 서산에 집을 하나 샀어요

 

저희 엄마 외삼촌 명의로요

 

그리고 거기에 세를 들였는데 하필 신용불량자가 월세로 들어온거에요

 

그 신용불량자 분이 꽤 오래 사셨어요 2년정도로요...

 

그리고 나중에는 재계약 할때 신용불량자 본인이 아닌 그 가족분과 계약을 다시 맺었거든요...

 

그후에 그분이 좀 사시다가 나가셨어요.. 나가실때 월세 보증금을 다시 빼 드렸구요.. 근데 그때 그분이 워낙 월세가 많이 밀리셔서 월세 보증금을 다 못주고 얼마 빼고 줬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 저희집은 그 집을 팔았구요.

 

이때가 굉장히 오래된 일이에요

 

2003년이전일입니다.

 

그러다가 2007년인 지금

 

대법원에 그 월세 보증금이 저당잡혔다나? 암튼 그래갖고 그 월세 보증금을 그 신용불량자한테 주어서는 안되고

 

대법원에 내놔야 하는데 우리가 그 사람한테 보증금을 줬다고 다시 돈을 달라는겁니다.

 

너무 뜬금 없습니다.

 

그쪽에서는 무슨 법원에서 통지가 갔을거라고 하는데 명의가 엄마 외삼촌 명의인 만큼

 

엄마 외삼촌한테 통지가 갔다는데 외삼촌은 그런걸 받은 기억이 없다 하십니다.

 

그런데 그 통지에 도장을 찍어서 법원에 보낸 서류가 있다 하면서

 

보증금(한 오백만원) 정도를 달라 하더군요

 

저희 추측에는 외숙모가 도장 찍어서 법원에 보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저희는 좀 억울한데..

 

법원통지서도 받은 기억이 없고..

 

그런데 돈을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법원쪽에서 나와서 하는게 아니라

 

삼성카드에서 부채관리 한다는 상록수라는 사적인 기관에 맡겨서 저희를 찌르는데요

 

뭐 매일같이 하루에 몇번씩 전화해서 난리질입니다.

 

돈 빨리 내라고..ㅡㅛㅡ

 

암튼 이 일을 어찌하면 좋나요?

 

저희도 피해자인데 ....

 

그리고 무슨 우편물 하나 없이 경고문 하나 없이 있다가

 

갑자기 전화질 하면서 돈 내라는것도 이상하고

 

무슨 서류 하나 보내는거 없이 이러는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여기저기 사기인지 아닌지 알아보는데 아빠는 사기일리가 없다고 그러십니다.

 

정말 그 돈을 전부 물어줘야 하나요?

 

 

 

p.s 저희쪽에는 그때 자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 정확히 얼마를 보증금으로 빼줬는지도 모르겠고 그때 재 계약을 맺을때 그 신용불량자 본인이 아닌 가족분과 맺은 계약서도 없구요

 

그리고 웃긴건 자료가 없기는 상록수라는 부채관리 단체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또 하나는 보증금을 돌려줄때 그 신용불량자분께 드린게 아니라 그 가족분께 돌려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름도 모르고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