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단팥빵

a.k.a penguin2010.07.01
조회390

파리바게트에서 착한척하믄서 빵셔플라이 열심히 하고있는 휴학생인데요

 

김탁군지 탕구린지 드라마 재밌게 보시는건 이해 합니다...

 

그러믄요, 저도 고삐리때 커프 얼마나 재미지게 봤었는데요.

 

그런데 중요한건 말입니다? 왜 단팥빵 다팔린걸 저한테 따지시는겁니까?

 

저도 빵 좋아라하긴 라는데요...

 

언제 몇개나 사가실지도 모를 손님때문에 팥빵을 킵해놓을순 없잖아요ㅠ

 

괜히 단팥빵 없으니까

 

네임텍에 떡하니 '신제품'이라고 써있는데 무슨맛인지 모른다고 혼내시고 ㅠㅜ

 

왜 안먹어보고 파냐니요...

 

요즘 제 시급으로 껌 두통도 못사요 ㅜ

 

하아... 술드시고 오셔선 시식용 빵을 다 먹어버리겠다며 협박을 하시질 않나...ㅠ

                                                                                    .  .  .

다 드시라고.(또 가져다 놓으면 되니까요. 귀찮지 않아요, 정말로 )정말 다 드셔도 된다고 하면

 

말없이 아이컨텍 하시곤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가시고... ㅠㅜ

 

.... 광란의밤을 보낸 뒤 새벽이라 EQ가 폭발해서 그만...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그랬어요ㅠ 

군필 파리바게트 빵셔틀이라고 그러면 다들 이상하게 보시잖아요ㅠ

...........에이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