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까요?' '물도 여기있어요~'라고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그 부부한테는 '저녁안먹었으면 어디가서 맛있는거라도 먹어 난 괜찮아~ 요기 앞에 왕대포 아저씨 집끝날때까지만 해야지 거기끝날때까지 사람없으면 오늘 쪽박이다~' 이렇게 너무 밝게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때 아 딸인가보다... 어버이날이라 어머니 찾아온거구나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딸분께서 '엄마도 그냥 오늘 그만하시고 뭐라도 먹으러가요 이렇게 찾아왔는데' 라며 말하셨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께서는 계속해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멀리서와서 너무 고맙다고 둘이가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계속 거절하시고....
다시 부부는 말이없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정말 너무 밝은목소리에 계속 웃으시면서
말씀하시고 되게 밝은 분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았습니다..
오른쪽에 딸부부가 있었고 아주머니께서는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시면서 왼쪽으로(딸부부 반대편으로) 돌으시면서 휴지로 눈물을 살짝 닦으시는거였습니다...
다시 돌으셔서는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어서 가라고 시간도 늦었는데 어여 가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더군요.... 순간 저는 정말 가슴이 뭐라 표현을 못할정도로 찡하고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딸 남편이 사위가 왔는데 떡볶이 장사하는 모습이 딸에게 미안해서 저렇게 애써 밝은척 하셨던것같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길에서 밤늦게까지 떡볶이 파시는 아주머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모두 저희의 어머니였습니다...
여태까지 한번을 저의 어머니와 같은분들이다 이런생각을 못한게 정말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주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버이날 떡볶이 아주머니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5.8일 어버이날이죠 오늘은.. 지금은 한시가넘어서 5월 9일이네요...
다들 부모님과 식사라도 한끼 하셧는지요? 마지못해 전화라도...
오늘 거리에서 정말 가슴이 찡한 모습을봐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할머니,부모님과 식사를 한후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영화도 볼겸 저녁 8시쯤
거리(병점이라고만 말하겠습니다)를 걷고있엇습니다.
여자친구가 배고프다고 떡볶이 먹고싶다고 조르길래 그럼저기 횡단보도 건너서
저기서 먹자고 하고 그 떡볶이 포장마차?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밝아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어서오세요~'라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오른쪽에는 깔끔한 정장차림에 30대중반정도로 보이는 부부가 서잇었습니다.
저는 그냥 떡볶이 드시나보다하고 아무생각없이 오뎅을 먹고 있었는데 그 부부는
아무말없이 계속 서있더군요.. 아주머니께서는 계속해서 밝은목소리로 '오뎅국물좀
드릴까요?' '물도 여기있어요~'라고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그 부부한테는 '저녁안먹었으면 어디가서 맛있는거라도 먹어 난 괜찮아~ 요기 앞에 왕대포 아저씨 집끝날때까지만 해야지 거기끝날때까지 사람없으면 오늘 쪽박이다~' 이렇게 너무 밝게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때 아 딸인가보다... 어버이날이라 어머니 찾아온거구나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딸분께서 '엄마도 그냥 오늘 그만하시고 뭐라도 먹으러가요 이렇게 찾아왔는데' 라며 말하셨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께서는 계속해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멀리서와서 너무 고맙다고 둘이가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계속 거절하시고....
다시 부부는 말이없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정말 너무 밝은목소리에 계속 웃으시면서
말씀하시고 되게 밝은 분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았습니다..
오른쪽에 딸부부가 있었고 아주머니께서는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시면서 왼쪽으로(딸부부 반대편으로) 돌으시면서 휴지로 눈물을 살짝 닦으시는거였습니다...
다시 돌으셔서는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어서 가라고 시간도 늦었는데 어여 가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더군요.... 순간 저는 정말 가슴이 뭐라 표현을 못할정도로 찡하고
아주머니께서 이렇게 딸 남편이 사위가 왔는데 떡볶이 장사하는 모습이 딸에게 미안해서 저렇게 애써 밝은척 하셨던것같은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길에서 밤늦게까지 떡볶이 파시는 아주머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모두 저희의 어머니였습니다...
여태까지 한번을 저의 어머니와 같은분들이다 이런생각을 못한게 정말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주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저는 모든 힘들게 일하시는 아주머니,아저씨 분들께 친절하게 웃고
어머니,아버지처럼 대하고 예의바르게 해야겠습니다.
가끔보면 어른들한테 막하는 정말 이해할수없는 개념없는 사람들이있는데
그분들은 이글을 보시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여태까지 자기의 행동을...
어버이날 가슴찡하고 가슴한편으로는 왜 저렇게 힘드신분들이 있어야하나 답답한
마음도 있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네요...
모두 부모님께,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 한가정의 부모님들께 우리라도 웃으면서
사실수있게 잘합시다....
제가 원래 너무 문장력이 없어서 제가 느끼고 본것에 진짜 20프로도 못썼네요...
글을 너무 못쓰는지라... ㅜㅜ 너무아쉽지만 대충이나마 제 생각은 이글읽으시는분들
께서는 알꺼라고 믿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