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수업이 있어서 8시쯤 신림역에 도착했습니다. 방금 전에 지하철이 지나갔는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저는 벽쪽에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샛노란 겨울 파카를 입은 아저씨가 제 앞을 지나가는데...
양팔을 팔짱낀 채 걸어가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제 앞을 지날때 손을 탁!! 펴서 저를 만지고-_-;;; 가는거에요... 제가 자켓을 입고 있었지만... 여자라면 다 느낄 수 있죠!!! 변태의 손길이란걸-_-;;;;;;;;;; 물론 실수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는 의도적인 행동임을 직감했어요!! 깜짝 놀랐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고... 멍한 표정으로 그 아저씨를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저와 2~3미터 정도 떨어져서 지하철을 기다리더라구요. 제가 빤히 쳐다보는데도 능청을 떨면서요!!!!!!!! 마침 지하철이 왔고..
그 변태의 능청스러움에 욱한 저는 같은 칸으로 따라탔습니다.-_-;;
(제가 욱하는 성질때문에 가끔 이러는데.......소심한 주제에 일을 저지르고 봐요.ㅠㅠ
예전에 유럽여행 가서도 소매치기 당할뻔 해서... 현지인 소매치기범 멱살을 잡았;;;;
지금 생각하면 무섭지만...... 무슨일 당하면 오기가 생겨서...;;;;)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기 힘들었지만...
저는 굳이 그 칸에 끼어타서 그 변태를 계속 째려봤죠.-_-++ 사람이 많아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 그 변태는 제가 서있는 문쪽을 보고 서있고..
저는 그 변태쪽을 보고 서서 계~~~~~~~~속 노려봤습니다.
솔직히 계속 빤~~~~히 쳐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마음속으로 뜨끔했는지!!! 그 변태는 절~대 저를 쳐다보지 않더군요.
정말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ㅎㅎㅎㅎ
저는 굴하지 않고 계속 쳐다보면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죠.
그렇게 몇분 지나니까...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여자인데 혼자이고...
그 사람이 욱해서 해코지라도 하면 어쩌나 무서운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그냥 참자 ㅠ_ㅠ하면서 신도림역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억울해요..... 당한건 여자인데 무서워서 참아야하는 ㅠㅠ)
그런데 이 변태시키!!!! 또 그런짓을 하는겁니다!!
신도림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데...
일부러 젊은 여자분 뒤를 졸졸 쫓아가면서 뒤에서 터치............하는 걸 보는 순간 다시 화가났습니다!!!!-_- 아침부터 몇명한테 이러고 있는거냐구요!!!!!
그래서 열심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쫓아 올라가서... 공익근무요원에게 변태를 잡아달라고 하소연했습니다.
공익요원이 직접 당한-_ㅠ사람이 아니면 추궁할 수 없다길래..
"제가 당했어요!!!" 를 외치며 함께 변태를 잡으러 갔지만.. 많은 인파속에서 그 노란파카변태를 찾을 수 없었어요...ㅠ 그 공익요원분은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이런일 생길 때 마다 여성분들께 미안하다면서 못잡아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ㅠ
그렇게 변태를 놓치고.. 진작 잡을걸!!! 억울해하며 1호선 승강장으로 갔습니다.
15분 이상 찾아 헤매는 바람에 학교는 이미 지각 예약..-_-; 아, 신도림역은 지하철이 어디쯤 오는지 전광판에 뜨잖아요.
저는 4번 승강장에서 동인천행을 타야하는데... 이미 동인천행은 지나갔구 제가 계단을 올라갈때는 용산행 열차가 막 도착했더라구요. 그럼 이미 4번승강장 양쪽에 모두 지하철이 지나간거 아닌가요??????!!!! 그런데 올라가보니 그 노란파카변태가!!! 아직도 열차에 타지 않고!!!!!
