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복학한 지금 남친과 소개팅으로 만나 양쪽 집 꾸준히 왕래하며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데...
남친네 집이 1남 3녀로 남친이 막내입니다.
시집간 누나 둘에, 시집 안 간 막내 하나까지.... 포스가 제대로였죠....
남친이 작년 가을에 부모님께 결혼 의사를 물었는데, 막내 누나 시집 보낸다음이라고 하셔서 저희는 앞으로 2~3년 정도 밀릴 거 같아요.
그런데 그 뒤... (평소에도 그리 살가운 누나들은 아니었지만) 특히 막내 누나가 변하기 시작했네요.
남친은 지금 직장 때문에 타지에 나가 있는데,,, 남친 누나가 남친 부모님께 저에 대해 험담을 하십니다.
남친이 직장 생활한 뒤로, 혼자 남친네 집 가기 뭐해서 왕래를 줄였더니... 제가 남친 집에서 얻어갈 게 없으니 안온다는 둥.... 그러다 남친이 본가에 와서 가려고 하면 뭐하러 오냐는 둥.... 시크한 표정과 위아래를 훌터보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나머지 누나들도 돌아가면서 자꾸 절 떠보고....
그런데 얼마전... 남친이 월급보다 적금을 조금밖에 넣지 않는다고 남친네 집에서 난리가 났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막내 누님... 저에게 아침 일찍 전화해서는....
"엄마가 알려달라고 해서 동생꺼(제 남친) 통장 정리를 했는데, 결제한 돈들이 꽤 있더라. 그거 너도 같이 쓴 거 아니냐. 내 동생, 너 때문에 돈 모으고 있는 거 알지?!"
하는 거에요...ㅠ.ㅠ
(남친은 월급 50%정도 적금하는데 집에선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너 위해서 알려주는 거야. 너 우리 엄마한테 혼날거다'라는 거에요!'
남친 없는 사이, 부모님께 자꾸 누나가 제 험담을 하는 거 같아요.
남친과 대판 싸웠죠....
니네 누나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헤어질 위기까지 겪었습니다.
이 상황까지 오니깐 남친도 제 맘을 알더라구요. 그 동안 누나 말만 믿었던 모양이에요.
누나들 생각하면 정말 지금이라도 당장 남친과 헤어지고 싶지만... 그러기엔 제가 남친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죠~!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사귄지 4년 정도 되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대학 때 복학한 지금 남친과 소개팅으로 만나 양쪽 집 꾸준히 왕래하며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데...
남친네 집이 1남 3녀로 남친이 막내입니다.
시집간 누나 둘에, 시집 안 간 막내 하나까지.... 포스가 제대로였죠....
남친이 작년 가을에 부모님께 결혼 의사를 물었는데, 막내 누나 시집 보낸다음이라고 하셔서 저희는 앞으로 2~3년 정도 밀릴 거 같아요.
그런데 그 뒤... (평소에도 그리 살가운 누나들은 아니었지만) 특히 막내 누나가 변하기 시작했네요.
남친은 지금 직장 때문에 타지에 나가 있는데,,, 남친 누나가 남친 부모님께 저에 대해 험담을 하십니다.
남친이 직장 생활한 뒤로, 혼자 남친네 집 가기 뭐해서 왕래를 줄였더니... 제가 남친 집에서 얻어갈 게 없으니 안온다는 둥.... 그러다 남친이 본가에 와서 가려고 하면 뭐하러 오냐는 둥.... 시크한 표정과 위아래를 훌터보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나머지 누나들도 돌아가면서 자꾸 절 떠보고....
그런데 얼마전... 남친이 월급보다 적금을 조금밖에 넣지 않는다고 남친네 집에서 난리가 났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막내 누님... 저에게 아침 일찍 전화해서는....
"엄마가 알려달라고 해서 동생꺼(제 남친) 통장 정리를 했는데, 결제한 돈들이 꽤 있더라. 그거 너도 같이 쓴 거 아니냐. 내 동생, 너 때문에 돈 모으고 있는 거 알지?!"
하는 거에요...ㅠ.ㅠ
(남친은 월급 50%정도 적금하는데 집에선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너 위해서 알려주는 거야. 너 우리 엄마한테 혼날거다'라는 거에요!'
남친 없는 사이, 부모님께 자꾸 누나가 제 험담을 하는 거 같아요.
남친과 대판 싸웠죠....
니네 누나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헤어질 위기까지 겪었습니다.
이 상황까지 오니깐 남친도 제 맘을 알더라구요. 그 동안 누나 말만 믿었던 모양이에요.
누나들 생각하면 정말 지금이라도 당장 남친과 헤어지고 싶지만... 그러기엔 제가 남친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님들 이런 막장 시누이 제 편으로 만드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