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않지만... 놔줘야 할까요?

비상2007.10.18
조회34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인 남학생입니다.

지금은 대학교휴학하구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2살 대학교 3학년이구 내년이면 4학년 졸업반이네요~ㅎ

사귄지 300일이 되갑니다.

사귀기 전부터 아주 힘든일들이 있었지요...

대학교 1학년때 알바를 하고있는 도중 한 귀여운 여자가 들어왔어요~

제가 문을 열어줬구요~ㅎㅎㅎ 이쁘고 귀엽길래~ 달려가서 열어줬죠~ㅎㅎ

아르바이트를 할려구 온거드라구요~ㅎㅎ 면접보고 다음주부터 출근을 하게됬지요~ㅎ

그때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구요 같이 알바를 하다보니...

참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결심끝에 제 친구를 소개시켜줬죠~ㅎㅎㅎ

저는 여자친구 있었으니까용~ㅋㅋ

그래도 문자는 자주하고 가끔식이라도 얼굴을 보고~ 그랬죠~

그러다보니....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싸우고 많이 힘들어할때

지금의 여자친구가 다가와 07년 1월 1일날 사귀게 되었지요~

알고봤더니~전부터 쭈욱 저를 좋아해주고 있었드라구요~^________________^아주기뻤지요ㅎ

정말 좋았어요~ 아! 이게 진짜 사랑이구 정말..평생 내가 죽는날 까지 내반쪽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여자 놓치고 싶지않다. 내 모든걸 버려서라도 지켜줘야겠다.

음... 평생의 인연? 이런 느낌이 받았지요~ㅎㅎ 여자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요

정말 고마운것은 사귄지 몇이 되지않아 전 여자친구가 괴롭히고 전화하고 욕하고 그러는데..

그걸 저 하나만보고 다 참고 기다려 주드라고요... 훈련소 갔다와서도..ㅎㅎ

정말 고마운 사람이죠...^________________^

사귄지...150일 정도 쯤 되었을때...

권태기인가? 그런게 살포시 왔나봐요.헤헤헤헤

서로 그냥 그럭저럭이구.... 그있잖아요~ 항상 같이 있구 그러다보면 가족..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소홀해진다구 해야할까? 그런적이있었어요~

제 여자친구가.. 성격이 고집이 좀 강하구 b형이라서 그런지... 딱부러지고 (예를 들어 서로 싸워서 잠시 헤어지거나 그렇게 되면 절대! 뒤 안보고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 그리고...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못하구 약간의..이기주의? 나쁜점도 있지만~! 좋은점은~ 훠얼얼얼얼씬 많아요!ㅎㅎ

저는 그래도 이 여자 내여자다 하고 모든걸 참았죠

많이 싸우는 시기가 있었어요

그리구 여자친구가 자기의 미래에 대하여 준비하고있었고요....

저한테 말하드라구요 심각하게 싸우다가 자기좀 놔달라고....

저는 정말 놓치구 싶지 않아서 자존심 다버리고 못 보낸다구 나에대해 싫은점 맘에 안드는점 다고치겠다고.. 해서!

붙잡았죠! 고치기두 하구요!!

그리구 나서 사이는 다시 좋아진줄 알았지만.....

여자친구의 생각은 아니였나봐요...

어제 말을하드라구요....

너에게는 듬직함이 없다고 기댈수가 없다고. 몇개월 전부터 공부도좀 하고 너의 미래에 대해 애기를 해도 너는 변하는게 없는것 같다고. 놀기도 좋아하는거 같고.... 모르겠다고 변하는게 없는것 같다고. 너를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같이있으면 한없이 좋기는 하지만..자기는 기대고 곁에있음 듬직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니가 변하던지 아니면 어떡해 하던지 하라구.... 이러드라구요..

저는 정말 자존심이 상했었죠 무시당한 기분도 들고... 제가 공부같은거는 안한거는 맞는 말이예요

하지만 저도 생각한게 있었고... 나름데로 준비하는것도 있었는데... 그리고 놀기좋아하지두 않는데... 날마다 9시부터 12시까지 알바를 해요~ 공익 6시에 끈나면요~ 돈버는것도 해봐야 돈이 소중한지 알잖아요~ㅎㅎ

그것두 이번달까지만 하구 그만둘려고... 학원도 좀 다니구 그럴려고 했는데... 차츰차츰 저를 변화시킬려구 했는데...

어제 저말 듣고 나니까 화가 나드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믿고 기다려주면 안돼는 거였을까요?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이 있는거잖아요...ㅜ__________ㅡ

그래서 어제부터 2주간의 서로 생각하구 결정하기루 했답니다.

저는 정말...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제 전부를 다 줄수도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듬직하지못해 미안하기두하고... 밉기도 하네요..

 

와~! 디게 길게 썼네요...ㅠ0ㅜ 잀으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죄송해요~ㅎㅎ

톡톡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어뜩해 하면 좋을찌...^_______________^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리고....여자친구 욕은 ^_______________^하지말아주세요 부탁해요!

감사합니다.~ㅎ 좋은 리플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