용산행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정쩡하게 껴서 또 다른 여성분을 노리고 있더라구요-_-++++++
결국 그 변태는 동인천행 열차를 일부러-_-안타고 다음 범행상대를 찾고 있었던것이라는 제 추측이........ 맞았던거죠?-_-;;;;;;;;
쓰고 보니 별일이 아닌 것 같네요 괜히 글만 길어진...ㅎㅎㅎㅎ
그치만 저런 경험.. 여자분들은 정말 많으시죠?? 물론 남자분들이 오해받는 일도 많지만....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변태 많아요.ㅠ.ㅠ
그러니 붐비는 지하철에서 여자분들이 좀 예민(?)하게 방어(?)하면.. 서로 기분상할일 없고자 하는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여자지만.. 가끔 너무 예민하게 방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치만 혹시라도 오해생길일이 없게 방지하는 것이니... 여자친구, 누나, 동생이라 생각하고 서로서로 배려~ 부탁해요.^^
+) 추가 이야기 예전에 어떤 아저씨는.... 계속 옆에 있는 여자에게 찝쩍대다가 그 여자가 "왜이러세요!!!" 하고 버럭 소리질렀더니... "너같은거 만지라고해도 안만진다!!!"이러면서 완전 쌍욕으로 무안주시던.... 결국 그 여자분이 내리고 그 아저씨는 당당하게 계속 "니까짓것을 왜 만져..."하면서 .....-_-;;; 정말 그 여자분께 변태짓보다 더 큰 모멸감을.......-_-;;;;
이러니까 여자분들도 함부러 성추행당했다고 말 못할 것 같아요. 보는 제가 더 민망;;;;
+) 또 추가 이야기..
작년 2월에도 골목에서 변태를 만났는데.. 이 아이는 누가 봐도 변.태.라고 생긴...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주황색 파카에..(얘도 튀는 옷이라서 다시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회색츄리닝~~~
신림역 변태! 쫓아 가서 사과 받은 女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5살 사람입니다.ㅎㅎ
평소 톡을 자주 보는데... 저도 예전에 있었던 일을 한번 써보려구요~!ㅎㅎ
신림역 지하철에서 성추행범(변태라고 표현할게요-_-)을 만나고...
신도림역에서 잡은 이야기입니다-_-;;;; 그리 거창하지 않은 얘기에요.ㅎㅎ
변태의 인상착의는...
샛노란 겨울 파카!! 겨울옷은 몇벌 없으니 아직도 입고 다닐지도???;;
30대후반~40대초반..
검은얼굴에... 말같이 생긴....??? 아 이렇게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그냥 저는 아직도 그 노란파카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란파카라고 다 그분은 아니구요-_ㅠ 아직도 얼굴이 생생해서요.....)
2008년 가을.. 한국시리즈 결승전이 얼마 안남았던 금요일 아침이었어요!!
(저는 야구팬이라 날짜를 이렇게 기억해요..-_ㅠㅋ)
1교시 수업이 있어서 8시쯤 신림역에 도착했습니다.
방금 전에 지하철이 지나갔는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저는 벽쪽에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샛노란 겨울 파카를 입은 아저씨가 제 앞을 지나가는데...
양팔을 팔짱낀 채 걸어가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제 앞을 지날때 손을 탁!! 펴서 저를 만지고-_-;;; 가는거에요...
제가 자켓을 입고 있었지만... 여자라면 다 느낄 수 있죠!!! 변태의 손길이란걸-_-;;;;;;;;;; 물론 실수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는 의도적인 행동임을 직감했어요!!
깜짝 놀랐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고... 멍한 표정으로 그 아저씨를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저와 2~3미터 정도 떨어져서 지하철을 기다리더라구요. 제가 빤히 쳐다보는데도 능청을 떨면서요!!!!!!!!
마침 지하철이 왔고..
그 변태의 능청스러움에 욱한 저는 같은 칸으로 따라탔습니다.-_-;;
(제가 욱하는 성질때문에 가끔 이러는데.......소심한 주제에 일을 저지르고 봐요.ㅠㅠ
예전에 유럽여행 가서도 소매치기 당할뻔 해서... 현지인 소매치기범 멱살을 잡았;;;;
지금 생각하면 무섭지만...... 무슨일 당하면 오기가 생겨서...;;;;)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기 힘들었지만...
저는 굳이 그 칸에 끼어타서 그 변태를 계속 째려봤죠.-_-++
사람이 많아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 그 변태는 제가 서있는 문쪽을 보고 서있고..
저는 그 변태쪽을 보고 서서 계~~~~~~~~속 노려봤습니다.
