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달에 몸건강하게 대한민국 육군부사관을 자랑스럽게 전역(ㅠㅠ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조금만한 중소기업에 취직하게되었음
들어가자 마자 명찰 받았음 국방무늬옷에 검은색 오바로크된 명찰달구살다가 클립달린 명찰받구나니 행복했음 민간인 대접은 이래서 틀린거구나 생각했음 말뚝 안박구 전역하기 잘했다구 내심 내 자신이 뿌듯했음 고로 난 이 회사에 뼈를 묻으리라~!!다지짐했음 부서는 품질경영관리부라는 부서였음 나름 컬리티 있는 부서임 일명QC 라고 불림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SD로 부름 처음에는 왜 SD로 부르는지 몰랐음 우리 대리님한테 물어봤음 우리 대리님 자꾸 대답을 회피할려구함 난 끈질기게 물어봤음 하지만 듣고 나서 괜히 물어봤다고 후회했음 ㅠㅠ그랬음 SD뜻은 시다!! 였음 맞음 우린 이 회사 시다였던거임 이리뛰고 저리뛰고 저기서 욕먹고 여기서 욕먹고 참 서러웠음 문제만 터지면 우리만 찾음 - _- 암튼~!!
입사 하고 3주정도 지났던거 같음 어느날 오전 소방화재대피훈련을 하고 우리 차장님 갑자기 날 불렀음 쫄래 쫄래 갔음 차장님 다음주부터 야간들어가라고 하심 - _- 응? 사무직에 야간근무 있단 소리 처음 들었음 따졌음 면접볼때 그런말 없어는대 갑자기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쪼금 소심하게따졌음 하지만 부서특성상(SDㅠㅠ) 회사에 문제있으면 그 문제 해결될때까지(1년정도 걸림 - _-)해야 된다고 하심 신입사원이 뭔힘이 있겠음 ㅠㅠ 까라면 까야지. 그날로 인해 나는 결심했음 일하기는 커녕 농땡이만 피워주리~!!!!( 일주일씩 주.야 로 일하게 되었음)
그래서 야간근무를 하게되었음 야간에 사무실 혼자있는거 살짝 무서웠음 그래서 온사방에 있는 불 다키구 일했음 막상 야간근무하니 주간에 하는것보다 더 편함.ㅋㅋ
할게 없음~이건 일부로 농땡이 피우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피우게됨 오죽할거 없음 일할게 없어 매일 네톤 톡 보구 앉아있음 혼자 밤마다 배꼽자고 자질러짐ㅋ 이제 어는정도 적응이 되고 불을 안키구 사무실에 있는 경지까지 오르게 되었음 어는 날이였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네톡을 보고 있었음
근대 졸리는 거임 불도 꺼저있겠다 깜깜하겠다 에라 모르겠다 눈감았음 그런대..그런대
어디선가 뚜벅 뚜벅 소리가 들리는 거임 눈 떳음 안들림 다시 감았음 뚜벅뚜벅 거림
다시 눈뜸 안들림 또눈 감았음 또 들림 근대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거임ㅠㅠ 갑자기 오한이 들리면서 이건 귀신이다~!하고직감이 왔음 남자의감이 왔음 (자기전 네톡 무서운거봣음- _-) 우선 불먼저 키자 하구선 형광등 줄을 찾았음 (형광등에 줄달려 있어서 잡아댕기면 껏다 켜따 할수있음) 그런대 이게 아무리 허공에 손을 휘저어두 안잡이는 거임 순간 그디어 나에게도 올것ㅇㅣ 왔구나 했음 그디어 문이 열리면서 ...열리면서.....열리면.....서...
난 봤음 확실하게 봤음 .....우리 경비아저씨였다는걸 - _- 그랬음 그 발소리에 정체는
평소에 순찰두잘 돌지두 안으면서 그날따라 왠일인지 순찰돌구있는 우리 경비 아저씨 였음..
그리고 줄을 못찾은 이유는 불을 끌때 줄을 잡아당기는 그 반동으로 줄이튕겨서 형광등
사이고 꼬여버려 줄이 짧아 진걸 모르고 계속 허우적 거린거였음 역시 남자에 직감이란 무시해두 되는거임...ㅋㅋ
여기서 부터 진짜임 여기서 부터 읽으셔두 무방함.ㅋㅋ
어느날인가 우리사무실에 어떤 문구가 붙어있었음 놀라쓰러질만한! 귀신보다 더 무서웠음(야간근무중 인터넷 게임 금지 적발시 엄중 처벌하겠음- _-...야간 근무자 나밖에 없는대..)어떻게 알았지...무서운 것들...그로 인해 야간근무때 나의 안락한 사무실을 포기하고 그 귀신나온다고 소문이 자자한(몇년전 화제사고로 직원몇명이숨져 죽었다네요)실험실로(잘때만ㅋㅋ) 안식처를 옴기게 되었음 실험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나는 흥~!콧방귀를 뀌엇고 역시나 귀신은 커녕 귀신 손톱때도 보지 못해서 역시 소문은 소문일 뿐이야 하고 한귀로 흘렸었음
때는 2010년07월23일 새벽3시!! 하늘이 빵구가 났는지 비가 오질라게 오는 밤이였음
그날두 어김없이 일하다 말구(사실 일할게 없어서 - _-) 실험실로 가서 한숨자려고 의자 두개를 갔다놓고 신발 벗구 양발 벗구 편하게다리 쭉펴고 앉아있었음 어는 정도 잠이 올때쯤이 였음...
