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꺼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얼마전에 만난 남자가 있어요 정확히 얘기 하면 딱 1주일에 하루더해 8일 만났죠. 솔직히 첫만남에 별 호감을 못느꼈는데 그 남자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제가 최근에 남자때문에 받은 상처가 커서 (3년사귄남자가 저랑 헤어지자 마자 내가 아는여자랑 결혼함) 웬만하면 동갑이나 어린남자들은 쳐다도 안보고 있었거든요. ( 그전에 만나던 남자가 동갑이라 동갑내기 남자한테 웬지 피해 의식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새로 접근한 그 남자도 동갑이라.. 전 싫다고 했어요.. 동갑이고 어린애들 짜증 난다고.. 상처만 준다고.. 나한테 접근하지 말라고.. 첨에 제가 술이 너무 취해 그 남자가 저희집에 바래다 준다고 해놓고선 절 모텔로 델고 갔네요. 근데 모텔로 갔지만... 아무일 없었습니다. 제가 완강하게 거부했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하루에 문자 20통이상씩.. 그리고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만날때 마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고... 아침에 부터 연락하고.. 일마치자마자 연락해서 만나자고하고.. 그래서 상상도 못했습니다.. 설마 유부남일 줄이야.. 근데.. 어제께 그 부인이라는 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도 그전날 같이 있다가 아침에 헤어진 상태였죠.. 처음에 그 남자 여자친구인데 어제밤에 같이 있었냐고.. 순간 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나 할말없다고.. 제가 말을 안하니깐 부인이라고 하네요.. 결혼한지 2년 됐고..애기도 있다고.. 요즘 외박이 잦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의심하고 있었다고.. 그저께도 집에 있다가 제 문자 보여주면서 친구 잠깐 만나고 오겠다고 하면서 집에 안들어왔다고.. 그리곤 아침에 들어왔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차에서 잤다고 하면서.. 갑자기 너무 어안이 벙벙하고 억울해 죽을꺼 같았습니다. 그남자 저랑 동갑.. 이제 29살이고.. 안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정말 한번도 그남자가 유부남일 꺼라고 생각해본적 없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치밀했길래 .. 아님 제가 바보라서 몰랐던 걸까요.. 그남자 그리고 정말 대담한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4일을 외박하고 자기동네에서 저랑 손잡고 다니고 자기집근처에서 저 업어주고.. 도대체 간이 얼마나 부었길래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냥 짜증나서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그사람이 저한테 유부남인데 총각인척.. 날 좋아하척 군거 너무 화가나구요..두번째로 화가나는건 제 마음 입니다..제마음이 그남자 정말 좋아 할뻔 했습니다. . 이 남자가 제 상처 치유해줄려고 나타난거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남자..그것도 동갑인 남자들한테 두번 연속으로 당하고 나니 정말 남자가 이제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저한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왜 하필 나인지..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ㅠㅠ 지금 심정으로 그 남자가 나한테 했던 모든 행동과말들 ( 사실 그 부인분께 사실대로 얘기 다 못했습니다. 저 그 얘기를 하는 와중에도 그 남자가 걱정이 됐거든요,,) 그 부인분께 다 말해 버리고 그 남자한테 저한테 무릎이라도 꿇게 하고 싶어요. 도저히 화가 풀리지 않고 이대로라면 제가 미칠꺼 같습니다..
날 속인 유부남!~! 어떻하면 분이 풀릴까요?
미치겠어요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꺼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얼마전에 만난 남자가 있어요
정확히 얘기 하면 딱 1주일에 하루더해 8일 만났죠.
솔직히 첫만남에 별 호감을 못느꼈는데 그 남자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제가 최근에 남자때문에 받은 상처가 커서 (3년사귄남자가 저랑 헤어지자 마자 내가 아는여자랑 결혼함) 웬만하면 동갑이나 어린남자들은 쳐다도 안보고 있었거든요. ( 그전에 만나던 남자가 동갑이라 동갑내기 남자한테 웬지 피해 의식을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새로 접근한 그 남자도 동갑이라.. 전 싫다고 했어요.. 동갑이고 어린애들 짜증 난다고.. 상처만 준다고.. 나한테 접근하지 말라고..
첨에 제가 술이 너무 취해 그 남자가 저희집에 바래다 준다고 해놓고선 절 모텔로 델고 갔네요.
근데 모텔로 갔지만... 아무일 없었습니다. 제가 완강하게 거부했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하루에 문자 20통이상씩.. 그리고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만날때 마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고... 아침에 부터 연락하고.. 일마치자마자 연락해서 만나자고하고..
그래서 상상도 못했습니다.. 설마 유부남일 줄이야..
근데.. 어제께 그 부인이라는 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도 그전날 같이 있다가 아침에 헤어진 상태였죠..
처음에 그 남자 여자친구인데 어제밤에 같이 있었냐고..
순간 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나 할말없다고..
제가 말을 안하니깐 부인이라고 하네요.. 결혼한지 2년 됐고..애기도 있다고..
요즘 외박이 잦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의심하고 있었다고..
그저께도 집에 있다가 제 문자 보여주면서 친구 잠깐 만나고 오겠다고 하면서 집에 안들어왔다고..
그리곤 아침에 들어왔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차에서 잤다고 하면서..
갑자기 너무 어안이 벙벙하고 억울해 죽을꺼 같았습니다.
그남자 저랑 동갑.. 이제 29살이고.. 안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정말 한번도 그남자가 유부남일 꺼라고 생각해본적 없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치밀했길래 .. 아님 제가 바보라서 몰랐던 걸까요..
그남자 그리고 정말 대담한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4일을 외박하고 자기동네에서 저랑 손잡고 다니고 자기집근처에서 저 업어주고.. 도대체 간이 얼마나 부었길래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냥 짜증나서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그사람이 저한테 유부남인데 총각인척.. 날 좋아하척 군거 너무 화가나구요..
두번째로 화가나는건 제 마음 입니다..제마음이 그남자 정말 좋아 할뻔 했습니다. . 이 남자가 제 상처 치유해줄려고 나타난거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남자..그것도 동갑인 남자들한테 두번 연속으로 당하고 나니 정말 남자가 이제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
저한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왜 하필 나인지..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ㅠㅠ
지금 심정으로 그 남자가 나한테 했던 모든 행동과말들 ( 사실 그 부인분께 사실대로 얘기 다 못했습니다. 저 그 얘기를 하는 와중에도 그 남자가 걱정이 됐거든요,,) 그 부인분께 다 말해 버리고 그 남자한테 저한테 무릎이라도 꿇게 하고 싶어요.
도저히 화가 풀리지 않고 이대로라면 제가 미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