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이거든요 ㅎㅎ.. 이 고민으로 인해서 도저히 잠이 안와서.. 혹시 해답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써봅니다....ㅠㅠ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작년 11월 20일 여자친구와 헤어졌었습니다. 제가 정말정말 좋아했고 너무너무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전여친에게 기달린다고 했습니다.... 기달리지 말래도 기달린다고 했습니다... 작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 전여친이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선물을 주면서 다시 고백하고싶었지만, 크리스마스에 못만나서 다음날 전여친의 아파트옥상에서 그냥 기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침 9시부터 무턱대고 기다리기 시작해서 전여친이 집에 들어간시각은 저녁 11시... 대략 14시간을 밖에서 추위를 떨며 스카치 두봉지와 꽃을 들고 떨면서 기달렸습니다. 전여친이 문자로 ' 나집들어왔다 ㅎㅎ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서 헤어는졌지만 친구로 지내잔말에 문자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밖에 나오라고 해서 기달렸습니다. 빨리 옥상에서 나와서 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전여친은 12층에 살았습니다.) 전여친이 나오는 문소리가 들리자 엘리베이터의 문을 닫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2층에서 문이 열렸습니다. "짜잔 ~ 서프라이즈 !" 외치면서 전여친이 크리스마스날 받고싶어하던 스카치 두봉지를 건네고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근데 전여친의 표정은 '뭐지?'라는 표정... 일단 아파트를 나와서 주변 공원에서 얘기를 하기로했습니다. 공원에서 저에게 전여친이 맨처음 한말이 " 왜왔는데? " (전여친은 제가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보고싶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차마 용기가 안나서 고백을 못하겠던겁니다.. 다시 마음을 굳히고 얘기했습니다. " 한번만 다시 만나주면 안되? 더 잘할수 있는데.. " 그러자 그녀가 한말이 ... " 내 두번다시 보기싫나? " 한숨이 쉬어 질려는걸 꾹참고, " 그건아닌데 .. 다시 사귀면 안될까 ? "라고하자 전여친이 " 내 어떻게 들어오는지 못봤나? "라고 말했습니다. 전 당연히 못봤습니다. " 못봤다.. 잠시 한눈판사이에 .. 어떻게 들어왔는데 ?? " 갑자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뒷목이 세하다랄까.... 그러자 " 내 남자친구 생겼단건 생각 못해봤나 ? " 아..... 역시 예상의 50%가 적중했습니다. ㅠㅠ " 아 두명이서 걸어왔나 ?? " 이다음 대답은 충격의 충격이었습니다. " 아니 차타고왔는데 ? 남자친구차 " 한숨만 나오고 .. 도대체 남자친구가 몇살인지... " 남자친구 몇살인데 ? " " 2살연상 " 2살 연상이랍니다..... 저흰 고등학생이였거든요 ㅎ " 아맞나... " 대충 이런저런얘기로 얼버무리고.... 고백도 차여버렸거든요. 그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기도하고... 두런두런 그냥 얘기하다가 얼버무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면서 잘생각해보니 이상했습니다. 분명히 그남자친구란 사람은 직장도 대기업에, 군대도 다녀왔고, 차도 새차고 뭐하나 꿀릴꺼없는 그런사람이 고등학생의 번호를 따서 여자친구로 만들었단건, 이유가 하나밖에 업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가 알껍니다.... 걱정은 됬지만.. 참견하기엔 나서면 안되기에.. 기다린다고 했으니 기다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잤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저에게 싸가지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면갈수록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2월 31일 친구집에서 단체로 마지막날에 술을 먹자했습니다. 전여친도 물론왔죠, 그리고 장보고 술먹고, 이제 치우는일만 남았습니다. 전여친과 제가 설거지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리잔이 꺠져있었는지 전여친 손이 비였던겁니다. 밉게만 보였던 전여친이 다치니깐 순간적으로 괜찬냐, 안아프냐, 만이비였냐 라는둥 걱정만 하고 ..... 제가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밴드좀 달라고 붙여주게 밴드좀 달라니 밴드가 없답니다... 전여친은 저리보내고 제가 설거지를 다하고 밖에 나갔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밖에서 밴드를 하나 사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밴드를 그냥 툭 던져줬습니다. 그리고 그날 헤어지고 1월 10일날 다시 술을 먹었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들을 대리고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전여친도 왔습니다. 근데 그때 술김에 그런지, 전여친을 질투나게 할려던건지 다른여자에게 말걸고 관심있는척 했습니다. 그때는 전여친의 행동 하나하나가 미워보였기때문이랄까요.... 그다음날 제가 말걸고 한 여자를 소개받아라 라는 식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 어떤 사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고,말못할사유로 인해 사귀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고 좀지나고 여친과 전여친이 싸우면서 제가 전여친에게 못할말을 해버렸습니다. "아는척하지말라고 이제 만나지말자고..."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여친과 깨졌습니다. 솔직히 얼마전 깨진여친은 관심도 없었고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냥 전여친 질투용 이랄까요,.... 이러면 제가 나쁜놈인거 알면서 이렇게 라도 안하면 제가 못참겟었습니다. 그런데 못할말을 해버리고나니.. 깨졌습니다. 더나쁜놈이죠....... 아무튼 지금은 전전여친이죠... 전전여친이 너무 생각 나는겁니다. 갑자기..... 보고싶기도하고 생각도나고, 길을 걷다보면 그녀와 닮은사람을 보면 미칠꺼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답좀 해주실분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이안와서 이렇게 써봅니다.
아..
