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영화를 보다가..

송태환2010.06.06
조회160

 

지현 : 저기.........
        앞으로 내가 어딜 가든
       어디 간다고 말하고 다닐게요..
        세상 사람 다 몰라도 준서씨는
       내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게요

 

준서 : 지금 이거.. 사랑 한다는 거죠?

 

지현 : ......

 

준서 : ^^/
 

출처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 되면
멋있는 대사나 말이 나온다.

 

그걸 보고 있으면
그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가(연인 등등) 이런 말들을
내 앞에서 하게 된다면
손발이 심하게 오글어 들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일 뿐이고..

 

물론..아닌 사람들도 있겠다..

정작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감동먹을거 같다^^(그래도 약간 오글오글)

 

어찌됬든..

이래서

영화(혹은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고 하나보다..^^&

 

by.S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