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바자회-아나바다 장터

차유미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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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이 유치원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우리집에선 나름 고가의 건전지가 들어가는 장난감이랑 인형,그리고 운동화를 보냈다

(나중에 깨달은 사실 하나!남은 수익금으론 애들 공연비랑 필리핀 빈민을 돕는 취지도 좋은 행사였는데

 더 많은 물품을 보낼 껄 그랬나 싶었다)

 

은진이 아빠는 부끄러워서

은진이 할머니께선 병원에 가시느라

은진이 동생은 같이 가려고 멋지게 옷도 다 입었는데 할머니 병원 따라간다고(바자회 따라가면 더 재밌었을텐데 ㅋㅋ)

떼 부려서

은진이랑 나만 홀가분하게 참석했다

 포토존에서 문화센터 동창생들끼리 ㅋㅋ

 우리딸! 윤성이 오빠의 포즈가 약간 부담스러웠구나 ㅋㅋ

 

 쿠폰 200원 주고 뽑은 뽑기!팝콘 한 봉지 당첨!

 은진이가 초대한 주원이! 사랑반샘께 은진이 남친이라고 소개하니까

 멋진 남친 둬서 은진이는 좋겠다라고 하심 ㅋ

 서윤희 이모께 떡볶이 한 컵 쏘고 있는 은진양!

 유선양에게 선물한 쿠폰 500원 주고 산 신발

 사랑반 친구 다현이를 만났어요

 옷가게에서 지원이 옷을 장만한 후 흡족한 미소를 짓고 계신 양언니! ㅋㅋ

 오늘 바자회의 하이라이트!물풍선 던지기!

 어머니들께서 더 즐거워 하십니다 ㅋㅋ

 저 펭귄 얼굴 자리에 은진 아빠가 있었다면~~내가 시속 200으로 던졌을텐데~~아쉽다

 이 번 행사에 고생이 많았던 교생 선생님들!

 자세 제대로 나오는 주원군!

 

 자신의 돌고래 그림이 빨리 마르기를 기원하며

 씩씩한 왕자님들!

 

 

 이번 바자회에서 건진 최고의 작품

 바로 발레복!지금 입고 있는 거에다가 볼레로,타이즈,발토시,발레슈즈 풀세트를 단 돈 10000원에 구입!

 근데 완전 새 거였다는 것!

 살짝 힌트를 주신 은진양 담임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