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사귀고 뒷통수친 남 꼭 읽어주심!감솨 ㅋㅋ

오잉2010.06.03
조회294

좀심히길어도제바~~~~~~~알읽어주세요!!!!!!!!!!!!!!!!!!!!!

정말 미처돌아버릴거같습니당!!!!!!!!!!!!!!!!!!!!!!!!! 

 

 

대략 2008년 대충 2년전일이라고 생각하면 되시구요

음 저 연애사 얘기인데 조금은 지루할수있어도도 끝까지 읽어주심 땡큐임~

 

제가 2년동안 사겼던 남자얘기예요~

뭐 그사람은 어떻게알게됬냐면 제 첫사랑때문에 알게된 참 인연도 웃기게..

처음엔 오빠동생 저랑 음.. 딱 저랑 2살차이나요

그렇게 오빠 동생으로 조금씩 점차 친해졌어요 그것도 그사람이 군대에있을때구요..

얼굴도 한번도보지못했던상태였고 그냥 문자와 전화로 점점 친해지면서 깊이 발전을했죠

근데 제가 한번 배신을햇었어요 그러다 언.. 3~4개월 연락을 끊고살다

그사람이 말년정도 됬을때 연락이 다시 붙게되었지요 그래서 그때 감정 그대로 이어..

깊게 발전해서 만나게되었어요 전역도 얼마안남아 처음부터 고생할 길은 전혀없었구요

처음엔 누구나 다 그렇듯이 죽을듯이 좋찮아요 없으면 죽겠고 헤어지고나면 또 금세 보고싶어죽겠고

그렇게 1개월 쯤 만나고있을때 제가 잘못을 한게 생겼죠.. 딱한번 나쁜일을 했다가

그때 제 남자친구한테 누군가가 연락을줘서 얘기를했는지.. 저를 미행을 한거에요 이게 문제가 참 깊이됬엇죠

전 아무것도모르고 그 날 만났죠 아무렇지않게 술한잔을 먹으며 얘기하는데

그 사람은 이건아닌거같다며 끝낼뻔한걸 제가 겨우 붙잡아 계속 다시 만남을 힘들게 이어갔어요

그래도 뭐 좋았어요 둘다 그리고 그 남자도 늘 저한테 잘했으니까

그때 그 사람이 작은사업을햇었어요 처음 아버지가 차려준거라 사람쓰기도 버겁고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일 다 포기하고 제가 손 번쩍 들고 도왔죠 가게에서

거의 둘다 살다싶이하면서 같이 도왔죠 그사람도 저한테 많이 고마워했고

그때는 둘다 의지할곳이라곤 둘뿐이라.. 그때 추억이 제일 좋았긴했어요 근데 매일 사람이 보다보면

티격태격 싸우다보면 크게싸울때도있잖아요 일하다가도 아이디어짜다 서로 맘이안맞아 물건까지

집어 던져가며 싸우기도 자주했구요 그래도 둘뿐이라 금방 풀어 다시 잘지내곤햇어요

그렇게 하다 그 사업을 접었어요 그러고 저도 집에 들어가고 각자 집에 들어갔죠

그후로부터 저한테 그동안 안좋은일이많았어요 원하지않았던 임신도 했었고,

제가 많이 심적으로 힘들때 그 사람.. 너무 오래 친구들을 안만난탓인지.. 저는 뒷전인지

친구들 만나고, 노느라 바빴죠.. 그런 사람한테 저도 힘들다 말은 당연히 못했구요 그렇게 어떻게든

혼자 꾸역꾸역 버텼어요 그러는동안 싸우기도 다투기도 점점 심해졌어요

저도 모르게 집착도 없지나마 했었구요 원래 여자 직감이란게 대단하잖아요 여자를 만나거나 그런것도

단번에 걸리곤 해도 저.. 모른척했습니다 처음엔 근데 더이상 못참게더라구요 얘기햇죠

그럼 아니라고 뚝 시치미 딱 잡아떼고 저한테 더 몰아세우기 바쁜사람이 바로 그사람이였어요 참 못됫죠

그렇게 1년 그러면서도 서로 헤어지지않고 여행도 추억도 수없이 너무나도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갔어요

점점 시간이가고 2년이란 시간이 가면갈수록.. 서로 너무 잦은 다툼과. 상처와 .. 전 도저히 버틸 수 없었어요

늘 잘하긴햇죠 전 마음으로 잘해주길 바랬는데 그 사람..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제가 하고싶은건 다해주는 편으로 그걸로 마음을 표현했어요 옷이며, 신발이며 여자들이 좋아하는것들..

제가 친구들이랑 너무너무 놀고싶은데 못놀때 돈까지쥐어주고 카드까지 주어가면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사람이

그 사람입니당 .. 저도 마찬가지로 그사람 힘들때 저도 많이 도왔구요 말로 표현못하게 저희 많이 깊었습니다.

서로 나쁜거 없이 스스럼 없이 서로가 힘들다하면 두팔 걷고 서로 도와주던게 그사람이랑 저 니까요

근데 그사람 변하더라구요.. 저한테 손지겁도 했었고 그래도 저 참고 이악물고 이사람아니면 안되니까

참고 여태버틴거 더 틸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악물고버텼어요 .. 근데 점점 힘이 들어지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러다가 그 사람 혼자 살게됬는데 거의 같이또 살다싶이했거든요..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와서 제 남자친구를 봤다며 차에 여자타잇길래 저 인줄 알고 봤더니 제가 아니였다며

어떻게 된거냐며 저 .... 가슴이 쿵~ 떨어지는 느낌 받았구요 물었지만 말도안되는 말도 미안하다고 싹싹빌더라구요 그래요 그것도 한번 더 참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 사람.. 다른 여자 만나고 들어오는 날은 제가 늘 알았어요 하루이틀 사귄것도아니고.. 그럴땐 정말 눈물이 터지도록나오고 화가 미치도록 쏟구쳐도 꾹 참고 웃으면서 맞았습니다 뭐 늘 그랬던건아니고 몇번은 싸움으로 번져가기도햇죠..

