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이형을 감시하겠다고...이야기한 KBS사장

행복한바람2010.03.23
조회17,797

 

< 김인규 사장 - 이명박 대통령캠프 방송전략실장, kBS를 친MB로 만드시는 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동혁이형'에 대해 미처 챙겨보지는 못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코너를 보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사실 동혁이형 캐릭터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었는지 잘 몰랐다"며 "앞으로 지켜보고 일부 비판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사장은 오는 4월로 예정된 KBS 봄철 개편에 맞춰 KBS 프로그램 내 선정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려하던 불안감이 현실화가 된다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MB의 방송장악의 선두주자였던, KBS사장이 동혁이형을 챙겨본다고 말을 꺼냈다.

과연 지켜보는 것일지 감시하는 것일지...

4월 개편에 반영한다는 말을 흘리는 것이 더 불안하다.

 

호화청사문제, 교육계비리등에 대한 비판 등

동혁이형의 촌천살인 멘트에 가슴이 뜨끔한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더욱이 정부가 민생법안이라 자랑하면서 만든 등록금 정책에 대해

거침없는 샤우팅을 퍼부었으니 말이다.

 

 

"간과할 수 없는 게 있다. 사실 학자금 상환제도 인간적으로 이자가 너무 비싸잖아"  

대학이 무슨 학자를 만드는 곳이지, 무슨 신용불량자를 만드는 곳이야?"

 

등록금 인상, 등록금 대출 이런 말 하지 말고 그냥 ‘클하게 등록금을 깍아주란 말이야“

 

동혁이형은 반값등록금 공약은 지키겠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만든다는 제도가 5.7%의 고이자(OECD 국가 중 1위)에 복리로 대출해

주는 등록금제도를 정면으로 깐것이다. 10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다.

 

이 방송을 본 교육부 관계자는 가슴이 뜨끔했을거고,

국민들은 가슴이 시원했다.

 

정부가 이런 동혁이형의 샤우팅을 막고싶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KBS 사장이 언급할 정도로 막갈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결국 시사프로그램 통제도 모잘라서, 시사풍자사회풍자 개그조차 용인할 수 없는

현실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친MB분들은 국민들의 생각은 듣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혁이형의 샤우팅을 들을 수 있도록

동혁이형을 지켜야 합니다~!!!

 

동혁이 형이 샤우팅 했듯이 고액의 등록금 인상 등록금 대출 말고 쿨하게

깍아주기 위해 반값등록금 공약을 이행해야합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