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욜 저는 편의점알바를 하고있습니다.일욜 아침10시부터 밤9시까지 11시간 고된노동? 입죠.................엊그제 알바를 하는도중 일어난 일입니다.....한 5시30분쯔음.....되었나요.............한중년아저씨가 들어오셨는데........술이 조금 과하신거 같더라구요......ㅋ; 아직 5시반인데도 불구하고........숙취를 하실려고 하는지 컨x션 두병을 들고 카운터로 오십니다...........ㅋㅋㅋ전 아무렇지 않게 바코드를 찍어 계산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전화가 오네요.........핸드폰매장에서 걸려온 전화였어요..............그런데 전화내용도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피컨폰설정으로 해놓지도 않았는데 저한테까지 들릴정도로 여자분목소리가 우렁차게들려옵니다.......... "고객님 저한테 전화주셨었죠? 신규신청때문에 전화주셨던건가요?""아 ...........흐흐 네네 뭐 그런것도 있구요...당신이 맘에들어서 전화했어요...헤헤헤헤 ";;분명 중년 아저씨입니다......제나이 25살인데 저의 삼촌뻘 되시는.........매장 여성분 " (자기도 그소리 듣고 좋았던모양인지) 호호호호호호 아아 네네 ;;; 그럼 잘못전화 주신거군요...............다음에 문의할일 있으시면 전화주시구요..........."중년아저씨 "죄송합니다...네네 흐흐흐흐 " 뭐 이딴식.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그분 나가시는데 폰을 떨구시더군요..정말 술이 거하게 취하셨어요... 폰이 떨어지면서 밧데리가 분리되고 진열대 밑으로 쑥 들어가버립니다.......그것도 생리대 진열대로 말이죠........전 몰랐는데 진열대 분리가 되더라구요??????중년아저씨 술취해서 앞도 뒤도 안보이는지 진열대를 부실듯이 잡아당겨 생리대는 이미 난장판으로 흩어져 버리고 밧데리를 꺼내시더군요..........ㅜㅜ아...................전 "이러시면 안되죠! 아저씨! " ................. 그러시더니 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내더니 배춧잎 두장을 척 건네시면서;;;;;;"자! 이거받고 떨어져!" ................................................... 뭐임............??? 순간당황해서 다시 돈을들고 중년아저씨를 잡으려했지만.....돈에 눈이 먼 전 아저씨를 몇번 부르고는 그냥 보내드렸습니다.........^^;;;;;;;전 그 순간 기쁨 반 당황반 .................. 2만원이면 큰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아저씨 술먹고 와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알바중 돈받은 사연
한가로운 일욜 저는 편의점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욜 아침10시부터 밤9시까지 11시간 고된노동? 입죠.................
엊그제 알바를 하는도중 일어난 일입니다.....
한 5시30분쯔음.....되었나요.............한중년아저씨가 들어오셨는데........
술이 조금 과하신거 같더라구요......ㅋ; 아직 5시반인데도 불구하고........
숙취를 하실려고 하는지 컨x션 두병을 들고 카운터로 오십니다...........ㅋㅋㅋ
전 아무렇지 않게 바코드를 찍어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오네요.........핸드폰매장에서 걸려온 전화였어요..............
그런데 전화내용도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컨폰설정으로 해놓지도 않았는데 저한테까지 들릴정도로 여자분목소리가 우렁차게들려옵니다.......... "고객님 저한테 전화주셨었죠? 신규신청때문에 전화주셨던건가요?"
"아 ...........흐흐 네네 뭐 그런것도 있구요...당신이 맘에들어서 전화했어요...헤헤헤헤 ";;
분명 중년 아저씨입니다......제나이 25살인데 저의 삼촌뻘 되시는.........
매장 여성분 " (자기도 그소리 듣고 좋았던모양인지) 호호호호호호 아아 네네 ;;; 그럼 잘못전화 주신거군요...............다음에 문의할일 있으시면 전화주시구요..........."
중년아저씨 "죄송합니다...네네 흐흐흐흐 " 뭐 이딴식.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그분 나가시는데 폰을 떨구시더군요..정말 술이 거하게 취하셨어요... 폰이 떨어지면서 밧데리가 분리되고 진열대 밑으로 쑥 들어가버립니다.......
그것도 생리대 진열대로 말이죠........전 몰랐는데 진열대 분리가 되더라구요??????
중년아저씨 술취해서 앞도 뒤도 안보이는지 진열대를 부실듯이 잡아당겨 생리대는 이미 난장판으로 흩어져 버리고 밧데리를 꺼내시더군요..........ㅜㅜ
아...................전 "이러시면 안되죠! 아저씨! " .................
그러시더니 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내더니 배춧잎 두장을 척 건네시면서;;;;;;
"자! 이거받고 떨어져!" ...................................................
뭐임............??? 순간당황해서 다시 돈을들고 중년아저씨를 잡으려했지만.....
돈에 눈이 먼 전 아저씨를 몇번 부르고는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전 그 순간 기쁨 반 당황반 .................. 2만원이면 큰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저씨 술먹고 와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