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에 대해서

이바다2010.04.10
조회1,111

 

 

 

 

살면서 내 앞에서 자동차가 크게 완파 되어지는

장면을 목격한 적은 없지만

 

완파 되어져서 렉카차에 실려 가는 차들이나

그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급히 실고 가는 응급차들을

보아 왔다.

 

만리포를 내려온지 일년이 되어간다.

 

태안에서 만리포를 들어 오는 길

국도이기는 하지만, 오고 가는 차선이 각 한개씩

 

옛날에 비하면 정말로 잘 정비 되어진 길이긴 하지만

구비 구비 꾸불어져 있는 전형적인 위험한 길이 아닐수가 없다.

게다가 내리막 차선도 굉장히 많다.

 

밤에는 주변이 모두 산이고, 인적이 아닌 인가 자체가 드문

도로이기에 , 가로등 하나 없는 곳들이기에 오로지 차량에 달린

라이트 하나만을 의존해서 목적지를 향해 가야 하는데

 

초행길인 사람들은 대략 난감한 길이 아닐수가 없다.

나또한 만리포에 이렇게 오래 있어 본지가 없었던지라

그전에 특별한 날 부모님을 뵈러, 내려 오게 되면, 늘 익숙치 않은

길에 조심 조심하고, 깜놀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이야, 거짓말 조금 보태서 태안에서 만리포까지 미친척 하고

내 달리면 10분에 갈수 있을 만큼 길이 익숙해져는 있다.

 

하지만

평생은 아니라도 나보다 오래 사신 이 지역 ~

일명 토박이 분들이 사고를 많이 내는 이유는~

 

방심과 과속

그리고 운전 부주의 그리고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때문인듯 하다.

 

만리포 내려와서 내가 목격하고

돌아 가셨다 하는 사람들만 해도 십여명이 넘는다.

 

빠르게는

이틀전, 4인승 지프인데, 완전히 차가 완파 되어서

렉카에 차를 끌고 가지를 못해, 차 자체를 완전히 실어 갈수 있는

렉카가 오고 나서야 끌고 가는 게 아닌 , 실어서 가야 할만큼

차량이 심하게~ 정말로 심하게 완파 되어진 차를 보앗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항인가? 거기 목사님이 자신의 신도 자녀들을 태안에서

태워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과속및 운전 부주의로 가드레일을

 

들이 박고, 전복및 구르기를 해서, 함께 타고 있던 여자 아이중

6학년 여자아이가 아까운 나이게 죽었다 한다.

 

나도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속도를 가끔 즐기기는 하지만

막말로 "미친 또라이" 운전을 하지는 않는다.

 

왜?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

이래뵈도 15년 무사고다

 

아님 성격이 소심해서 ?

 

아니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확실하게 자리 잡혀 있고

내가 운전을 귀신같이 한다 해도, 상대방 차에 대한 방어를 하지

않으면, 나만 내 갈길 똑바로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

이다.

 

가끔 아직도 어린 친구들이 무면허 운전으로 차를 빌려 타고

여행을 다녀 왔다라는~ 아주 자랑스럽고 , 스스로 멋지게 생각되어

지는냥 무용담을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야 운전 조심해..."

라고 해봐야 그들은 "아 참네 ~~ 하하하하하 저 중학교 때부터

운전 했어요..~" 라는 어이 없는 대답만 돌아 올뿐이다.

 

 

가끔

뉴스에서 나오는 고등학생, 중학생들의 차량 사고를 볼수 있다.

그 사고속에 나오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중상아니면, 사망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차량에 익숙치 아니하고, 돌발 상황에 대처를 못하고

차가 나가는 대로 속력을 내다가, 돌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없고,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과대 핸들 조작으로 전복및 추돌로

인한 사고!

 

운전하는 모든 이들은 정말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빙판길, 눈길, 빗길

 

다른 차들은 상대방 차량을 예의 주시하면서 천천히 안전운전및

방어 운전을 하는데, 꼭 미친 척 하고 냅다 내 달리는 차들이

꼭 있다.

 

사고는 내 개인에 있어서, 자주 일어나서는 않되는 일이지만

한번 발생하게 되면, 자신의 삶뿐만이 아니라, 가정이 있다면

한가정을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야 야야 ~ 괜챦아~ 120밟고 왔는데도 하나도 않미끄러워~!"

 

사고는 개인에게 자주 일어나서도 않되지만, 다행스럽게도

자주 찾아 오지를 않습니다.

 

"야야 나 소주 5병묵고, 기억도 않나는데, 집까지 달려 왔쟎니"

 

하지만

 

한번 찾아온 사고는...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상처와 현실을 우리들에게 선사를

하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할듯 합니다.

 

 

그냥

요즘 사고 차들을 많이 보기도 햇지만

방금 렉카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 가길래~

 

"미친넘 지가 렉카차지 슈퍼맨도 아니구 , 지는 저리 달려도 되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나 스스로에게 경각심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