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다들이렇게,,?) 저에겐 똥차가 있습니다.근데 작년12월에 매연으로 인해 정부에서 가스차로 의무개조(?)하라고..독촉아닌 독촉장이 날라왔네요.본인부담금 20만원만 내면 엔진 새거에 가스차로 전환된다길래또 귀가 얇은 저는 바로 수리를 맡겼고, 이틀 후에 차를 받았으며,개조전엔 소음이 굉장했는데 개조후에는 소움이 많이 나지않더라구요.그래서 흐믓해 하고 좋아했지만,한달을 못가서 집에다 고히 모셔 놨습니다.이유는 가스값(900원돌파)과,최악의 연비..(리터당 4.5키로도 안나옴.ㅠ-ㅠ) 아무튼 차를 팔기로 결심하고 일단 집에 고히 모셔두고대중교통을 이용한지 한달..월요일 아침부터 매트로한테 재대로 굴욕 당했습니다..항상 월요일이 다른날보다 막히더라구요..이유는 아직도 알지는 못합니다-_- 그래서 지하철을 타려고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나왔습니다.1시간일찍..전 두장거장 가는데 사람많으면 못내려요..오른쪽으로 타서 왼쪽으로 내려야 되거든요..근데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일찍나와서 그런가... 왼쪽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깜박했던..모닝콜이 울리네요..7시20분..가방에서 막 뒤지는데..모닝콜은 점점 더 커지면서 ..아놔ㅠㅠ핸드폰이 가방속에서 숨박꼭질을 하네요..(따따 따따따 따따 굿모닝~♬) 저..챙피하면 얼굴 빨개집니다.얼굴 급 빨개지면서..2장거장은 20장거장 같고 숨도 막히고옆에 사람들은 다 비웃는거 같고..심지어..옆에 여고생들중 한명....따따 따따따 따라 불르네요.부르다 웃네요.지들끼리 세명이서 머리 맞대고 피식거리면서..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왜그렇게 웃어~~' ..속으로만 외쳤습니다.얼굴은 더 빨개지고, 언넝 문이 열리길 바라면서..열리자마자 바로 내렸는데..열리자마자 빠르게 내린 나머지 제 발과 발이 꼬여서 바닥에 손이 닿았네요.주춤하다 넘어진거죠..아침부터 몸개그 했습니다...여고생들 같이내렸는데..끝까지 웃네요..저로 인해 울지 않아 다행입니다.. 옷털고 나와서 카드찍고 지나가는데 카드리더기에서 삐삐거리는 경보음과함께저를 잡네요.부딪혔습니다.역 직원이 옵니다.가끔 그런다네요. 다시 열어주네요..고쳐놓던가.. 오늘 운세가 최악이구나 생각하고 역을 빠져나와 내려가는데앞에 할머니께서 광고지를 나눠주고 계시네요.저걸 다 나눠 줘야 퇴근하는 걸 알기에 저..손내밀었습니다.제 뒤에사람한테 주네요.제 손 거절했습니다.제 손 무안하네요..손 내밀었다 접은 저는 제 머리를 쓰다듬고갈 길 갔습니다. 뒤도 안보고.. 저번주 퇴근길에선 버스에 사람들 많고 무거운 노트북 가방 손에들고..왼손은 부들부들 떨리는데 오른손으로 바꿔서 가방들고 싶은데왼손 겨드랑이 쪽 튿어져서 바꿔 들지도 못하고,,휴..대중교통..에피소드 참 많은데.. 톡님들도 많겠죠,,?ㅎ긁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즐거운 월요일 되세요^^2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굴욕.
안녕하세요 ~
서울에 살고 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다들이렇게,,?)
저에겐 똥차가 있습니다.
근데 작년12월에 매연으로 인해 정부에서 가스차로 의무개조(?)하라고..
독촉아닌 독촉장이 날라왔네요.
본인부담금 20만원만 내면 엔진 새거에 가스차로 전환된다길래
또 귀가 얇은 저는 바로 수리를 맡겼고, 이틀 후에 차를 받았으며,
개조전엔 소음이 굉장했는데 개조후에는 소움이 많이 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흐믓해 하고 좋아했지만,
한달을 못가서 집에다 고히 모셔 놨습니다.
이유는 가스값(900원돌파)과,최악의 연비..(리터당 4.5키로도 안나옴.ㅠ-ㅠ)
아무튼 차를 팔기로 결심하고 일단 집에 고히 모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한달..
월요일 아침부터 매트로한테 재대로 굴욕 당했습니다..
항상 월요일이 다른날보다 막히더라구요..이유는 아직도 알지는 못합니다-_-
그래서 지하철을 타려고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나왔습니다.1시간일찍..
전 두장거장 가는데 사람많으면 못내려요..
오른쪽으로 타서 왼쪽으로 내려야 되거든요..
근데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일찍나와서 그런가...
왼쪽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깜박했던..모닝콜이 울리네요..7시20분..
가방에서 막 뒤지는데..모닝콜은 점점 더 커지면서 ..아놔ㅠㅠ
핸드폰이 가방속에서 숨박꼭질을 하네요..(따따 따따따 따따 굿모닝~♬)
저..챙피하면 얼굴 빨개집니다.
얼굴 급 빨개지면서..2장거장은 20장거장 같고 숨도 막히고
옆에 사람들은 다 비웃는거 같고..
심지어..
옆에 여고생들중 한명....따따 따따따 따라 불르네요.
부르다 웃네요.지들끼리 세명이서 머리 맞대고 피식거리면서..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왜그렇게 웃어~~'
..속으로만 외쳤습니다.얼굴은 더 빨개지고, 언넝 문이 열리길 바라면서..
열리자마자 바로 내렸는데..
열리자마자 빠르게 내린 나머지 제 발과 발이 꼬여서 바닥에 손이 닿았네요.
주춤하다 넘어진거죠..아침부터 몸개그 했습니다...
여고생들 같이내렸는데..끝까지 웃네요..
저로 인해 울지 않아 다행입니다..
옷털고 나와서 카드찍고 지나가는데 카드리더기에서 삐삐거리는 경보음과함께
저를 잡네요.부딪혔습니다.
역 직원이 옵니다.
가끔 그런다네요. 다시 열어주네요..고쳐놓던가..
오늘 운세가 최악이구나 생각하고 역을 빠져나와 내려가는데
앞에 할머니께서 광고지를 나눠주고 계시네요.
저걸 다 나눠 줘야 퇴근하는 걸 알기에 저..손내밀었습니다.
제 뒤에사람한테 주네요.제 손 거절했습니다.
제 손 무안하네요..손 내밀었다 접은 저는 제 머리를 쓰다듬고
갈 길 갔습니다. 뒤도 안보고..
저번주 퇴근길에선 버스에 사람들 많고 무거운 노트북 가방 손에들고..
왼손은 부들부들 떨리는데 오른손으로 바꿔서 가방들고 싶은데
왼손 겨드랑이 쪽 튿어져서 바꿔 들지도 못하고,,
휴..대중교통..에피소드 참 많은데..
톡님들도 많겠죠,,?ㅎ
긁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