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목적

전용진2010.07.02
조회256
인간은 살아가면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기쁨.즐거움. 웃음.재미있는것. 삶의 재미를 느끼는것도 있을것이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묵묵히 가장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집에돌아오면 어린 자녀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아빠목에 매달리는 어린딸을 보며
작은 웃음과 행복을 느낄수도 있을것이며...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베푸는 마음으로 행복감을 느낄것이며 .모든 직업에 대한
운동선수. 의사.기술자. 공무원. 연예인 .자영업. 각자의 적성에 맞게

도전하여 그 결과에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감을 가질수도있다.
인간의 욕구 충족의 쓰는재미. 돈버는재미. 남자여자 꼬시는재미

희락과 쾌락의 술과 마약으로 또는 도박으로 탕진하며 세월을 허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은 동물은 단순한 욕구나 먹이에대한 충동에의한 행동으로
살뿐이지만...인간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인격체 이기에

자꾸만 많은것을 생각하며 고뇌하며 고민하며 방황하기도 한다..
이곳에 오면 많은 분들이 각자의고민과 성격을 바꾸기위해 고민도 하고

조언을받기도하며 위안과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세상에 이많은 사람들이
고민과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힘겁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정말 죽지못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운 사람도 많을것이다
거리를 무작정 걷다보면...나보다 더한 사람도 많으며

저렇게 다정하게 웃으며 팔장끼고 다니는 연인도 알고보면 슬품고 고통이 가즉차
있을지도 모른다...저 많은 아파트에서 나오는 불빛 속에서도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도 있겠지만..언제 깨질듯한 유리그릇처럼 가정이 해체되는 집안도
있을것이다...

사람은 참 이상하다는것을 자꾸만 느껴진다...부모없는 아이들은
부모가 그리워서 울고...부모가 있는 자녀들은 부모가 싫어서 가출 해버리고 ...

노총각은 결혼한 친구가 부럽고 ...결혼한 친구는 혼자사는 자유로운 총각을
부러워 하기도한다...그것은 자기가 가지지못한 욕구불만에서 나온것일까?

사람은 매일 생각하며 산다..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더나은 미래와 꿈을 안고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항상 그자리에서다람쥐 채바퀴마냥 아무리 돌아도
제 자리인것을....그래서 많은 보통사람들은 자꾸만 지쳐가는가보다..

사람들은 왜 욕심이 많은가?...며칠굶은 거지가 따뜻한 밥 한그릇 실컨 먹는게
소원이라고하였다..그러자 마음씨좋은 어느 이웃이 쌀 한가마를 보내주었다

거지는 이게원떡이냐 하며 하루종일 따뜻한 밥을 해먹을수가 있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니 밥만 먹으니 맛이 없었다 처음엔 그렇게 맨밥이라도

꿀맛이더니...이제는 반찬이 필요했다..그래서 이번에도 마음좋은 이웃이
반찬을 보내주었다..거지는 신나게 맛있는 반찬과 밥몇그릇을 비웠다

이제 거지는 이웃이 매일 보내준 쌀과 반찬때문에 굶어서 죽는일은 없었다
하지만 거지는 이번엔 집이 필요했다 그래서 마음좋은 이웃이 거들어

거지에게 집을 지어주었다..거지는 이제 자기 집이생겨 너무나 기뻤다
그러나 그것도 몇달이 지나자.옷도사고 싶고. 티브이도 있어야 하겠고

컴퓨터도 있어야 하겠고...갈수록 자꾸만 욕심이 생겨진다는것이다
내가 어릴적 티브이도 없던 시절에 ..만화방에가서 흑백티브보면서

우리집에 티부이가 생기면 정말 심심하지않고행복 할텐데 생각할때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칼라 티브 액정티브이로 보통가정에서도 그렇게 생활하며

살아가지만..항상 따분하고 심심하며 행복해지지가 않았다...
이번엔 컴퓨터가 있으면 이젠 정말 따분 하지않고 심심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 하였지만 ...그것도 인간의 만족을 느끼지 못했다...사람은 끝없는 탐욕인지
아니면 하나의 목표가실현되면 또다른 목표를 위한 도전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인간은 절대 아무리 많은돈이 있더라도 절대 행복하지가 않는다는것이다..
행복은 어느날 갑자기 찿아오는게 아니고 자기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했다..

내가 이렇게 불행하고 내가 이렇게 나약하고 내가 이렇게 우울 한것은 모두 나의
책임이며 내 잘못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항상 밝고 기쁜 얼굴의 친구가 긍정적이며 낙천적의 성격으로 무슨일을해도
잘 해결되기도 한다 반면 항상 얼굴이 어둡고 불만에 잔뜩 오만상를 찌프린 얼굴로

무슨일을해도 잘 풀리지않는다는것이다..밝고 명랑한 친구에겐 사람이 많이 붙고
항상 우울하고 그늘이 진 사람에겐 친구가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가 스스로 그늘속의 세계속에 들어가 마음의 문을 꽁꽁잠그고 있는지도
있었는지도 모른다는것이다..그러나 이론과 말은 쉽지만

내가스스로 가둬어논 암흑속의 고민과 갈등.고뇌 .눈물. 회한.슬품을 모두 벗어던지고
세상밖으로 나와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아니어쩌면 자기스스로 고독과 외로움과 슬품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어차피 인간은 종교에서 말한것처럼 3천8백 번뇌가 있다는것을...

이세상에 즐겁고 기쁜일보다 더 슬프고 괴로운일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
그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지혜롭게 극복해나가는것이 우리에겐 목표일지도모른다

어쩔때는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모임에 나가보면 자꾸만 친구들과 비교가 되어 위축되어
돌아오기도 한다..열등감. 자존감이 사라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절대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자기인생은 자기 몫이라고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서 살아가야한다고 역설한다...

백번 맞는 말이나..현실적으론 어쩔수없는 자기비애를 느낄수밖에 없는일이 있다는것이다
사회는 경쟁의 시대이다 아무리 남을 비교 하지말라고 해도

느끼지 않을수가 없다...남을 비교해야만 자기성장을 더욱 커질수도 있다는것이다
너만 출세하나? 나도 꼭 반드시 너보다 더 출세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는

자기성장에 도움을주기도 한다...하지만 반대로 위축되어
내가무슨...비빌언덕도 없고..가진것도 없고 ...내가 못나서 자아실현을 못하면
낙오가되어버린다..또 어떤이는 반 사회적 성향으로 이런 씨불랄같은세상

내가 못사는것은 모두 잘못만난 부모탓이고 내가 일을못한것은 모두 정부탓이고
내가 학교 때려치운것은 선생탓이며...내가 도둑질 된것도 모두 사회탓이라고

치부해버리기도한다...낙오자....낙오자...똑같은 조건에서 열명이 달리기를 하여도
전부 1등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꼴등이 되어도 이번엔9등 다음엔 8등 그다음엔 7등을 목표로 세운다
하지만 실패한 자들은 뛰면 뭘해 맨날 꼴찌인걸하고 주저 앉아버린다...

자포하기 하는 심정으로 ..우리는 계속 그렇게 살아온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