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사라진다] 사다리 타보지도 못한 2030

계란국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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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딛지도 못하고 3류인생 되나 불안"
http://news.nate.com/view/20100707n04260?mid=n0400

서울 모 사립대 경영학과 출신의 박모씨(30)는 캐나다 어학연수까지 다녀왔지만 졸업한 지 4년이 되도록 취업을 못했다. 은행원으로 퇴직한 아버지 퇴직금에서 아직도 용돈을 타 쓴다.

그는 토익도 800점 후반대이고 학점도 4점(4.5 만점)에 가깝다. 박씨는 "대기업체 10여곳에 응시했지만 죄다 떨어지고, 그렇다고 아무 기업에나 취업하고 싶지는 않아 답답해 미칠 지경"이라며 "이러다가 시작도 못 해보고 3류 인생이 되나 싶어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고성장이 멈춘 이후 사회에 진출한 2030세대는 "사다리에 한번 올라타기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의 사립대 사범대를 졸업한 최모씨(26·여)는 2008년 8월 졸업 후 직장을 네번 옮겼다. 첫 직장은 유아 교재를 만드는 중소기업이었다. 뭔가 연구·개발도 하고 창의적인 능력도 발휘할까 싶었지만, 다른 교재를 베끼는 일이나 거래처 접대 자리에 끌려가는 일이 더 많았다. 최씨는 "과연 이곳에서 내가 인생을 걸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작년 경북대를 졸업한 취업 재수생 이모씨(28)는 "기업마다 스펙(조건)보다 능력을 본다고 하는데 직접 지원해보면 그렇지 않다"면서 "해외연수 등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갖추기 힘든 조건으로 합격하는 것을 보면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나마 취업을 해도 희망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방송 프로그램 외주 제작사 PD로 일하는 조진화(28)씨의 연봉은 1500만원을 조금 넘긴다. 3년차인데 입사 후 연봉은 50만원 올랐다. 동료들은 대부분 6개월도 안 돼 그만둔다. 이 고비를 넘기면 뭔가 앞날이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입사 경쟁이 워낙 치열한 데다 자신 같은 경력직이 옮겨갈 기회는 전무하다. 그는 "80년대 학번 선배들이 '우리는 입사 합격증 3~4개 두고 고민하다 골라 취직했다'는 말을 들으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얘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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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싸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위에글도 저기서 퍼온겁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왜 공백기간이 있는지 아십니까 누구는 놀고 싶어서 아니면 취업하기가싫어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인생을 살다보면은 사람은 여러상황을 접합니다. 위에 글대로 스펙이 있는 놈이 왜 4년간 추업을 못했을까요 저 정도의 머리면 벌써 하고도 남았겠지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거겠지요 취업못했다고 공백기간이 많다는 이유로 뭐라고들 하지들 마십시오 공백기간동안 공무원 준비 또는 취업구직생활 자신과 맞지않는 곳이거나 다른 이유에서 나와서 경력이 안되니까 말을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에 일한게 뭐가 도대체 중요하지요 다른 직종도 경력인정해 줄겁니다. 해당직종만 경력으로 인정되는 사회에 왜 경력을 따지는지 경력많으묜 어짜피 또 안쓰잖아요 한국사회에 따지는게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