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메인스피커 JBL C37 로데스(130B x 2), 2441드라이버 + 2395 독수리혼, 075트위터, N1200, N7000)를 셋팅할때저음과 중음을 어디쯤에서 끊어 줄 것인가 고민했었다.500Hz, 600Hz, 800Hz, 1200Hz등 변경해가며 청음하다가 결국 1200Hz로 결정. 이렇게 메인스피커로 정한 이상, 안방의 JBL 4530BK 서브 스피커 시스템 (2231A, 375, 075, 벌집혼 537-500, LX5) 보다는 좋은 소리를 기대했건만..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질 못했다.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불만만 쌓여간다. 현재의 좁은 집에서... 그것도 유닛 위치조정과 네트워크 어튜네이터만으로 튜닝한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잘 알지만,이렇게 귀에 거슬릴 줄은 몰랐다. 해결방법은 단 한가지. 현상황에서는 멀티앰핑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하지만, 몇년동안 접어두었던 멀티앰핑을 다시 시도하려니 왜이리 번거롭고 귀찮은지.. 일본의 황금연휴(골든위크, 2010, 4/27-5/5) 마지막날.그동안 잘 보관하고 있었던 JBL M552 채널디바이더와 UREI 6230 파워앰프를 꺼내어 조용히 작업에 들어간다.각 유닛들의 음압과 바란스를 맞추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셋팅을 완료하기까지 2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셋팅을 마치고 레코드에 바늘을 조심스레 올려 놓는다. 어느새 내 눈앞에는 스테이지가 마련되고, 잠옷차림의 나를 위해 전설의 뮤지션들이 연주하기 시작했다.오디오 취미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만끽하는 순간이다. 턴테이블과 CD플레이어로 부터 나온 신호는 Mcintosh C22 프리앰프를 거쳐 JBL M552 채널디바이더에 의해 (크로스오버 주파수 1300Hz)각각의 파워앰프 UREI 6230, Mcintosh MC275)로 전달된다.UREI 6230는 JBL C37통에 들어있는 130B 더블우퍼만 담당하고, Mcintosh MC275는 중, 고역(2441 + 2395, 075)을 맡는다. 새싹이 돋아 난 단풍 이끼볼.처음 새싹이 나왔을때는 붉은 색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녹색으로 변해간다.지금은 녹색으로 변하는 과도기인데, 마치 단풍이 든 것 처럼 보인다.가을이 아닌 봄에도 단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니.. 아름답다. ■ 관련글 : http://www.cyworld.com/jbler/36909312
멀티앰핑으로 변경한 JBL 메인 스피커 (C37, 130B x 2, 2441 + 2395, 075)
지금의 메인스피커 JBL C37 로데스(130B x 2), 2441드라이버 + 2395 독수리혼, 075트위터, N1200, N7000)를 셋팅할때
저음과 중음을 어디쯤에서 끊어 줄 것인가 고민했었다.
500Hz, 600Hz, 800Hz, 1200Hz등 변경해가며 청음하다가 결국 1200Hz로 결정.
이렇게 메인스피커로 정한 이상, 안방의 JBL 4530BK 서브 스피커 시스템 (2231A, 375, 075, 벌집혼 537-500, LX5) 보다는
좋은 소리를 기대했건만..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질 못했다.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불만만 쌓여간다.
현재의 좁은 집에서...
그것도 유닛 위치조정과 네트워크 어튜네이터만으로 튜닝한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잘 알지만,
이렇게 귀에 거슬릴 줄은 몰랐다.
해결방법은 단 한가지.
현상황에서는 멀티앰핑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몇년동안 접어두었던 멀티앰핑을 다시 시도하려니 왜이리 번거롭고 귀찮은지..
일본의 황금연휴(골든위크, 2010, 4/27-5/5) 마지막날.
그동안 잘 보관하고 있었던 JBL M552 채널디바이더와 UREI 6230 파워앰프를 꺼내어 조용히 작업에 들어간다.
각 유닛들의 음압과 바란스를 맞추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셋팅을 완료하기까지 2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셋팅을 마치고 레코드에 바늘을 조심스레 올려 놓는다.
어느새 내 눈앞에는 스테이지가 마련되고, 잠옷차림의 나를 위해 전설의 뮤지션들이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디오 취미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만끽하는 순간이다.
턴테이블과 CD플레이어로 부터 나온 신호는 Mcintosh C22 프리앰프를 거쳐 JBL M552 채널디바이더에 의해 (크로스오버 주파수 1300Hz)
각각의 파워앰프 UREI 6230, Mcintosh MC275)로 전달된다.
UREI 6230는 JBL C37통에 들어있는 130B 더블우퍼만 담당하고, Mcintosh MC275는 중, 고역(2441 + 2395, 075)을 맡는다.
새싹이 돋아 난 단풍 이끼볼.
처음 새싹이 나왔을때는 붉은 색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녹색으로 변해간다.
지금은 녹색으로 변하는 과도기인데, 마치 단풍이 든 것 처럼 보인다.
가을이 아닌 봄에도 단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니.. 아름답다.
■ 관련글 : http://www.cyworld.com/jbler/369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