솔직히 계속 빤~~~~히 쳐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마음속으로 뜨끔했는지!!! 그 변태는 절~대 저를 쳐다보지 않더군요.
정말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ㅎㅎㅎㅎ
저는 굴하지 않고 계속 쳐다보면서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죠.
그렇게 몇분 지나니까...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여자인데 혼자이고...
그 사람이 욱해서 해코지라도 하면 어쩌나 무서운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그냥 참자 ㅠ_ㅠ하면서 신도림역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억울해요..... 당한건 여자인데 무서워서 참아야하는 ㅠㅠ)
그런데 이 변태시키!!!! 또 그런짓을 하는겁니다!!
신도림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데...
일부러 젊은 여자분 뒤를 졸졸 쫓아가면서 뒤에서 터치............하는 걸 보는 순간 다시 화가났습니다!!!!-_- 아침부터 몇명한테 이러고 있는거냐구요!!!!!
그래서 열심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쫓아 올라가서... 공익근무요원에게 변태를 잡아달라고 하소연했습니다.
공익요원이 직접 당한-_ㅠ사람이 아니면 추궁할 수 없다길래..
"제가 당했어요!!!" 를 외치며 함께 변태를 잡으러 갔지만.. 많은 인파속에서 그 노란파카변태를 찾을 수 없었어요...ㅠ
그 공익요원분은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이런일 생길 때 마다 여성분들께 미안하다면서 못잡아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ㅠ
그렇게 변태를 놓치고.. 진작 잡을걸!!! 억울해하며 1호선 승강장으로 갔습니다.
15분 이상 찾아 헤매는 바람에 학교는 이미 지각 예약..-_-;
아, 신도림역은 지하철이 어디쯤 오는지 전광판에 뜨잖아요.
저는 4번 승강장에서 동인천행을 타야하는데... 이미 동인천행은 지나갔구 제가 계단을 올라갈때는 용산행 열차가 막 도착했더라구요.
그럼 이미 4번승강장 양쪽에 모두 지하철이 지나간거 아닌가요??????!!!!
그런데 올라가보니 그 노란파카변태가!!! 아직도 열차에 타지 않고!!!!!
용산행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정쩡하게 껴서 또 다른 여성분을 노리고 있더라구요-_-++++++
아까 놓쳤던 아쉬움까지 더해서 진짜 욱한 저는!!!!!!!!
다짜고짜 그 아저씨에게 걸어가면서 "아저씨!!! 저한테 사과하세요!!!!!!!!!!!"하고 외쳤어요.(차마 반말은 못하겠더라구요 무서움 ㅠㅠ )
저도 저렇게 소리는 질렀지만...
목소리는 울먹울먹 손발은 바들바들 떨리는 상태였습니다. 애써 태연한척 ㅠ
그런데.....................-_-;;;;
제가 그 변태한테 다가가기도 전에(걸어가면서 소리쳤어요)
두어걸음 뒷걸음질 치면서........... "잘못했습니다!........" 공손히 사과하더군요-_-;
정말 '내가 잘못 느낀걸수도 있어.. 설마 일부러 그랬을까.....'라는 의심을 완전히 없애주는..-_-;;; 그렇게 공손히 사과하다니 ㅎㅎㅎㅎㅎㅎ
그 변태아저씨.... 바들바들 떨고 있더군요. 아마 초짜인듯 싶었습니다..-_-;;; 아이들이 엄마 앞에서 거짓말 하고 눈을 못 마주치고 시선을 회피하듯이.... 계속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저: "뭐가 잘못했어요!!! 뭐가 잘못한지나 알아요??"
노란변태: "아...가씨..... 아까 신림역에서 ... 저... 잘못했어요..."
저: 제가 따라오는거 몰랐어요? 아까는 왜 사과 안했어요??
노란변태: 아니 제가... 사과하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밀었던거에요. 미안해요...
저: 아니 거기에 아저씨랑 저랑 둘밖에 없었는데 밀긴 누가 밀어요.....$#!%$!$
노란변태: 아니에요... 아무튼 잘못했어요..ㅠ_ㅠ
이러는 사이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나이많은 아저씨 한분과 아까와는 다른 공익근무요원이 끼어들었습니다. 저는 상황설명을 했고 그 변태는 계속 사과중.
