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연예인최강희언니의 동생이 되어버렸던 방금전일ㅋㅋㅋ

으힝2010.06.15
조회2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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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톡이됬어요 ㅜㅜ

말솜씨가 없어서 쓸까말까 고민하다 올렸는데....ㅜㅜ

첫번째톡...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재미난일 더있는데....나중에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운영자님도 감사드려요ㅜㅜ

 

톡된님들보면..대부분 내집을 살며시 올려놓드라구요.

정말해보고싶었어요 ㅜㅜ

저도 그래서 소심하게 공개해봐요..

 

최강희는 안닮았지만..그래도 내집공개↓

http://www.cyworld.com/EvelyJJu  

  

 

아 그리고..소심하게 말할께요

나쁜뜻에쓴글이아니라는거...

생각지도못한 악플에 정말 상처받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강우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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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XX카페에서 월드컵 응원 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카페 아이디를 두개 만들어서 하나가 "최강희최고" 라는 아이디였어요

그 아이디로 주문을 했는데 오늘 우체국 택배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씨 맞으시죠? 택배왔는데요...'

 

 

 

급히 살물건이 있어서 잠깐 집앞에 마트를 갔었습니다

 

마트안이 사람들 말소리때문에 제 이름은 잘 안들렸지만 

며칠전부터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택배가 왔단소리에 대뜸

 "맞아요!!"라고 했죠..

 

 

5분후 도착이라는 소리에 부랴부랴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난뒤 바로 띵동 소리가 나더라구요.

 

택배가 와서 수신확인 싸인을 최XX라고 썼더니 .........

 

 

택배 기사아저씨가 하시는말    

 

 " 본인 아니시네요??"

(박스의 수신자 이름에 " 최강희최고" 라고 써있었음...)

 

저는 ㅋㅋ웃으며..

 

" 아~ 이건 카페 아이디 예요 ^^" ....라고 했더니..

택배 기사님 하시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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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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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강희씨랑은 어떻게 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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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러시길래 다시 현관문앞에서 5분간 차근차근 설명을 드렸습니다.

근데 한참을 들으시더니..

제얘기는 안들으셨는지

 

" 그럼 가족중에 최강희씨라고 있어요?"

 

 


헐..연예인이름이라니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카페 닉네임이라구요 ㅜㅜㅜ...

 

 

결국 저는 같은말 되풀이하는것도 싫고

바쁜 택배아저씨를 붙잡고 다시 설명하긴

불가능하겠다 싶어 포기하고

 

 

 

같은 최씨겠다. 빨리 택배 포장을 풀어보고싶은마음에

 

" 네. 우리언니가 최강희예요"

라고 말하고 택배를 받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최강희최고 라고 써있으면 이름이 아니라는거 눈치채야 되는거 아니예요..?

다들 최강희 아시잖아요 ㅋㅋㅋㅋ

 

택배 아저씨도 솔직히 젊으셨는데 일하시느라 티비를 안보셨나?ㅜㅜ


 

ㅋㅋㅋㅋ방금 엄마와 함께 택배기사님덕에 엄청 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최강희 언니의 순간 동생이 된듯한 기분에

너무기분좋게 택배를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끄적였어요~~!

오늘은 날씨가 진짜 좋네요ㅜㅜ

일하시는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시구요!

화이팅 해요 > <

 

 

마지막으로

소심하게 부탁할께요..

읽고 재밌었다면 댓글 추천 한번씩........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