늘 그 사람 막판에 저한테 늘 하던말 너 정도면 어디가서 타박안받고 이쁨받고 사랑만 주는 남자 얼마든지 많을텐데 왜 자기 옆에있냐며 그게 할말입니까??? 사람이 좋은데 이유가 있냐는 말 전 많이 동감 하는편이거든요 이때일로부터..  어쨋던 그렇게 그런 사이가 계속 유지되는 상황에 여행을 갔어요 그사람이랑 마지막으로갔던여행이 가평여행이였는데 가장 제일 기억남네요 둘이 놀러가서 그렇게 신나게 재밌게 웃으면서 여행보낸것중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직도. 그렇게 제가 늘 가고싶어했던 밥집도 가서 밥도 먹고 저도 모르게 헤어짐을 준비햇나봐요.. 이젠 그 사람 제가 버틸 수 없도록 만들어놨었거든요 그렇게 마지막 술 자리 둘이 대략 30분동안 아무말없이 술만 꾸역꾸역 먹었어요 그러고 나서 하는말이.. 그사람 이 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이대로 가다간.. 언젠간 분명 헤어질거같에 늘 억지로끌고가는느낌 너도 받고있지? 그 말을 듣는데. 전 그 때 싹 정리가됬습니당

이제 저도 정리를 해야될때라고 그래서 저도 끄덕이며 맞다고.. 그러더니 자기한테 대쉬해오고 그랬던여자들얘기를 그제서야 솔직히 끄내놓더군요 뭐 그래도 저도 그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니엿나봐요.. 그래두 그렇게 다른여자가 붙어와도 제 옆에 꼭 있던거 보면 .. 그날 그렇게 심각한얘기를 나누고 1주일 좀 안지났나봐요..

제가 전화를 했어요 울면서.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우는 소리에 깜짝놀랬나봐요 왜그러냐며 그래서 전 얘기했죠 이제 더이상 못버티겠고 나도 이제 나좋다는사람옆에서 있고싶다고 더 이상 너가 주는 상처에 닳고 닳아서

더이상 못 버티겟다며.. 이제 그만 하자고 제가 먼저 말했어요 그러더니 그사람 한숨을 푹~쉬더니

그사람.. 힘들게 한마디를 끄내놨어요'꼭 그러고싶냐며',  그래서 전 꾹 눈물참고 얘기했어요 그렇다고

소리까지 치면서 얘기했어요 더이상 니옆에 싫다고 그만하자고하닌간 계속 똑같은 말만 되묻는거예요

저도 똑같은대답을 했죠 그러더니.. 그사람 이러더군요 ' 그럼..그래 니가 하고싶은 쪽으로해'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사람그리고 문자왔어요 엄마랑 제가 싸워서 그런줄 알고

빨리 엄마랑 화해하고 풀어 ' 전 그게아니였는데 말이죠 그후로 얼굴 볼일도 없었죠

그사람 저와 사귈때 하던말이 제가아무리밉고 싫어도 헤어지고나면.. 자기가 더 많이보고싶어질거같기도하다며 반복했던 사람인데 정말 그럴까요?...

 

 

그러곤 저 남자친구 생겼습니다 그사람하고도 아는사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한테 너무 잘했어요 제가 불안해하는게아니라 그사람이 저를 불안해했죠 ..

그런 모습에 많이 반햇죠 그래, 날 많이 사랑해주는사람옆에있자 하고 있는데

언 지금 .. 헤어진지 3개월째 넘어섭니다.. 근데 그 못된 그사람이 많이 보고싶네요 ..

아 ! 그리고 이번에 한번 봤습니다 3개월만에.. 제가 그사람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집앞까지 찾아왔더군요 받으러 그래서 받고 차에타라고하더니 얘기하자고하드라구요

그냥 잘지내냐며.. 일은잘하고있냐며 .. 요즘도 밤늦게까지 노는거 아직두 그러냐며..

제 동생이또있거든요.. 동생은 잘지내냐며 ..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가슴이 쿵쿵뛰던지..

그러곤 내릴라하는데 초콜렛 한상자 건내더니 초콜렛 먹을래? 이러길래 아니라고 됫다고했더니

아니라고 언능 가져가서 동생이랑 먹으라구 맛잇는거라며 .. 전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집에들어와

초콜릿 한입 베어물고 한참.. 멍탔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나요 지금 남자친구와 그사람 비교도 없지나마되고

술먹고전화하는거 제일 싫어하는사람이 그사람이여서

전화도 못합니다.. 그사람도 저 많이 밉겠죠 자기밖에 모른다고 죽어도 헤어져도 그사람기다릴거라고

그사람한테 사귈때 늘 입버릇처럼 말해왔는데 금세 다른사람만나고있으니..

그래서 더욱더 그사람한테 연락할 용기안납니다 정말 많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사람인데 어떻게사람이 아직도 너무나도 미운감정이 많이 남아있는데 ...

이럴 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사람도 제 생각이 날까요 그리워하긴할까요? .. 너무 궁금합니당!!

 

아님.. 그만 잊고 제 옆에있는 이 사람한테 잘해야되는건가요?.. 좀 글이 길어졌는데

정말 이글 다읽어주신분있으시면 완전 감솨해용...!!   

그 사람어떨까요 . 그 사람마음이 너무 궁금합니당..!

저와 같을까요?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