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아저씨

2010.04.03
조회97

눈떠보니.. 문자와 통화가 왕창 들어왔다는;

오늘은 토요일이라.. 숙면을 방해 받고 싶지 않아-_-;

자기전에 모든걸 무음 처리 했는데..

친구 문자 및 전화가 함그 들어와있는거에여;;

어제 저녁에 남친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갔는데.. 남친이 집이 멀아 바래다 주지않음-_-..

완전; 가다가 술취한 아저시까 자꾸 뒤에서 따라오면서

말을 걸더랍니다.. 자취하는데다; 남친도 너무 멀리있고 울집근처라

전화했는데 제가 안받아서;;

제가 전에.. 라스트서퍼랑, 포켓스타일 이런 무료어플 알켜주면서..

호신용 지니콜도 추천해줬는데.. 귓등으로 들어서-_-;

걍 무작정 들어가서 암꺼나 눌렀는데..

하필 그게 여자 비명소리 경고음이여서..

쩌렁쩌렁.. 끼야아악 소리가 퍼지니 술취한아저씨가퍼뜩

놀래선.. 슬 뒤돌아가더랍니다 ㅋㅋ 전 방금 인나서 개욕먹고;;

그래도 나때매 살아서 쌤쌤치기로 했다는

오늘도 어플카페를 뒤지며.. 눈이 빠져라 유용한 어플들 찾을 예감이..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