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에 결국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계속 박빙의 우세를 펼치고 있다고 언론에서는 말했지만 선관위 홈피에 가보니 강북쪽 개표율은 50%가 넘었는데 강남쪽은 20%대 이길래 아 이번엔 힘들겠구나 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명숙 극적 당선' 이런 기사와 뉴스가 오길 바랬지만,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더라. http://news.nate.com/view/20100603n04916?mid=n0208역전 재역전…막판 강남3구가 오세훈 구했다 비록 패배 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천안함북풍과 여권과 야합한 검찰의 흠집내기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땀을 흘리는 경쟁을 펼친한명숙 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점에서 아직 이 나라에는 희망이 있구나... 하고 느꼈다. TV토론은 많이 아쉬웠다. 원래 말빨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TV토론에서 많이 밀릴 수 밖에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또렷또렷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노회찬씨의 모습도 조금 아쉽고... 어찌됐는 간에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시민의 절반이, 당신과 당신의 당의 저지른 실책에 대해서 반대의 표를 던졌다는 것을 알아서 서울 시정에 최선을 다해서 임해 주길 바란다. 가든파이브 같은거 다시 지으면... 콱! 강남구청장의 이미지부자 중심 정책의 이미지훈남 미중년 아저씨 이미지를 벗어나 훌륭한 재선 서울시장으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 진심이다.
서울시장 한명숙 오세훈
어제 새벽 3시에 결국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계속 박빙의 우세를 펼치고 있다고 언론에서는 말했지만
선관위 홈피에 가보니
강북쪽 개표율은 50%가 넘었는데
강남쪽은 20%대 이길래
아 이번엔 힘들겠구나 했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명숙 극적 당선'
이런 기사와 뉴스가 오길 바랬지만,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더라.
http://news.nate.com/view/20100603n04916?mid=n0208
역전 재역전…막판 강남3구가 오세훈 구했다
비록 패배 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천안함북풍과
여권과 야합한 검찰의 흠집내기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땀을 흘리는 경쟁을 펼친
한명숙 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점에서
아직 이 나라에는 희망이 있구나... 하고 느꼈다.
TV토론은 많이 아쉬웠다.
원래 말빨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TV토론에서 많이 밀릴 수 밖에 없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또렷또렷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노회찬씨의 모습도 조금 아쉽고...
어찌됐는 간에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시민의 절반이,
당신과 당신의 당의 저지른 실책에 대해서 반대의 표를 던졌다는 것을 알아서
서울 시정에 최선을 다해서 임해 주길 바란다.
가든파이브 같은거 다시 지으면...
콱!
강남구청장의 이미지
부자 중심 정책의 이미지
훈남 미중년 아저씨 이미지를
벗어나
훌륭한 재선 서울시장으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