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는 5년 이 지났구요.. 같은학교 같은학과로 진학해서 군대마저 기다리고 정말 잘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저는 집에서 1남 2녀 장녀구요.. 딸 딸 아들 집인데 엄마가 아들을 엄청 아끼십니다. 20년간 혼난 일이 없습니다. 둘째가 담배폈다고 싸대기를 맞아도 남동생은 남자라서 괜찮다 하시구요. 딸들은 어딜나가있으면 전전긍긍언제 오냐고 항상 전화하시면서 남동생은 외박이건 뭐건 남자라서 애만 안만들어오면 된다고 냅두십니다.
엄마도 6남매 장녀라서 희생을 많이하셨어요 그래서인지 형제라는 것을 엄청 생각하십니다. 특히 장녀는 희생해야하구 나이많은 사람은 어린동생과 똑같이 굴면안되고 양보를 해야하구요.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_- 동생이라고 어리다고 제가 특별히 양보해야 할 것도 못느끼구요. 그렇다고 동생들이 장녀라고 저에게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저는 항상 동생들에게 양보해야하구 똑같이 굴면 안되는 사람이니까 동생들도 별로 안좋아합니다-_- 물한잔떠다주는것도 왜안해주냐해요.. 저는 지 손이있는대 왜 떠다주는지를모르겠습니다. 고기도 구워줘야하구.. TV 옮기는것도 누나랑 엄마보고 하래요~
남자친구와 잤다고 나를 창.녀 라 하는 가족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5년 이 지났구요.. 같은학교 같은학과로 진학해서 군대마저 기다리고 정말 잘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저는 집에서 1남 2녀 장녀구요.. 딸 딸 아들 집인데 엄마가 아들을 엄청 아끼십니다. 20년간 혼난 일이 없습니다. 둘째가 담배폈다고 싸대기를 맞아도 남동생은 남자라서 괜찮다 하시구요. 딸들은 어딜나가있으면 전전긍긍언제 오냐고 항상 전화하시면서 남동생은 외박이건 뭐건 남자라서 애만 안만들어오면 된다고 냅두십니다.
엄마도 6남매 장녀라서 희생을 많이하셨어요 그래서인지 형제라는 것을 엄청 생각하십니다. 특히 장녀는 희생해야하구 나이많은 사람은 어린동생과 똑같이 굴면안되고 양보를 해야하구요.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_- 동생이라고 어리다고 제가 특별히 양보해야 할 것도 못느끼구요. 그렇다고 동생들이 장녀라고 저에게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저는 항상 동생들에게 양보해야하구 똑같이 굴면 안되는 사람이니까 동생들도 별로 안좋아합니다-_- 물한잔떠다주는것도 왜안해주냐해요.. 저는 지 손이있는대 왜 떠다주는지를모르겠습니다. 고기도 구워줘야하구.. TV 옮기는것도 누나랑 엄마보고 하래요~
참고로 저랑 여동생이 1살차이 남동생이 3살 차이입니다. 20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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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요점은 저렇게 귀하신 아들이 저랑 싸우는중에 저에게 창.녀 라고 했습니다. 뭐 지도 18살부터 17살짜리 여자애를 댓구와서 방에서 자구 하루종일 지내고.. 엄마도 저한테 집에서 콘돔 나왔다구 남동생있는 방[옷장이 거기있음]문열때는 노크하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게 남동생19살때구요.
저에게 창.녀 라고 하고 제가 바텐더도 했었는대 [저 웨스턴 바 칵테일쇼하구 플레어쇼 하는 바에 있었습니다.] 술집 여자라고 니남친은 빡촌[이말도 처음들었구요]가서 하고 온다고 창.녀야 이럽니다. 나이가 어리냐구요? 남자애 20살때입니다.
그래서 니 여자친구는 그럼 걔도 창.녀냐구 했더니 여자친구는 차버리면 그만이라고 이러면서 개웃더군요 [아직도 사귀고있음]
그때도 엄마도 누워있으면서 저를창.녀라고 하는 남동생은 혼내지않고 싸우지마라~ 이런 소리 밖에 안하더군요.. 전 그때 상처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라고도 생각안하고 무시하고 삽니다. 하지만, 항상 저보고 먼저 인사좀하라하고 먼저 문자좀 하라하고 정말 엄마가 절 괴롭힙니다.
오늘도 군대가서 이제 훈련소 사진떳다고 저한테 인터넷편지좀쓰랍니다.
그러다가 동생 같지도 않다고 하고, 내가 나한테 창.녀라고 한애한테 왜써줘야하냐하면 화나서 한말이지 뭘또 그러냡니다.
글쓴 : 그럼 그런소리 듣고 가만있냐고
엄마: 니가 행실을 똑바로 안했으니까 그렇지
글쓴 : 그럼 내가 창녀소리 들을 만한 짓을 했다는거야?
엄마: 니가 알지[남친이랑 잤다고 연주기로 글쓴한테 소리지름] 남들을 까봐 챙피해서 말도 못하겠어
글쓴: 그럼 XXX[남동생]도 남창이라고 해도되네? 걔도 지 애인이랑 자고다니면서
엄마: 형제가 어쩜 그러냐 누나가 되서
글쓴: 무슨 형제 형제가 그따위로하냐? 신경안쓰고 사니까 편지쓰란소리도하지말라구
엄마: 니네 잘났다 너는 형제도 없냐?
글쓴: 그게 형제냐?
엄마: 형제가 형제다워야하냐? 엄마뱃속에서 나오면 다 형제지
글쓴: 난 싫다고
엄마: 너는 형제도 없으니까 부모도 없냐 너 잘났다
글쓴: 아 됬다고
하고 끊었죠-_- 저번 폭설이 내리는날도 저한테 남친이랑 잔거 가지고 난리를쳐서 집밖으로 나왔었거든요-
게다가 엄마도 혼전임신으로 저를 낳고 돌지나서 결혼하셨습니다. 제 전에는 낙태한번있구요..
그래서 엄마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잖아! 이러면 자기는 결혼할사람이라 했답니다.-_-
저도 근 6년을 제 주사 다받아주고 저 힘든거 다 받아준사람입니다..
남자는 티안나서 아들은 애만 안만들어오면 괜찮고, 저는 남자친구랑 다리벌.려 주고 잤다고 대놓고 말하는 엄마.. 도대체 이 스트레스를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