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악성림프구 종양으로 큰수술을 18일 이번주 목요일 아침에 하셨습니다. 저는 일때문에 회사에 출근했고.. 무남독녀인 집사람만 장모님 수술실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9시부터 들어간 수술.. 그런데 10시쯤에 집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A형 3명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혈액원에 데려가서 지정헌혈을 시켜야 한다고 다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이냐 했더니 피가 모자라서 다른환자의 예비 혈액을 3봉 썼다는 군요 최대한 빨리 채워놔야지 그환자가 수술을 할수 있다고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병원에 혈액원에 예비 혈액이 없냐고.. 황당하더군요 없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의 A형 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A형이 재일 많다고 누가 그랬나요..--;; 황당한것은 바로전날 회사에서 단체로 독감주사를 맞았다는 거죠 가까운 혈액원에 갔는데 3명중 1명은 헌혈이 안되고, 한명은 어제 저녁먹고 아침을 안먹어서 헌혈이 안되니 점심 먹고 오라고 하고, 한명은 어제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서 24시간이 지나야 하고요. 아 황당.. 진짜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겨우 오후3시에 2명 헌혈을 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했습니다. 2명이 있더군요 모두 고맙게 바로 가서 헌혈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러더니 온 전화.. 친구들이 일산과 인천에 사는데 말라리아 무슨 지역이래서 그지역 사람들한테만 헌혈이되지 지정헌혈이 안된데요 지정헌혈은 저처럼 남의 피를 쓴경우에 그병원 그환자에게 피를 주는 그런 헌혈이래요 그러니 일산이나 인천사는 사람은 서울사람한테 피를 못주는 거죠 서울 북부에서 1박만 하고 와도 헌혈할수 가 없데요.. 그러니 피가 모자랄수밖에요 안전한 헌혈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만 --;; 진짜 너무나...--;; 겨울 거래처에서 한명 찾았습니다. 부탁을 하니 흥쾌히 들어 주시더군요 용산에서 서울역까지 근무시간인데 오셔서 헌혈의 집에 가셨는데 아 또황당 최근에 헌혈한게 1999년 인데 서울대학병원에서 성분헌혈을 했는데 그 때 헌혈한 자료가 안뜬다고 뜰때까지 연기 --;;;;;;;;;;;;;;;;;;;; 결국 어쩔수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병원에 겨우 사정해서 다음날 다행히 헌혈을 해서 완료 했습니다. 헌혈증 100장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장 헌혈한 피를 맞겨야 됐으니까요. 진짜 사람을 못구할때 헌혈의 집 앞에서 돈10만원 줄테니 A형 헌혈해주셔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가까운 분이 만약에 수술을 하게되면 같은 혈액형의 헌혈이 가능한 사람을 알아놓으셔요 피부치료제, 여드름 치료제 빈혈자 경기도 북부지역1박 이상 잔사람등 강원도 일부지역등 진짜 헌혈하기 까다롭습니다. 막상 닥쳐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대비하셔요 --;;;;;;;;;;;; 그보다 건강하시구요... 운전하시는분 안전운전 하시고요.. 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막 뛰어요 --;;
수술.. 그리고 헌혈..
장모님이 악성림프구 종양으로 큰수술을 18일 이번주 목요일 아침에 하셨습니다.
저는 일때문에 회사에 출근했고..
무남독녀인 집사람만 장모님 수술실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9시부터 들어간 수술.. 그런데
10시쯤에 집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A형 3명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혈액원에 데려가서
지정헌혈을 시켜야 한다고 다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일이냐 했더니 피가 모자라서 다른환자의 예비 혈액을 3봉 썼다는 군요
최대한 빨리 채워놔야지 그환자가 수술을 할수 있다고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병원에 혈액원에 예비 혈액이 없냐고..
황당하더군요 없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의 A형 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A형이 재일 많다고 누가 그랬나요..--;;
황당한것은 바로전날 회사에서 단체로 독감주사를 맞았다는 거죠
가까운 혈액원에 갔는데 3명중 1명은 헌혈이 안되고, 한명은 어제 저녁먹고 아침을 안먹어서 헌혈이 안되니 점심 먹고 오라고 하고, 한명은 어제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서 24시간이 지나야 하고요.
아 황당.. 진짜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겨우 오후3시에 2명 헌혈을 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했습니다. 2명이 있더군요
모두 고맙게 바로 가서 헌혈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러더니 온 전화.. 친구들이 일산과 인천에 사는데 말라리아 무슨 지역이래서
그지역 사람들한테만 헌혈이되지 지정헌혈이 안된데요
지정헌혈은 저처럼 남의 피를 쓴경우에 그병원 그환자에게 피를 주는 그런 헌혈이래요
그러니 일산이나 인천사는 사람은 서울사람한테 피를 못주는 거죠
서울 북부에서 1박만 하고 와도 헌혈할수 가 없데요..
그러니 피가 모자랄수밖에요 안전한 헌혈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지만 --;; 진짜 너무나...--;;
겨울 거래처에서 한명 찾았습니다. 부탁을 하니 흥쾌히 들어 주시더군요
용산에서 서울역까지 근무시간인데 오셔서 헌혈의 집에 가셨는데
아 또황당 최근에 헌혈한게 1999년 인데 서울대학병원에서 성분헌혈을 했는데
그 때 헌혈한 자료가 안뜬다고 뜰때까지 연기 --;;;;;;;;;;;;;;;;;;;;
결국 어쩔수 없이 하루가 지나고 병원에 겨우 사정해서 다음날 다행히 헌혈을 해서
완료 했습니다.
헌혈증 100장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장 헌혈한 피를 맞겨야 됐으니까요.
진짜 사람을 못구할때 헌혈의 집 앞에서 돈10만원 줄테니 A형 헌혈해주셔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가까운 분이 만약에 수술을 하게되면 같은 혈액형의 헌혈이 가능한 사람을
알아놓으셔요 피부치료제, 여드름 치료제 빈혈자 경기도 북부지역1박 이상 잔사람등
강원도 일부지역등 진짜 헌혈하기 까다롭습니다.
막상 닥쳐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대비하셔요 --;;;;;;;;;;;;
그보다 건강하시구요...
운전하시는분 안전운전 하시고요..
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막 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