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 시골남 솔로 쿤인입니다.시골이라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지나갈정도 인데요.30분을 걸어야 제가 근무하는곳에 갈수 있답니다^^ 6시 25분쯤이었을꺼에요. 퇴근하고 걸은지 20여분쯤.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멀리서.... 후광이 비춘 여자 한분이 걸어오시는거에요. 시골이고 쿤인인지라... 헤벌레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계속 길을 가다가 멈추가 가다가 멈추고 하시는거에요 전 순간 '아 군인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는건가?' 싶어서 고개를 숙이고 묵묵히 걸어가려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는거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워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는데 쫒아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000어린이집 이 어디에 가면 있어요?' 라고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쿤인정신발휘해서 '아 이쪽으로 40분쯤 걸어가시면 000어린이집 나와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갑자기 웃으시며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는데... 산삼보다 좋은게 고삼이라고... 그기분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완전 미인.. 뭐랄까? 누굴 닮았다고 표현하긴 힘들지만.. 정말 미인이였어요. 부럽죠?ㅋㅋㅋ
오늘 미인을 보았어요!
지방사는 시골남 솔로 쿤인입니다.
시골이라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지나갈정도 인데요.
30분을 걸어야 제가 근무하는곳에 갈수 있답니다^^
6시 25분쯤이었을꺼에요.
퇴근하고 걸은지 20여분쯤.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멀리서.... 후광이 비춘 여자 한분이 걸어오시는거에요.
시골이고 쿤인인지라... 헤벌레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계속 길을 가다가 멈추가 가다가 멈추고 하시는거에요
전 순간 '아 군인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는건가?' 싶어서 고개를 숙이고 묵묵히 걸어가려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는거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워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는데
쫒아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000어린이집 이 어디에 가면 있어요?' 라고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쿤인정신발휘해서 '아 이쪽으로 40분쯤 걸어가시면 000어린이집 나와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갑자기 웃으시며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는데...
산삼보다 좋은게 고삼이라고...
그기분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완전 미인.. 뭐랄까? 누굴 닮았다고 표현하긴 힘들지만..
정말 미인이였어요.
부럽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