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좀들어주세요 ㅠㅠㅠ

별이★2010.06.03
조회105

안녕하세요 ^^

저는 톡에 자주들어와서 눈팅으로 즐거워하는 한 여자입니다 ㅋ

 

오늘 좀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집에 들어오쟈마자

톡에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음해서 글을 쓰네요 ㅠㅠ

 

음.. 저는 또... ㅋㅋㅋㅋㅋㅋ

놀기 편한 대학로에서 가끔가는 한 여자입니다 ㅋ

 

그래서 대학로에는 단골맛집도 잇고 ㅋㅋㅋ

단골로 가는곳이 여럿생겼지용 ㅋㅋㅋ

 

그런데.. 요.. 일년전쯤에..???

대학로 CGV앞에 가방가게가 생겼어요 ㅋ

전품목 모두 만원이라는 간판의 가방집이죠 ㅋㅋ

여자분들은 다들가방욕심이 좀있으실꺼예요 ~

 

혹 !! 해서 가끔가서 가방을샀지요 ㅋㅋㅋ

근데 본론으로 들어가서...ㅋㅋㅋㅋㅋ

 

지난 5월 28일 .................... 어김없이 가방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이쁜가방이 들어왔나 ~ 하면서...

근데 주인은 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어디에 전화를 무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가서 그래도 가방을 구경하고 서로 하나씩 골랐지요 ~

 

그리고 저는 가방하나맘에 들어서 색깔이 검정색이 있으면

살려고 색을 물어봣더니 그 가방은 분홍과 노랑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음.. 생각을 좀하다가 분홍은 좀 어두운 분홍이길래 노란색은 밝은 색이라서 ㅋㅋ

그럼 노랜색으로 달라고 해서 친구랑 하나씩 골라서 집에 갓지요 ~

 

집에서 가방의 비닐을 벗겻더니.. 다른 가방이 와있더라구요..

역시 전화하고 신경도 안쓰더니... 라고 생각을 햇지요 ..

음.. 근데 그 다른가방은 한달전쯤..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샀거든요...

색갈만 다른가방을 주인께서 착각을 하셔서 주신듯하더라구요..

 

그래서 토요일은 약속이 잇엇고.. 주일에 다시 대학로로 찾아갓습니다..

헐... 약속을 취소하고 주일에 갔는데요 ... 문이 닫혀잇더라구요 ㅠㅠㅠ

음.. 기분이 확 다운이 되었고,,, 그다음날 월요일에 똑갔습니다..

 

오호!! 오늘은 문을 열었어요 !!

들어가자마자 !

"저기요 ~ 제가 금욜에 이 가방을 샀는데 진열대에 있는 저 가방을 주문했는데 다른걸 주셨네요 ~ 바꿔주세요 "라고 햇지요 ~

근데 그일하시는 분이

"요 몇일만 봐주는 사람이라서 가방이 어디에 있는지 몰르는데요..."

주인은 해외로 놀러가셨다고.. 수욜일쯤에 온다는데요... ㅠㅠㅠ

헐 ~~ 대박 !! 그럼 이 가방을 도데체 몇번이나 들고 당겨야하는지.. ㅠㅠㅠ

이 가방이랑 인연인가?? 라는 생각을 햇지요 ~

 

그리고 오늘 목요일..

또 다시 가방을 들고 일끝나고 대학로로 넘어갔지요 ㅠㅠ

그 가방때문에 도데체 대학로를 이리 맨날 가는지.. ㅠ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문은 열려잇더라구요 손님도 한두분계시구요 ~

그래서

"저기요 제가 지난금요일에 저가방 노란색으로 달라고했는데 (진열대는 노란색의 가방만있음)

이 가방을 주셨네요 ".. 라고 햇더니,..

"아 ~ 다른 가방을 드렷네요"라고 하구선 가방창고에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3일동안 왓다 갓다하고 그 가방으로 계속 들고당긴게 억울하기도 해서

 

"이가방 바꿀려고 3번이나 왔다가 헛거름만 하고 갔어요.."

"제가 없을때 3번이나 왓다구요?"

"네.. 지난 주일에 왔다가 문닫혔고 월요일에 왔는데 다른분계셨고.. 근데 다른분 계실때..

가방이 어디있는지 안알려주시나요?"

물어봤더니.. 그때부터 아주머니께서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여기 가방이 몇갠데 다 그 가방이 다 어디있는지 다 어떡해 알려주나요?"

라는겁니다..

"그래도 가방을 제대로 챙겨줬으면  3번이나 왓다갓다 찾아오지도않고 차비아깝고 시간아깝고.."

그랫더니.. "제가 가방을 잘못드린건 죄송한데요 .. 제가 없을 때 온건 제가 일부로 그런거 아니쟈나요!"

그러시는거예요... 헐..  일부러 손님 가방바꾸러올때 놀러가는 사람이어딧어 !

"일부러 그러는 주인이 어딨어요 ! 그리고 그때 전화안하시고 가방 제대로 챙겨주시던가요!"

그러고선 싸웠지요 ~

" 그랬더니 그건 잘못했는데요 ~ 제가 일부로 그런거 아니쟈나요 !!!!"

계속 일부로안그랫다고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 그러시는데;;

그럼 도데체 이건 누구의 잘못인지...

그리고 제가 원하는 가방은 다 팔리고 품절이 됬더라구요

헐 !! 그럼 제가 갖고싶은 가방은 갖지도 못하고 ..  시간낭비에 ㅠㅠ 차비낭비에 ㅠㅠ

그랫더니 그 가방 주인이 "그럼 다른 가방으로 바꿔가세요!!"

그래서 "바꿀가방없어요 환불해주세요!!"

햇더니 "그래요 환불해주는요.. 그렇게 말을 싸가지없게 말을해요!"

헐 !!! 대박 !!! 나나나나나나 싸가지가 없데요..

가방을 다른걸 주고.. 3번씩이나 일부로 대학로에가서 바꿀려고해도

못바꾸고 그런말도 안하고 그냥 바꿀사람이 누가 잇다고 !!

 

나: "이게 싸가지 없는건가요?? 그럼 가방을 제대로 주시던지요 !"

아줌마: "그건 잘못했다고 했는데 어디서 어른한테 그렇게 싸자기 없이 말을해!"

헐 !!! 대박 !!!!!! 나이도 40대 정도 보이고....  저는 20대 중후반이구요ㅗ..

엄청 어른인것처럼 말씀하시는 그 아주머니 ㅠㅠㅠㅠ

 

그리고선 저보고 빨리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참내 !! 손님이 2,3분정도 더 잇으니 자기 가게 이미지 생각해서 나가라고 하네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저보고 싸가지가 없다고 ㅠㅠ

 

여러분들 같으면 그가게 가셔서 이런말... 안하실껀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그런 주인.. 손님들이와도 전화하느랴 신경안쓰는 주인인 그가게 잘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