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벌써 월요일이네요,,, 저번주 일요일에 롯데와 기아의 경기를 사직구장에서 관람하고 ㅋ 장성우의 끝내기 우익수앞 적시타에 행복해하며 가야에서 불로만치킨 한마리 먹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친구놈이 전화가 오더니 술한잔하자더군요 목소리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일찍 자려다 나갔습니다 ㅋ그 친구가 1년사귄 5살 연하의 이쁜 애인과 저번주 토요일날 헤어졌다더군요 ㅋㅋ (이제 나와 함께 쏠로 쏠로~ )헤어진 이유를 듣는 순간 독일식 소시지 파는 술집이었는데 소시지를 친구 얼굴에 뿜어버렸습니다 ㅋㅋ 레알 ㅋㅋ 헤어진 이유는 이러합니다 ㅋㅋ4월에 친구가 여자친구랑 대판 싸우고 헤어졌었다군요 ㅋㅋ하지만 제 친구의 처절한 사과 끝에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ㅋㅋ다시 사귀는 조건으로 여친이 다니는 요가학원에 같이 가는 거였답니다ㅋㅋ커플로 오는 팀이 한팀있는데 따로 커플요가 강습도 해주고 너무 부러웠다믄스 ㅋㅋ결국 저번주 토요일 5/1일에 같이 요가 학원에 갔더랩니다 ㅋㅋ여친이 요가복 손수 준비 !!! 하겠다며 회사마치고 바로 몸만 오라고 했다고합니다 ㅋㅋ 헐 근데 이거 어쩔 !! 여친이 요가복 사놨다고 그냥 오라고해서 회사마치고 바로 간거라,,운동바지도 안가져가고 입고있는건 정장뿐,,,근데,,,,,,,,가뜨기나 스판끼 많이 있고 얇고 꽉끼는(엉덩이랑 허리가 대박끼었다고함) 요가바지인데,,,인터넷으로 산거라 사이즈까지 살짝 작아주심 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XL인데 L 사왔다고함, 여친에게 키와 몸무게와 허리사이즈 속인게 ㄷㄷㄷ )도저히 탈의실에서 못나오겠어서 다시 정장바지입고 나가서 여친에게 바지가 작아서 못입겠다 ㅋㅋ오늘은 난 참관만하겠다 !! 라고 했으나 여친 표정 개찌그러짐 그냥 집으로 평생 가버리고 이제 술먹고 울면서 전화도 하지마라고 했다함ㅋㅋ또 헤어지자할까봐 겁난 내 친구놈 (바보같은놈ㅋ 이야기 끊고 화내면서 혼내줌->남자망신) 결국 연회색깔 커플 요가복입고 나옴 ㅋㅋ하지만 내 친구 사각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하러 가면서 사각빤스 입고 갔냐고 하니까 자기도 정장바지 벗으면서 빤스보고 아차 싶었다고함 아침에 회사 지각할까봐 잠옷 대신입는 사각빤스 입고 바로 갔다고함조낸 민망하지만 대충 입고 뒤쪽에 머슥머슥 양손으로 바지 앞 가운데 공손히 가려주시며 스탠바이하심 !점점 사건이 터지기 시작,,,,시작과 동시에 드디어 두번째 남자회원이라면 다들 환호 !허리 복근 대박에 어여쁜 여선생님 등장 ! 배꼽티에 핑크색 쫙붙는 요가복입으셨는데 헤어졌다며 술먹자던 친구놈이 헤벌쭉 거리며 진짜 이뻤다고함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 다 왜이럼 ? ㅋㅋ) anyway 이 제친구 처음이라고 선생 바로 앞에 제일앞에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지만 대충 따라하던 제 친구,,,,,,,,,,하지만 운명의 시간이,,,,,선생이 벽쪽을 보더니 쑤그리심 ㅋ검색해보니 대충 이런 자세 같음 ㅋ 제친구는 몸매쩌는 선생님 엉덩이 바로 앞에 얼굴이 있는 상황 !!!사각 트렁크에 거지같은 요가복입은 제친구,,,,여친과 싸워서 오랫동안 수양을 쌓았던 제친구놈,,,,불쌍한 그놈,,,,그만 존슨님이 기지개를 트심,,,,,,,,,,,,,,,,,,,,,,,,,,,,,,,,,,,,,,,,,,,,,,,,,,,,,,,,,,애국가를 한 10배속 빠른속도로 불러보았으나 존슨님은 겨울잠에서 완전 깨어버림,,,,,,,,,,,,,,,,,,( 존슨이라는 신종용어의 유래가 된것이 요 장면 때문이라고함 ) 거지같은 요가 바지하필이면 트렁크빤스젠장할 작은 바지화장실이라고 갈까 생각해봤지만 화장실 가는길에 다른 학생들 볼꺼같음 ㅋ다리 조금 오므리고 가려봄 ㅋ그때 !옆에있던 여친이 오빠 따라하기 힘들어? 라며 말걸다가겨울잠깬 존슨님을 봐버림여친 소리는 안내고 입모양으로 욕드랍치고 탈의실 들어가버림 ㅋㅋㅋㅋ가엾은 내친구,,,,헤어진놈 달래주러 갔다가 어제 너무 웃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턱떙김 ㅋ 다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친구의 요가학원과 사랑 이별 이야기 ㅋㅋㅋㅋ
