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 모임에서 한 멤버가 집이 멀어서 연습 중간에 항상 사라졌다. 그는 그 멤버에게 자신의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와 그 멤버의 집은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그는 말했다. 자신이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섬기는데 쓰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말이다.
이외에도 많은 섬김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다.
그리고 건강했던 그가 갑작스런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이 되어 세상
을 갑자기 떠났다. 그가 떠난 후, 그의 섬김을 받았던 사람들은 그에
게 받았던 섬김의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한 안타까움과 그의 모습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다
른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슴이 찡해오는 감동이 내 마음속에서 엉키
고 있었다.
30여년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행을 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난 정말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로소 동기부여가 된 것같다.
이 책을 통해,,더 정확히 故안수현씨의 삶을 통해서
어쩌면 미약한 섬김의 실천으로 자기합리화를 밥먹듯이 했던 내 나악한 섬김의 껍데기를 1톤짜리 해머로 깨트려 준 느낌을 받았다.
그 청년 바보의사
저자_ 故 안수현
received a gift from Hamster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예수님과 같은 33살에 하나님 곁으로 떠난 청년 의사 故안수현
그는 단 한번도 한 순간도 다른 이의 아픔을 지나친 적이 없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다른 이를 도왔다.
그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들을 자신의 일처럼 도왔다.
#1.
어느 비오던 날, 옆차의 바퀴가 길 구덩이에 빠졌다.
그는 차에서 내려 그 차를 구덩이에서 빼줬다.
그리고 그는 온몸이 흠뻑 젖고 말았다.
#2.
자신이 가르치던 대학부 성경공부반 학생이 어떤 책 얘기를 했다.
그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사람들은 그가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그는 한참 후 그 책을 들고 나타났다.
#3.
자신과 별 상관없는 간호사가 실수로 약병을 깨고 큰 질책을 받았다
그는 온 대학병원을 뒤져서 손실된 약만큼의 양을 구해줬다.
#4.
행색이 초라해 보이는 어떤 할아버지가 병원에 와서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가진 돈이 없었기에 정밀 검사가 불가능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신용카드를 꺼내어 그 할아버지에게 검사를 받게 했다.
#5.
찬양단 모임에서 한 멤버가 집이 멀어서 연습 중간에 항상 사라졌다. 그는 그 멤버에게 자신의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와 그 멤버의 집은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그는 말했다. 자신이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섬기는데 쓰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말이다.
이외에도 많은 섬김의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다.
그리고 건강했던 그가 갑작스런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이 되어 세상
을 갑자기 떠났다. 그가 떠난 후, 그의 섬김을 받았던 사람들은 그에
게 받았던 섬김의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한 안타까움과 그의 모습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다
른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슴이 찡해오는 감동이 내 마음속에서 엉키
고 있었다.
30여년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행을 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난 정말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로소 동기부여가 된 것같다.
이 책을 통해,,더 정확히 故안수현씨의 삶을 통해서
어쩌면 미약한 섬김의 실천으로 자기합리화를 밥먹듯이 했던 내 나악한 섬김의 껍데기를 1톤짜리 해머로 깨트려 준 느낌을 받았다.
또래장, 성로원 아기집 봉사, 연탄 봉사, 노숙자 봉사활동, GBS리더, 풍익 보육원, 한빛 맹아원.......
그 동안의 나의 섬김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마음이었고 무엇을 위해서 섬기었는지 되돌아 본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철저히 깨어진 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섬김을 하게 될지 나 자신에게 조심스레 기대를 해 본다.
그의 싸이월드에 영원히 수락되질 않을 1촌 신청을 했다.
[P.S]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돌려서 읽게 할 것이다.
2주에 한명씩 읽게 하여 그들의 간단한 코멘트를 묶어서
작은 [에세이 집]을 만들 계획이다. 그 [에세이 집]을 엮어서
또 다른 선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