처음엔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이거든요 ㅎㅎ..
이 고민으로 인해서 도저히 잠이 안와서..
혹시 해답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써봅니다....ㅠㅠ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작년 11월 20일 여자친구와 헤어졌었습니다.
제가 정말정말 좋아했고 너무너무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전여친에게 기달린다고 했습니다....
기달리지 말래도 기달린다고 했습니다...
작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
전여친이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선물을 주면서 다시 고백하고싶었지만,
크리스마스에 못만나서 다음날 전여친의 아파트옥상에서 그냥 기달리기 시작했습니다아침 9시부터 무턱대고 기다리기 시작해서 전여친이 집에 들어간시각은 저녁 11시...
대략 14시간을 밖에서 추위를 떨며 스카치 두봉지와 꽃을 들고 떨면서 기달렸습니다.
전여친이 문자로 ' 나집들어왔다 ㅎㅎ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여기서 헤어는졌지만 친구로 지내잔말에 문자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밖에 나오라고 해서 기달렸습니다.
빨리 옥상에서 나와서 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잡고 (전여친은 12층에 살았습니다.)
전여친이 나오는 문소리가 들리자 엘리베이터의 문을 닫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2층에서 문이 열렸습니다.
"짜잔 ~ 서프라이즈 !" 외치면서
전여친이 크리스마스날 받고싶어하던 스카치 두봉지를 건네고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근데 전여친의 표정은 '뭐지?'라는 표정...
일단 아파트를 나와서 주변 공원에서 얘기를 하기로했습니다.
공원에서 저에게 전여친이 맨처음 한말이 " 왜왔는데? "
(전여친은 제가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보고싶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차마 용기가 안나서 고백을 못하겠던겁니다..
다시 마음을 굳히고 얘기했습니다.
" 한번만 다시 만나주면 안되? 더 잘할수 있는데.. "
그러자 그녀가 한말이 ...
" 내 두번다시 보기싫나? "
한숨이 쉬어 질려는걸 꾹참고,
" 그건아닌데 .. 다시 사귀면 안될까 ? "라고하자
전여친이 " 내 어떻게 들어오는지 못봤나? "라고 말했습니다.
전 당연히 못봤습니다. " 못봤다.. 잠시 한눈판사이에 .. 어떻게 들어왔는데 ?? "
갑자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뒷목이 세하다랄까.... 그러자
" 내 남자친구 생겼단건 생각 못해봤나 ? "
아..... 역시 예상의 50%가 적중했습니다. ㅠㅠ
" 아 두명이서 걸어왔나 ?? "
이다음 대답은 충격의 충격이었습니다.
" 아니 차타고왔는데 ? 남자친구차 "
한숨만 나오고 .. 도대체 남자친구가 몇살인지...
" 남자친구 몇살인데 ? "
" 2살연상 "
2살 연상이랍니다..... 저흰 고등학생이였거든요 ㅎ
" 아맞나... "
대충 이런저런얘기로 얼버무리고.... 고백도 차여버렸거든요.
그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기도하고...
두런두런 그냥 얘기하다가 얼버무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면서 잘생각해보니 이상했습니다.
분명히 그남자친구란 사람은 직장도 대기업에, 군대도 다녀왔고, 차도 새차고
뭐하나 꿀릴꺼없는 그런사람이 고등학생의 번호를 따서 여자친구로 만들었단건,
이유가 하나밖에 업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가 알껍니다.... 걱정은 됬지만.. 참견하기엔 나서면 안되기에..
기다린다고 했으니 기다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잤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저에게 싸가지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면갈수록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12월 31일 친구집에서 단체로 마지막날에 술을 먹자했습니다.
전여친도 물론왔죠, 그리고 장보고 술먹고, 이제 치우는일만 남았습니다.
전여친과 제가 설거지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리잔이 꺠져있었는지 전여친 손이 비였던겁니다.
밉게만 보였던 전여친이 다치니깐 순간적으로 괜찬냐, 안아프냐, 만이비였냐 라는둥
걱정만 하고 ..... 제가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밴드좀 달라고 붙여주게 밴드좀 달라니 밴드가 없답니다...
전여친은 저리보내고 제가 설거지를 다하고 밖에 나갔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밖에서 밴드를 하나 사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밴드를 그냥 툭 던져줬습니다.
그리고 그날 헤어지고 1월 10일날 다시 술을 먹었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들을 대리고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전여친도 왔습니다.
근데 그때 술김에 그런지, 전여친을 질투나게 할려던건지
다른여자에게 말걸고 관심있는척 했습니다.
그때는 전여친의 행동 하나하나가 미워보였기때문이랄까요....
그다음날 제가 말걸고 한 여자를 소개받아라 라는 식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 어떤 사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았고,말못할사유로 인해 사귀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러고 좀지나고 여친과 전여친이 싸우면서 제가 전여친에게 못할말을 해버렸습니다.
"아는척하지말라고 이제 만나지말자고..."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여친과 깨졌습니다.
솔직히 얼마전 깨진여친은 관심도 없었고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냥 전여친 질투용 이랄까요,.... 이러면 제가 나쁜놈인거 알면서
이렇게 라도 안하면 제가 못참겟었습니다. 그런데 못할말을 해버리고나니..
깨졌습니다. 더나쁜놈이죠.......
아무튼 지금은 전전여친이죠... 전전여친이 너무 생각 나는겁니다. 갑자기.....
보고싶기도하고 생각도나고, 길을 걷다보면 그녀와 닮은사람을 보면 미칠꺼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답좀 해주실분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