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상한 행동들 판단좀 해주세요!

너와사랑2010.06.15
조회889

안녕하세요. 31.5살 먹은 노총각 발작증후군 증상을 살짝쿵 보이고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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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6월 12일 한국 vs 그리스전 때

 

친구들끼리 응원 열라 하다가 새벽 2시

6살 어린 동생 하나가 간답니다. 집은 멀구(경기도 북부~)

그래서 서울 안 가까운 회사근처

찜방에 가서 자고 일욜날 출근한다고 갔네요.

배웅은 다른 친구가 해줬고 저는 그냥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문자가 왔네요. 보내달라는 사람한텐 안보내고

저한테 " 서울XX 나XXXX.. 혹시 몰라서 " 요렇게 택시 넘버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뭐야 이거 혹시~? 설마~? 진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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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3년전에 동호회에서 만난 2살 어린 여잔데

제가 좀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속 앓이 한 시간만 1년가까이 되니깐요 .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관계는 다끊었죠.

싸이, 네이트온, 전화를 포함~ 모든 수단

 

근데 일년만에 저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다시 가끔씩 만나서 얘기도 하고

재밌습니다. (싸이도 일촌 다시 맺었고 전화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잊었던 마음이지만 다시 보게되니깐 다시 마음이 설레이네요.

 

또, 제가 싸이일촌을 거의 정리한상태서 이 처자만 유일하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New Visitor를 올려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야구장 가자, 인사동 구경가자, 강원도에 놀러가자, 제 지인의 얘기를 해주었는데 직업적으로 같아서 보고싶다 만나보고 싶다 가자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근데 지역이 고속버스 3시간 거리 --;)

이건 또 무슨 행동일까요?

 

내가 좋니? 좋으면 나한테 마음을 보여줄 시간을 좀 줘  주지도 않구선...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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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가지 행동이 있네요.

둘다 너무 귀엽고 착한동생들이랍니다.

남자로선 위쪽보단 아랫쪽 여자에게 더 관심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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