그런데 그 중년아저씨...
"사람이 많은 곳이면 그런 오해 할 수도 있지"
"아가씨들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으니까 자네가 이해해"
"아, 출근하는 길인가? 아, 성실한 청년이구만".......%$@%@%$!#....
이러면서 그 변태를 두둔해주고.. 저는 갑자기 건실한 청년을 변태로 오해한 나쁜녀자가 되었죠-_-;;
정말 정장입고 그런짓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모르시나요?!!!!
뭐 물론 아저씨들은 당해보지 않았기에 못 느끼실수도 있지만...
변태가 다 변태같이 생긴건 아닙니다. 멀쩡하게 하고다니는 사람 더 많아요.
(제 친구는 정말 멀~쩡한 정장입은 청년이 허리춤에 손을 얹었다네요. 너무 놀라서 덥석 그 손을 잡은 친구...-_-;; 약간의 정적동안 서로 손을 잡고 있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그 정장변태는 뛰어내렸어요. 진짜 왜그러는지몰라....ㅠㅠ)
아무튼 그 중년아저씨는 노란변태가 출근하는 중이라는 얘기만 듣고 순식간에 저를 예민하고-_-오해하는 여자로 만드셨습니다.-_-;;;;;;;;;;;;
하지만 그 변태는 민증한번 보자고 해도 절대 안된다고하고........ 뭐임....
공익요원은 어차피 경찰서 갈 거 아니면 좋게 끝내라고 하고... 짜증내고
그 중년아저씨는 계속 오해 풀라고 하고.....
저는 화나고 억울해서 울면서 한번더 마주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지르고-_-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그 변태와 저는 사이좋게-_-;;; 다음 동인천행 열차를 탔지요.-_-;;;;;;
결국 그 변태는 동인천행 열차를 일부러-_-안타고 다음 범행상대를 찾고 있었던것이라는 제 추측이........ 맞았던거죠?-_-;;;;;;;;
쓰고 보니 별일이 아닌 것 같네요 괜히 글만 길어진...ㅎㅎㅎㅎ
그치만 저런 경험.. 여자분들은 정말 많으시죠??
물론 남자분들이 오해받는 일도 많지만....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변태 많아요.ㅠ.ㅠ
그러니 붐비는 지하철에서 여자분들이 좀 예민(?)하게 방어(?)하면.. 서로 기분상할일 없고자 하는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여자지만.. 가끔 너무 예민하게 방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치만 혹시라도 오해생길일이 없게 방지하는 것이니... 여자친구, 누나, 동생이라 생각하고 서로서로 배려~ 부탁해요.^^
+) 추가 이야기
예전에 어떤 아저씨는.... 계속 옆에 있는 여자에게 찝쩍대다가 그 여자가 "왜이러세요!!!" 하고 버럭 소리질렀더니... "너같은거 만지라고해도 안만진다!!!"이러면서 완전 쌍욕으로 무안주시던.... 결국 그 여자분이 내리고 그 아저씨는 당당하게 계속 "니까짓것을 왜 만져..."하면서 .....-_-;;; 정말 그 여자분께 변태짓보다 더 큰 모멸감을.......-_-;;;;
이러니까 여자분들도 함부러 성추행당했다고 말 못할 것 같아요. 보는 제가 더 민망;;;;
+) 또 추가 이야기..
작년 2월에도 골목에서 변태를 만났는데.. 이 아이는 누가 봐도 변.태.라고 생긴...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주황색 파카에..(얘도 튀는 옷이라서 다시 보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회색츄리닝~~~
길 물어보는 척 하더니... 츄리닝을 휘리릭 내려주시는...-_-;;
엄마야!!! 하면서 몇걸음 도망쳤지만..... 1분후에 잡을걸 하는 후회.
결국 친구는 건물 꼭대기에서 망보고(주변을 살폈죠. 골목 어디에 변태가 있나;;;)
저는 골목 뒤지면서 잡으러 다녔지만 아쉽게도(?) 못잡았어요.
애기들 노는 골목에서 그런짓 하는 놈들...... 진짜 다음엔 꼭 잡으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