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왠수죠,?

싸우자귀신아2010.06.19
조회478

안녕하심?

 

24살 부산남임,!

 

아 임체 대세라해도 임체 못쓰겠습니다 ㅜ ㅜ 이상해 이거 ㅜ

 

쨋든 다들 술자리 거하게 치른후 한번 피똥싼적들 계시죠?

 

저도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ㅋㅋㅋ

 

 

때는 군입대전 , 일명 군주라는 이름으로 애들이 마구 마구 와줬습니다 ㅋㅋ

 

아 방가운아이들. 오늘은 부어라 마셔라,! 라며 먹기시작한지 단 두시간만에

 

두명이 혼절하고 한명이 세상을 떠날판이고 하여튼 여섯명중에 세명이 골로갔습니다

 

그렇게 남은 세명중, 멀쩡한사람은 단한명도.... 그냥 다들 미쳐있엇습니다 ㅋㅋ

 

자 이차고 나발이고 집에 보내야겠다라는 일념으로 , 세명이서 한명씩 붙잡고 집으로

 

가자는 의견이 제일 있어보여 실행에 옮기려는데 , 아놔. 아 술먹고 뻗으니 되게 무겁더군요 ,

 

일단 들쳐업고 가는데 오아 땅보고 걷는데 갑자기 어스퀘이크 발동....

 

전 발라당 자빠지면서 친구를 냅다 던져버렸.... 이놈 .. 넘어지는 순간 낙법을 구사..

 

뭐이딴놈이 다있지 하며 , 다시 들쳐매고 길을가다 택시발견,!

 

뒤뚱뒤뚱 걸어가서 문열 열고 애를 태웠음 ,

 

그리고 나도 타려는 순간.. 택시 위에 그 등있죠? 그게 안보이는거임....

 

아..... 이거...택시아니구나... 아니구나... 그때 친구놈 ..... 자신이 뭘먹었는지 매우 궁금했던모양..  입밖으로 복원울..

 

전 너무 당황한 나머지 술이 번쩍깨며 운전자를 봤는데 저눈....  사륜안..!!!!!

 

 

그저 도망갔습니다.. 멀리 멀리 아주멀리 .  아니 가려고 했습니다만 그운전자 형님의.

 

멈춰 도망가다 잡히면 죽는다 의 사자후에 몸이 꽁꽁.... 

 

그렇게 저희는 욕이란 욕을 ㅜㅜㅜㅜㅜㅜㅜ 들을줄알았는데 ,

 

담배를 물고 나오시는 . ( 아 진짜 이때 멋있었음은 개뿔 무서워 죽는줄 ㅜㅜ )

 

머리를 턱 잡으시더니 , 얌마, 술을 머그래 처먹었노,  글고 사내새끼가 고깟술로 이라믄 되나 , 라며 머리를 매우 세게 흔들어주셧음 ,  아 어질어질 ,

 

제가 할말은 오로지 ㅈㅅ ... 친구놈은 아 잘잔다 ㄱㅅㄲ....

 

그운전자 형님, 웃으면서. . 타라 데려다 줄께, 라며  타시는거, 럭키 ,!!!!!!

 

우린 차를 타고 달리는데 아 잠이..몰려... 이거... 배틀로야...ㄹ.....?

 

그렇게 잠이들었고 눈을 떳을땐...... 아침을 달리는 세차장....

 

세..차장..?  아......

 

그날 뭐빠지게 세차만했다는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여담이지만 그때 헤어졌던 친구 4명중 2명은 온천장밑 똥물속에서 발견되었고

 

한명은 부산대학 공용주차장 화장실에서 잠이들었으며 나머지 한명은 그앞에서 뻗었다고

 

들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