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랑해^^*

. 2010.04.30
조회257

2010.4.30.2시50분..새벽...

엄마...

엄마라는 단어속에
눈물이라는 것을...
난..엄마만 부르면..눈물이 나더라..
내가..엄마에게 죄지은것도 많고..
잘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기도하고..
항상...내 성격 받아주고..난..
화만내고 짜증만 내고...
엄마가..우리집에 놀러오고 집에간날...
엄마의 뒷모습이...왠지모르게 쓸쓸해
보였어...난..그런엄마의 모습이 화가
나기도해...그래서 엄마만 다녀갔다면
혼자울고 그러거든...엄마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많이 힘들때 엄마생각이 가자먼저나...
엄마..조금만참아...내가 돈 많이 모아서..
호강 시켜드릴테니까..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세상에서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까...
항상..미안해...미안해 엄마...
제발 아프지말고...내가 우리엄마 많이
사랑하는거알지?...
그리고 이제..세상에 남은건...
엄마.나.동생인거 알지?..우리 정말로
행복하게 잘살자^^*오늘따라 우리 이쁜엄마가
무지보고싶네^^*너무보고싶어서 눈물이 다 난다.ㅋㅋ
건강늘..잘 챙기고..오래행복하게 살아야하는거양ㅎ

나...처음에21살에 첫째 가졌을때...엄마한테

무서워서 말도못하고 그랬었잖아..지우라고 할까봐..

그래서 나 애기낳고나서 엄마한테 말했지...

생각나?...나 솔직히...첫째 가지고나서 엄마한테

안걸릴려고..엄마몰래 다른곳에 있었잖아...

나..정말...먹고싶은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밥도..하루에 1끼?먹었을꺼야...

그래도 우리 애기가 잘 버텨줘서 고맙지...

어떻게 해서...10개월 되던날,,,

애기낳고 엄마한테 나..애기 낳았다고 했을때...

엄마가 나한테 말했었지?,,,

축하한다고 엄마도 조금 눈치를 챘었다구...

그말듣는순간...난 눈물이 나왔어...

얼마나 내가 엄마에게 잘못한짓을 많이 하고있는지를...

하지만...지금 둘째낳고 잘살고있잖아...

엄마도 우리들 잘  키워저서 너무고마워^^*

항상...난...애기들 키우면서 엄마생각이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앞으로 수많은 날들이 우리의

행복을 아무도 막을수는 없을꺼야...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건...아프지 않은거...

건강했으면 좋겠어..우리 잘살자^^*

화이팅^^*말로는 못하지만.ㅋㅋ

사랑해 엄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