아,,,벌써 월요일이네요,,,
저번주 일요일에 롯데와 기아의 경기를 사직구장에서 관람하고 ㅋ
장성우의 끝내기 우익수앞 적시타에 행복해하며 가야에서 불로만치킨 한마리
먹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친구놈이 전화가 오더니 술한잔하자더군요
목소리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일찍 자려다 나갔습니다 ㅋ
그 친구가 1년사귄 5살 연하의 이쁜 애인과 저번주 토요일날 헤어졌다더군요 ㅋㅋ
(이제 나와 함께 쏠로 쏠로~ )
헤어진 이유를 듣는 순간 독일식 소시지 파는 술집이었는데 소시지를 친구 얼굴에
뿜어버렸습니다 ㅋㅋ 레알 ㅋㅋ
헤어진 이유는 이러합니다 ㅋㅋ
4월에 친구가 여자친구랑 대판 싸우고 헤어졌었다군요 ㅋㅋ
하지만 제 친구의 처절한 사과 끝에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ㅋㅋ
다시 사귀는 조건으로 여친이 다니는 요가학원에 같이 가는 거였답니다ㅋㅋ
커플로 오는 팀이 한팀있는데 따로 커플요가 강습도 해주고 너무 부러웠다믄스 ㅋㅋ
결국 저번주 토요일 5/1일에 같이 요가 학원에 갔더랩니다 ㅋㅋ
여친이 요가복 손수 준비 !!! 하겠다며 회사마치고 바로 몸만 오라고 했다고합니다 ㅋㅋ
헐 근데 이거 어쩔 !! 여친이 요가복 사놨다고 그냥 오라고해서 회사마치고 바로
간거라,,운동바지도 안가져가고 입고있는건 정장뿐,,,
근데,,,,,,,,가뜨기나 스판끼 많이 있고 얇고
꽉끼는(엉덩이랑 허리가 대박끼었다고함) 요가바지인데,,,
인터넷으로 산거라 사이즈까지 살짝 작아주심 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이XL인데 L 사왔다고함, 여친에게 키와 몸무게와 허리사이즈 속인게 ㄷㄷㄷ )
도저히 탈의실에서 못나오겠어서 다시 정장바지입고 나가서
여친에게 바지가 작아서 못입겠다 ㅋㅋ오늘은 난 참관만하겠다 !!
라고 했으나 여친 표정 개찌그러짐 그냥 집으로 평생 가버리고
이제 술먹고 울면서 전화도 하지마라고 했다함ㅋㅋ
또 헤어지자할까봐 겁난 내 친구놈
(바보같은놈ㅋ 이야기 끊고 화내면서 혼내줌->남자망신)
결국 연회색깔 커플 요가복입고 나옴 ㅋㅋ
하지만 내 친구 사각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하러 가면서 사각빤스 입고 갔냐고 하니까 자기도 정장바지 벗으면서 빤스보고
아차 싶었다고함 아침에 회사 지각할까봐 잠옷 대신입는 사각빤스 입고 바로 갔다고함
조낸 민망하지만 대충 입고 뒤쪽에 머슥머슥 양손으로 바지 앞 가운데
공손히 가려주시며 스탠바이하심 !
점점 사건이 터지기 시작,,,,
시작과 동시에 드디어 두번째 남자회원이라면 다들 환호 !
허리 복근 대박에 어여쁜 여선생님 등장 ! 배꼽티에 핑크색 쫙붙는 요가복입으셨는데
헤어졌다며 술먹자던 친구놈이 헤벌쭉 거리며 진짜 이뻤다고함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 다 왜이럼 ? ㅋㅋ)
anyway 이 제친구 처음이라고 선생 바로 앞에 제일앞에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지만 대충 따라하던 제 친구,,,,,,,,,,
하지만 운명의 시간이,,,,,
선생이 벽쪽을 보더니 쑤그리심 ㅋ
검색해보니 대충 이런 자세 같음 ㅋ
제친구는 몸매쩌는 선생님 엉덩이 바로 앞에 얼굴이 있는 상황 !!!
사각 트렁크에 거지같은 요가복입은 제친구,,,,
여친과 싸워서 오랫동안 수양을 쌓았던 제친구놈,,,,불쌍한 그놈,,,,
그만 존슨님이 기지개를 트심,,,,,,,,,,,,,,,,,,,,,,,,,,,,,,,,,,,,,,,,,,,,,,,,,,,,,,,,,,
애국가를 한 10배속 빠른속도로 불러보았으나
존슨님은 겨울잠에서 완전 깨어버림,,,,,,,,,,,,,,,,,,
( 존슨이라는 신종용어의 유래가 된것이 요 장면 때문이라고함 )
거지같은 요가 바지
하필이면 트렁크빤스
젠장할 작은 바지
화장실이라고 갈까 생각해봤지만 화장실 가는길에 다른 학생들 볼꺼같음 ㅋ
다리 조금 오므리고 가려봄 ㅋ
그때 !
옆에있던 여친이 오빠 따라하기 힘들어? 라며 말걸다가
겨울잠깬 존슨님을 봐버림
여친 소리는 안내고 입모양으로 욕드랍치고 탈의실 들어가버림 ㅋㅋㅋㅋ
가엾은 내친구,,,,
헤어진놈 달래주러 갔다가 어제 너무 웃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턱떙김 ㅋ
다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