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길다고 가시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주심이;; ㅎ 저는 25살되는 남자사람이구요. 아직 학생이다 보니 집에서 어머니께서 다달이 25만원씩 용돈을 챙겨주십니다. 안받으시는 분도 많은데 거기에 비하면 전 정말 행복한 놈이져;ㅠ 거두절미 하고 질문드릴게요.. 저랑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여자님들은 어떻게 연애 하시나요.. 중고등학생들말고, 남자가 다 내야된다는 된장녀도 말고.. 더치페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가 밥 사면 여자가 차 사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사실 이렇게 질문을 하지만 전 여자친구 없어요 ㅎ 정확히.. 22일만 있으면 솔로 3년차가 되는군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다시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3년전쯤 어느 한 여자에게 차였는데 돈때문이었죠.. 군대 전역하고 만났는데.. 제가 한창 만나면서 이것저것 사주고 할 시기에 저보다 더 능력 좋고 차까지 몰고다니는 형에게 가버리더라구요.. 이런 얘기 쓰는 이유가 그애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요. 그런 일이 계기가 되서 그런지 연애가 되게 꺼려지더라구요.. 하필이면 그게 첫 연애라서요;; ㅎ 굳이 그애가 아니더라도.. 그 이후에도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자.. 대학후배라든가 알바동료 등등.. 더치페이수준으로 해도.. 참 힘들더라구요. 월 25만원인데.. 거기에서 휴대폰요금 밥값 책값 교통비.. 거기에 한번씩 스킨로션 면도날 같은 생필품 등등.. 동영상 강의도 용돈에서 지출;; ㅎ 거기서 남는 돈은 아껴쓰면 5만원 정도.. 그런데 이건 한달에 친구나 지인들 한 두번 만나면 그냥 없어지더라구요.. 뭐... 공부하면 스트레스 풀게 술밖에 없습디다 ㅎ 옛날엔 알바했는데 그돈은 등록금 마련한다고;ㅎ 어머니 드렸고.. 요새는 공부한다고 안하고 있네요.. 어떤가요.. 다른분들.. 특히 남자분들은 저랑 얼추 비슷하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솔직히 연애하면 백날천날 김밥천국만 갈수도 없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옆에 앉아 공부만 할수도 없잖아요.. 어딘가에 놀러가야 되고.. 몇천원짜리라도 예쁜거 있으면 사주고 싶은거고.. 기념일엔 선물도 하고.. 제 친구들 중 연애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쪼달린 생활을 해요.. 담배도 얻어피고 술도 얻어먹고.. 단벌신사라든가.. 뭐 어차피 친구니깐.. 아깝진 않은데요. 제가 연애하게 되면 분명히 그렇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전 그걸 못참겠어요.. ㅎ 전 남한테 돈은 빌려줘도 제가 빌리지는 않거든요.. 저같은 놈은 그냥 빨리 취업해서 여자 사귀는게 정답일까요.. 뭐.. 그게 가장 편한 방법인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 마음이 있네요.. 일단 너무 외롭구요.. ㅎ 사회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이것저것 안 따지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사회나가면 그때부턴 연봉에 직업에.. 신경 안 쓸수가 없을 것 같거든요.. 솔직히 정말 잘사는 사람 아니고서는.. 저 또래 친구들은 거의 30-40정도로 한달을 살것 같은데.. 저랑 똑같이 허덕일까요.. 아님 지혜롭게 연애생활 잘할까요.. 참.. 이런 생각하고 있는 저도 바보같지만.. 그래도 돈이라는게 발목 잡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결혼만 현실은 아닌거 같아요..
20대 중반의 연애. 그리고 능력
꾸벅~ 길다고 가시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주심이;; ㅎ
저는 25살되는 남자사람이구요. 아직 학생이다 보니 집에서 어머니께서
다달이 25만원씩 용돈을 챙겨주십니다. 안받으시는 분도 많은데 거기에 비하면
전 정말 행복한 놈이져;ㅠ
거두절미 하고 질문드릴게요.. 저랑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여자님들은 어떻게 연애
하시나요.. 중고등학생들말고, 남자가 다 내야된다는 된장녀도 말고..
더치페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가 밥 사면 여자가 차 사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사실 이렇게 질문을 하지만
전 여자친구 없어요 ㅎ 정확히.. 22일만 있으면 솔로 3년차가 되는군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다시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3년전쯤 어느 한 여자에게 차였는데
돈때문이었죠.. 군대 전역하고 만났는데.. 제가 한창 만나면서 이것저것 사주고 할 시기에 저보다 더 능력 좋고 차까지 몰고다니는 형에게 가버리더라구요..
이런 얘기 쓰는 이유가 그애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요. 그런 일이 계기가 되서
그런지 연애가 되게 꺼려지더라구요.. 하필이면 그게 첫 연애라서요;; ㅎ
굳이 그애가 아니더라도.. 그 이후에도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자.. 대학후배라든가 알바동료 등등.. 더치페이수준으로 해도.. 참 힘들더라구요.
월 25만원인데.. 거기에서 휴대폰요금 밥값 책값 교통비.. 거기에 한번씩 스킨로션
면도날 같은 생필품 등등.. 동영상 강의도 용돈에서 지출;; ㅎ
거기서 남는 돈은 아껴쓰면 5만원 정도..
그런데 이건 한달에 친구나 지인들 한 두번 만나면 그냥 없어지더라구요..
뭐... 공부하면 스트레스 풀게 술밖에 없습디다 ㅎ
옛날엔 알바했는데 그돈은 등록금 마련한다고;ㅎ 어머니 드렸고.. 요새는 공부한다고 안하고 있네요..
어떤가요.. 다른분들.. 특히 남자분들은 저랑 얼추 비슷하게 생활하고 계신가요.
솔직히 연애하면 백날천날 김밥천국만 갈수도 없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옆에
앉아 공부만 할수도 없잖아요.. 어딘가에 놀러가야 되고.. 몇천원짜리라도 예쁜거
있으면 사주고 싶은거고.. 기념일엔 선물도 하고..
제 친구들 중 연애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쪼달린 생활을 해요.. 담배도 얻어피고 술도 얻어먹고.. 단벌신사라든가.. 뭐 어차피 친구니깐.. 아깝진 않은데요.
제가 연애하게 되면 분명히 그렇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전 그걸 못참겠어요.. ㅎ
전 남한테 돈은 빌려줘도 제가 빌리지는 않거든요.. 저같은 놈은 그냥 빨리 취업해서
여자 사귀는게 정답일까요.. 뭐.. 그게 가장 편한 방법인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그런 마음이 있네요.. 일단 너무 외롭구요.. ㅎ
사회나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이것저것 안 따지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사회나가면 그때부턴 연봉에 직업에..
신경 안 쓸수가 없을 것 같거든요.. 솔직히 정말 잘사는 사람 아니고서는.. 저 또래 친구들은 거의 30-40정도로 한달을 살것 같은데..
저랑 똑같이 허덕일까요.. 아님 지혜롭게 연애생활 잘할까요..
참.. 이런 생각하고 있는 저도 바보같지만.. 그래도 돈이라는게 발목 잡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결혼만 현실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