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얘기해봣습니다.핸드폰 이름에대해 추궁하자, 자꾸 말을 돌리더니 얼버부리며 앞뒤안맞는 소리만 해대더군요뭐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장모님한테 연락이와서 친구가 집에가봐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길해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몰래 이름을 바꿧다질안나..계속 앞뒤말이 다르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 말만해대서 여자만났냐고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더이상 안돼겠는지 만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깊게사귄 여자아니라고.. 잠깐 만난여자라고.. 만날때 여자가 핸드폰을 자주 만지는데 장모님 와이프 이런식으로 되있으면 안돼서욕으로 바꿔놓고 연락이오면 싫어하는 사람이란식으로 말해서 전화를 안받고 그런식으로 해왔던거겠죠 제이름은 제가 자주 전화를 하니까 집에올때마다 바꿔놨지만 저희엄마는 전화할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바꿔놓는걸 깜빡했던 모양이구요.. 신랑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용서해달라고 합디다그날 바로 시댁으로 찾아갔습니다 어머니아들 여자만나고 다닌걸로도 모잘라 장모를 시발이라고 부르고 다녔다구요저희아버님은 암말도 못하시고 어머님은 남자들은 원래 다 한번은 그럴수 있다고 말하시더군요거기에 열이 확뻗쳐 네 그럼 아가씨도 어머니아들같은 남자만나서 똑같이 바람피는거 겪어보고 어머니도 똑같이 시발이라고 욕먹어보세요 저는 더이상 이런남자랑 못살겠습니다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시누이한테 전화가왔더군요 어떻게 자기집에서 그럴수가 있냐며 악을쓰고 욕하길래 상대할가치가 없다 생각해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신랑도 이렇게 상황이 커질줄은 몰랐던지 자꾸 미안하단소리만하네요 아직 저희 친정은 모르는 상태고, 법원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한가정에 여자로써 여태껏 너무너무 잘했다고 칭찬받을만한짓을 한것도 없지만그렇다고 못한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저희친정엄마..이런 제 다혈질 같은 성격에 이혼한다고 난리피면 쓰러지진 않을까하구요.. -------------------------------------------------------------------------------- 결혼한지, 2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신랑과는 동갑인데, 사내커플로 일년 정도사귀다가 결혼하게됐구요..지금 저는 일을 관둔상태로 신랑만 다니던 회사 계속다니고있네요거두절미하구 저는 원래 성격이 신랑에대해 잘 터치를 안합니다..핸드폰 같은거 일일히 검사하지도 않구요 그런대 어제 신랑이 회사를 나갈때 핸드폰을 놓고나갔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저희 친정엄마가 오신다는 날이였거든요..근데 제가 깜빡 잠이들었습니다.저는 잠귀가 좀 어두워서 한번 잠들면 잘 일어나지두 못하거든요..그래서 저희엄마가 집전화며 제 핸드폰으루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도 제가 못받았어요그러다 신랑 진동에 문득 깨서 일어났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누구지하고 봤더니..정말 충격이더군요..저희 친정엄마 전화였습니다.. 신랑핸드폰에 저희 친정엄마 저장된이름이 시발이더라구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저희엄마가 싫었을까요... 저희엄마는 항상 저희집에오면 신랑 눈치보면서 피곤할테니 자라고하시며 먹을 반찬만 싸다주시곤 금방금방 집에 내려가거든요.. 저희집은 수원쪽이고 친정은 의정부쪽입니다..그거에 비해 저희 시댁식구들.. 시누이부터 시어머니.. 시아버지.. 밤낮 가리지않고불쑥불쑥 집에찾아와서 외식을하자는둥.. 철없는 시누이.. 술먹고 돈없다고 맨날 신랑한테 전화하는게 버릇입니다.. 아... 정말 뭐라고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황당해서 두서없는글이지만... 조언좀해주세요..181
우연히, 신랑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신랑과 얘기해봣습니다.
핸드폰 이름에대해 추궁하자, 자꾸 말을 돌리더니 얼버부리며 앞뒤안맞는 소리만 해대더군요
뭐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장모님한테 연락이와서 친구가 집에가봐야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얘길해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몰래 이름을 바꿧다질안나..
계속 앞뒤말이 다르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 말만해대서 여자만났냐고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더이상 안돼겠는지 만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깊게사귄 여자아니라고.. 잠깐 만난여자라고..
만날때 여자가 핸드폰을 자주 만지는데 장모님 와이프 이런식으로 되있으면 안돼서
욕으로 바꿔놓고 연락이오면 싫어하는 사람이란식으로 말해서 전화를 안받고 그런식으로 해왔던거겠죠
제이름은 제가 자주 전화를 하니까 집에올때마다 바꿔놨지만 저희엄마는 전화할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바꿔놓는걸 깜빡했던 모양이구요..
신랑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용서해달라고 합디다
그날 바로 시댁으로 찾아갔습니다
어머니아들 여자만나고 다닌걸로도 모잘라 장모를 시발이라고 부르고 다녔다구요
저희아버님은 암말도 못하시고 어머님은 남자들은 원래 다 한번은 그럴수 있다고 말하시더군요
거기에 열이 확뻗쳐 네 그럼 아가씨도 어머니아들같은 남자만나서 똑같이 바람피는거 겪어보고 어머니도 똑같이 시발이라고 욕먹어보세요 저는 더이상 이런남자랑 못살겠습니다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시누이한테 전화가왔더군요 어떻게 자기집에서 그럴수가 있냐며 악을쓰고 욕하길래 상대할가치가 없다 생각해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신랑도 이렇게 상황이 커질줄은 몰랐던지 자꾸 미안하단소리만하네요
아직 저희 친정은 모르는 상태고, 법원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한가정에 여자로써 여태껏 너무너무 잘했다고 칭찬받을만한짓을 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못한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저희친정엄마..
이런 제 다혈질 같은 성격에 이혼한다고 난리피면 쓰러지진 않을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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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신랑과는 동갑인데, 사내커플로 일년 정도사귀다가 결혼하게됐구요..
지금 저는 일을 관둔상태로 신랑만 다니던 회사 계속다니고있네요
거두절미하구 저는 원래 성격이 신랑에대해 잘 터치를 안합니다..
핸드폰 같은거 일일히 검사하지도 않구요
그런대 어제 신랑이 회사를 나갈때 핸드폰을 놓고나갔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저희 친정엄마가 오신다는 날이였거든요..
근데 제가 깜빡 잠이들었습니다.
저는 잠귀가 좀 어두워서 한번 잠들면 잘 일어나지두 못하거든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집전화며 제 핸드폰으루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도 제가 못받았어요
그러다 신랑 진동에 문득 깨서 일어났습니다..
전화가 오길래 누구지하고 봤더니..
정말 충격이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전화였습니다..
신랑핸드폰에 저희 친정엄마 저장된이름이 시발이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저희엄마가 싫었을까요... 저희엄마는 항상 저희집에오면 신랑 눈치보면서 피곤할테니 자라고하시며 먹을 반찬만 싸다주시곤 금방금방 집에 내려가거든요..
저희집은 수원쪽이고 친정은 의정부쪽입니다..
그거에 비해 저희 시댁식구들.. 시누이부터 시어머니.. 시아버지.. 밤낮 가리지않고
불쑥불쑥 집에찾아와서 외식을하자는둥.. 철없는 시누이.. 술먹고 돈없다고 맨날 신랑한테 전화하는게 버릇입니다..
아... 정말 뭐라고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두서없는글이지만...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