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나 볼 줄알았는데, 이런사람 실제로 있네요?

카라이카랑2010.04.18
조회310

뭐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실제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야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번 대학에 새로들어온 신입생입니다.

 

남부의 모 대학이구요. 이너넷의 성격상 금방 밝혀질 것 같으므로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뭐 학기 초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냈죠

 

이제 한달쯤 지나니까

 

애들이 서로 알게되어가고 친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중에 유독 별난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Y군이라고 해두죠

 

Y군과 처음 만난것은 개강파티였습니다.

 

발라드를 상당히 잘부르더군요. 키도 크구요.

 

근데 참 재미있어요.

 

4월 지나고 처음 알았습니다.

 

남자도 어장관리 하는구나 하고-_-;;;

 

어째서인지 그 아이 근처에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뭐 인기가 많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여자애들한테 특히 잘해준다더군요.

 

이건 그렇다 칩시다 ㅋ

 

그런데...............................

 

여자애들한테 욕은 왜하고 왜 때립니까?

 

그런데 그 여자애들은 그걸 왜 웃으면서 받아주죠?

 

자 내용 한번 끊습니다.

 

그아이가 남자에게 대하는 태도도 재미있습니다.

 

일단 학기초에는 몇명 서로 인사 하는것 같더니

 

3월 하순부터는 전부 속칭 쌩깝니다.

 

같은 학년내의 아는 형들한테는 극진하구요.

 

근데.....................

 

같은 학년내에 23살 예비역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착하셔서 탈)

 

초반에 잘 지내시는것 같더니

 

언제부턴가 이상합니다.

 

예비역 형이 Y군에게 먼저 인사를 했는데....

 

썡까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형이 지나가면서 살짝 스쳤는데

 

Y군 曰: I C.....................

 

.........................................형ㅇㅣ 참으시더군요.

 

 

제가 받은 집안교육및 교육으로는

 

도저히 이아이의 사상을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사람이 세상에 많지는 않겠죠?

 

p.s// 남자랑 여자랑 걷는데 여자가 이야기하다 차에 치일뻔한걸 남자가 잡아댕겨준게

         당연한 일이지. 감동받아야될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