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맑던 링크장이 잔뜩 긁혔습니다. 스케이트 날이 아닌 윗선들의 부정과 모함으로, 그리고 우리 선수들의 마음과 그 창창한 앞날도 잔뜩 흉터가 났습니다.십몇년을 한곳만 보면서 달려온, 이제야 속력이 붙은 그 긴 레이스를 끊어버린다면 과연 미래의 선수들도 그 레이스를 달릴수 있을까요?716
쇼트트랙 - 길 잃은 스케이트 두 켤레
하얗고 맑던 링크장이 잔뜩 긁혔습니다. 스케이트 날이 아닌 윗선들의 부정과 모함으로,
그리고 우리 선수들의 마음과 그 창창한 앞날도 잔뜩 흉터가 났습니다.
십몇년을 한곳만 보면서 달려온, 이제야 속력이 붙은 그 긴 레이스를 끊어버린다면 과연 미래의 선수들도 그 레이스를 달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