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이미숙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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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어느세 다지나가버렸네

미안 하다는 말 밖엔 할말이 없어

늘 받기만 했지

선물 하나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해서

처음으로 생일상 못 차려 준것 같다

이글 을 쓰는데

왜이렇게 어지럽지

평 일은 서로바쁘니 우리 주말에 맛있는거 만들어 먹자

미안하구 사랑해

 

몸이 좀 나아 지면 맛있는음식

많이 챙겨 줄 께

진심

2010년 4월 5일

주현이가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