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결과는 방송사(M사)의 방송시 억울한 내용은 모두 없애고 사고사에 의한 유족의 슬픔만을 방송하는
모습에 소수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웹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유족이 하고픈 말-
인천공항행 고속버스 사고 유가족입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가슴을 안고 안타까운 유가족의 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1. 인천시장이 위로방문을 하였으나, 두대의 카메라로 자기들끼리 사진촬영을 하는 것이 우선이어서 유족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시장이 자원봉사자를 이용해서 최대한 돕겠다고 기자에게 이야기를 하였으나, 한사람도 볼 수 없었습니다.
2. 사고시간 1시 17분(사고기사 참조)에 발생하여 사망(2시30분->사망진단서 시간) 후 15시간동안 엄마와 아이들의 시체는 냉동고에 넣지않고 15시간을 방치했습니다. 병원을 옮겨서라도 냉장고 보관을 요청하였으나 일괄된 행동으로 현재 빈 냉동고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 - 작성자 변 : 익일 5시 30분경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서 모든 가족이 냉동고에 들어갔음. 고인을 옮기는데 엄마와 아이들의 시신을 옮길 때 엠블런스 기자가 이상한 냄새가 나.. 라는 말을 했습니다)
3. 3곳에 분산 안치된 고인을 한곳으로 옮기기 위해 검찰의 확인서를 발부 받아야 하나, 당직검사가 자를 비워 2시간을 기다려 확인을 받았습니다. (-작성자 변 : 물론 그때까지 아이들의 시체는 모포에 덮어져 방치되어 있었음)
(-작성자 변 : 물론 원칙도 중요하고, 사고 처리를 위해 몇몇 분들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분산 안치된 가족을 모으기 위해 유족이 서류를 들고 뛰어다는 모습, 버스회사/버스공제조합 직원이 30~40명이 출동하여 사고 수습을 했다고 하지만, 유족을 위해 일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개인적으로 공제조합사람을 찾아가 무엇을 요청하면 "예"라는 대답으로 일관하고, 결과는 없더군요. 또한 유족의 아픔을 알으셔서 충분히 시간을 준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고 발생후 유족과 관계자들의 만남을 당일 밤 12시에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서 모여지더군요... 자동차 사고시 가장 먼저 오는 사람이 랙카와 보험사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버스 공제조합 직원의 고객은 버스회사여서 사고 유족은 무시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틀 동안 유족들과 같이 있으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인천대교버스 사고로 오빠내외와 조카를 잃은 여동생의 하소연
-다음(아고라)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76803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족들의 하소연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것은 인천대교 사고로 가족이 모두 죽은 유족의 동생을 대신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동생은 사고 처리 진행에 대해서 너무 억울해서 각종 방송사에 하소연을 하였으며,
취재를 허용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방송사(M사)의 방송시 억울한 내용은 모두 없애고 사고사에 의한 유족의 슬픔만을 방송하는
모습에 소수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웹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유족이 하고픈 말-
인천공항행 고속버스 사고 유가족입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가슴을 안고 안타까운 유가족의 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1. 인천시장이 위로방문을 하였으나, 두대의 카메라로 자기들끼리 사진촬영을 하는 것이 우선이어서 유족들은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시장이 자원봉사자를 이용해서 최대한 돕겠다고 기자에게 이야기를 하였으나, 한사람도 볼 수 없었습니다.
2. 사고시간 1시 17분(사고기사 참조)에 발생하여 사망(2시30분->사망진단서 시간) 후 15시간동안 엄마와 아이들의 시체는 냉동고에 넣지않고 15시간을 방치했습니다. 병원을 옮겨서라도 냉장고 보관을 요청하였으나 일괄된 행동으로 현재 빈 냉동고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 - 작성자 변 : 익일 5시 30분경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서 모든 가족이 냉동고에 들어갔음. 고인을 옮기는데 엄마와 아이들의 시신을 옮길 때 엠블런스 기자가 이상한 냄새가 나.. 라는 말을 했습니다)
3. 3곳에 분산 안치된 고인을 한곳으로 옮기기 위해 검찰의 확인서를 발부 받아야 하나, 당직검사가 자를 비워 2시간을 기다려 확인을 받았습니다. (-작성자 변 : 물론 그때까지 아이들의 시체는 모포에 덮어져 방치되어 있었음)
(-작성자 변 : 물론 원칙도 중요하고, 사고 처리를 위해 몇몇 분들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분산 안치된 가족을 모으기 위해 유족이 서류를 들고 뛰어다는 모습, 버스회사/버스공제조합 직원이 30~40명이 출동하여 사고 수습을 했다고 하지만, 유족을 위해 일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개인적으로 공제조합사람을 찾아가 무엇을 요청하면 "예"라는 대답으로 일관하고, 결과는 없더군요. 또한 유족의 아픔을 알으셔서 충분히 시간을 준 것인지는 모르지만, 사고 발생후 유족과 관계자들의 만남을 당일 밤 12시에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서 모여지더군요... 자동차 사고시 가장 먼저 오는 사람이 랙카와 보험사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버스 공제조합 직원의 고객은 버스회사여서 사고 유족은 무시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틀 동안 유족들과 같이 있으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