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다니고있는 고1 신입생입니다. 우선 저의 싸이를 공개하죠~ www.cyworld.com/eyeahn4 오시면 포토스토리에 저희학교 캠퍼스가 보입니다. 판을 처음 써보는데요.. 판을 쓴 이유는 학교 급식때문입니다. (급식 가격 : 중식 : 2800원 / 석식 : 3100원 / 전 중학교급식 : 2800원) 중학교때는 급식을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딱히 좋은 동네도 아닌데.. 사립 중학교이긴했지만 다른학교에 비해서는 정말 맛있게 나오는 듯 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올해부터 시행된 자율고에 지원하여 합격하여 자율고를 다닙니다. 학교 시설은 정말 좋구여 선생님들도 60% 이상이 석.박사라고 하더군요.. 물론 11시까지 야자 의무에.. 학교는 8 to 11이고 많이 힘들지만요.. 학교에 입학한지 3주가량되어가는데.. 정말 불만족스러운것은.. 저희 학교 급식.. 중학교 급식이 워낙 잘나와서 그런지 정말 입학하고 처음 급식을 먹는데 이게 초등학교 급식인지.. 노숙자 무료급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중학교 급식에는 주기적으로 삼겹살도 나오고.. 많이 맛있는 편이였습니다.) 급식을 학교에서 직접 만드는게 아닌 급식업체가 음식을 배달해오는것같은데.. 음식도 물론 저질스럽지만.. 추가 배식도 못하게하고 급식 배식도 툭툭 던지고 소스도 이리저리 튀고 정말 가관입니다. 국도 국물만 주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다음은 어제 학교에서 급식 배식하시는 분(A)와 급식을 받는 학생(B)의 대화를 떠올리며 적은것입니다.. (이 대화에서 나오는 우동국물은 밑에 중식 사진의 국을 말하 며 국물에 이상한 쓴 풀떼기만 올려서 주더군요..) B : 아저씨 이거 무슨 국이에요? A : 우동국물 B : 아.. 근데 왜 면은 없어요? A : (말없이 째려봄) B : (눈치를 살피다 살짝 웃으며 지나감) 어제 나온 급식은 정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와서 가족에게 보여주었더니 아빠는 이런 급식을 돈주고 먹을빠이에는 그냥 학교에 도시락을 싸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급식을 보자마자.. 아.. 석식은 급식 신청안하고 밖에나가서 사먹어야겠다..라고 결심을했는데.. 중식.석식 자동으로 다 신청이되서 당분간은 먹어야된다는군요.. 고등학교 급식은 중식보다 석식이 훨씬 맛있고 가격또한 차이가 있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돈은 더 받고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 차례대로 두 사진은 저희학교 중식.석식 사진이고 그 아래의 모든 사진은 중학교때 급식 사진입니다.(맛있어보이는것만 찾아서 올린것이아닌 날짜별로 순서대로 올린것입니다. 중학교 홈페이지에 사진이 매일 올라옵니다) 엄마한테 학부모총회때 급식 건의좀 해보라고 했는데 먹힐지 막막합니다. 웃긴건 선생님들도 저희와 석식은 같은걸 먹는다고하는데 아무 말 없이 먹는것을보면 정말 신기할뿐더러..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들중에 자기 다니던 중학교때보다 훨씬 맛있다고하며 먹는 학생이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도대체 학교 급식 수준이 얼마나 차이가있는지... 1645
고등학교 급식..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다니고있는 고1 신입생입니다.
우선 저의 싸이를 공개하죠~
www.cyworld.com/eyeahn4
오시면 포토스토리에 저희학교 캠퍼스가 보입니다.
판을 처음 써보는데요..
판을 쓴 이유는 학교 급식때문입니다.
(급식 가격 : 중식 : 2800원 / 석식 : 3100원 / 전 중학교급식 : 2800원)
중학교때는 급식을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딱히 좋은 동네도 아닌데.. 사립 중학교이긴했지만 다른학교에
비해서는 정말 맛있게 나오는 듯 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올해부터 시행된 자율고에 지원하여 합격하여 자율고를 다닙니다.
학교 시설은 정말 좋구여 선생님들도 60% 이상이 석.박사라고 하더군요..
물론 11시까지 야자 의무에.. 학교는 8 to 11이고 많이 힘들지만요..
학교에 입학한지 3주가량되어가는데..
정말 불만족스러운것은..
저희 학교 급식..
중학교 급식이 워낙 잘나와서 그런지 정말 입학하고 처음 급식을 먹는데 이게
초등학교 급식인지.. 노숙자 무료급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중학교 급식에는 주기적으로 삼겹살도 나오고.. 많이 맛있는 편이였습니다.)
급식을 학교에서 직접 만드는게 아닌 급식업체가 음식을 배달해오는것같은데..
음식도 물론 저질스럽지만..
추가 배식도 못하게하고
급식 배식도 툭툭 던지고 소스도 이리저리 튀고 정말 가관입니다.
국도 국물만 주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다음은 어제 학교에서 급식 배식하시는 분(A)와 급식을 받는 학생(B)의 대화를
떠올리며 적은것입니다.. (이 대화에서 나오는 우동국물은 밑에 중식 사진의 국을 말하
며 국물에 이상한 쓴 풀떼기만 올려서 주더군요..)
B : 아저씨 이거 무슨 국이에요?
A : 우동국물
B : 아.. 근데 왜 면은 없어요?
A : (말없이 째려봄)
B : (눈치를 살피다 살짝 웃으며 지나감)
어제 나온 급식은 정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와서 가족에게 보여주었더니
아빠는 이런 급식을 돈주고 먹을빠이에는 그냥 학교에 도시락을 싸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급식을 보자마자.. 아.. 석식은 급식 신청안하고 밖에나가서 사먹어야겠다..라고
결심을했는데.. 중식.석식 자동으로 다 신청이되서 당분간은 먹어야된다는군요..
고등학교 급식은 중식보다 석식이 훨씬 맛있고 가격또한 차이가 있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돈은 더 받고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 차례대로 두 사진은 저희학교 중식.석식 사진이고
그 아래의 모든 사진은 중학교때 급식 사진입니다.(맛있어보이는것만 찾아서 올린것이아닌 날짜별로 순서대로 올린것입니다. 중학교 홈페이지에 사진이 매일 올라옵니다)
엄마한테 학부모총회때 급식 건의좀 해보라고 했는데 먹힐지 막막합니다.
웃긴건 선생님들도 저희와 석식은 같은걸 먹는다고하는데 아무 말 없이 먹는것을보면
정말 신기할뿐더러..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들중에 자기 다니던 중학교때보다
훨씬 맛있다고하며 먹는 학생이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도대체 학교 급식 수준이 얼마나 차이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