갑자기 싸이렌소리와 경보음이 울리는거임 화들짝 놀란나는 뭐지 뭐지? 하구 있었는대
스피커에 여자목소리로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신속하게 비상구로 대피해 주십시오" 라고 소리가 나오는거임 화재는 개뿔! "귀신이다~! 걸음아 나살려" 하고 뛰쳐나올려구 했음 그런대이놈에 실험실 문짝이 안열리는거임 순간 똥줄기 탔음 생각했음 어허 이놈의 귀신이 날잡았구나 이제는 문도 안열어주는구나..( 실험실 문짝 자동잠금장치가 되어있어 들어올때는 비밀번호누르고 들어오고 나갈때는 그냥 버튼하나만 누르면 열리는.. 그냥 흔한 가정집 문짝 잠금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됨)
왜 안열리지 하구 있었음 그런대 이런 니미 빨리 나갈라고 문을 밀면서 버튼을 누르니 이게 걸려서 안열리는거였음 그걸 깨달은 나는 밀고 있던 문을 살짝 때구 버튼을 눌르고 실험실을 후다닥 빠져나왔음
휴 살았구나 안심하고 있던나는 문뜩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음 그렀음 너무 놀란 나는 양말이구 신발이구 그냥 맨발로 뛰쳐 나왔던 거임 ㅠㅠ 심히 고민했음 그걸 다시 가지로 가는냐 아니면 그냥 아침때까졍 기다리다 회사사람들에게 미친놈으로 보이느냐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했음 차마 미친놈소리는 듣기 싫었음(이미지 관리해야함ㅋ) 그래서 다시 들어가기로 결심했음
남자 한번죽지 두번죽냐 다짐했음 그랬음 나 전직 대한민국 육군하사 출신이였음 용기 냈음(5분 고민햇음 - _-ㅋㅋ) 다시 비밀번호를 누르고 허미 떨리는것....삐삐삐삐~ 삐리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음 한번격구 나니 이놈에 실험실이 음산하기 그지 없음 들어갔음 내 양말과 신발이 보였음 나 이때 다짐했음 절대 잘때는 신발과 양말을 벗지 않겠노라고~!!
양말을 바지 주머니에 쑤셔놓고 신발 양손에 한짝식 들려는 순간 생각했음 이걸 집어드는순간 또 울리는건 아니겠지 생각했음 나 이미 예상하구 있었음 역시 집어드는순간 싸이렌소리와 함께"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신속하게 비상구로 대피해 주십시오" 방송이 나오는 거임 나 또 맨발로 후다닥 뛰었음 또 문이 안열림 똥줄기 한번 더 탔음 또 문밀면서 버튼누르고 있었음 - _-... 밀고 있던문 살짝 땠음 문이 열렸음 나
방송에 안내했던것 거첨 아주 신속하게 대피했음 그대로 사무실까지 전력질주 하구 있었음 근대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음 맞음편에 우리 경비 아저씨가 오는 거였음
나 너무 반가웠음 우리 경비아저씨 왼손에 들고 있던 후레쉬는 귀신들이 보기만 해두 까무러친다는 용혼경(퇴마도구) 이요 오른손에 들고 있던 타격봉은 어떤 귀신이라도 혼꾸뇽을 내준다는 퇴마봉이요(요것도 퇴마도구) 순간 퇴마사로 보였음 나 아저씨에게 한다름에 달려갔음
나 경비아저씨게 실험실에서 일어 났던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설명했음
그러더니만 그경비아저씨 하는말이 그 화재경보음 자기가 울렸다고함 - _-
순간 그 허탈함이란 난 이 경비아저씨에게 농락당한거였음 ㅠㅠ
그래서난 경비아저씨에게 말했음 " 아니 무슨 이시간에 화재경보을 울려여!!"
그랬더니 아저씨 오늘이 몇년전 그러니깐 2005년 07월 22일 화재가 일어나
그날 화재로 몇명이 죽었다고함....후덜덜
그 경비아저씨 매년 이날이면 그기억에 사람없는 새벽에 화재경보가 잘되나 실험하신다고하심 그러고 보니 경비아저씨 목쪽에 좀 심한 화상자국이 보임 어째든 귀신이 장난치게 아니라고 하니 안심하게 되었음 그렇게 아직까지 맨발이였던 난 양말 신발 다 신고(그랬음 나 그때까지 맨발이였음 - _-..흠흠) 경비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사무실까지 같이 가게 되었음
아침이 되었음 사람들이 출근하고 우리 부서사람들도 출근했음
나 퇴근전에 우리부서 사람들한테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들을 약간좀 부풀려서
말해줬음 (물론 일때문에 실험실에 갔다고 했음 그 실험실 우리 부서꺼임.ㅋㅋ)
화재경보부터해서 맨발로 뛰쳐나갔던거 경비아저씨 만난거 까지 그런대 우리 부서사람들
내 얘기를 안믿는거임 뻥치지 말라고함 - _-순간 흥분해서 정말이라고 내 시커머진
발바닥을 보여주면서 실랑이를 버렸음 그런대두 안믿는거임 그래서 물어봤음
내말 어디가 그렇게 거짓부렁이 같냐고....그리구 들었음 그리고 깨달았음 ....
새벽내내 귀신한테 홀린거란걸....
우리 화재경보중에 비상구 대피 안내방송은 없음.. 즉 화재경보는 싸이렌과 경보음뿐이라고함... 그러고 보니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안아 화재대피훈련때 비상구 안내 안내방송은 없었던거 같음 그럼 내가 들었던 비상구 대피 여자목소리 방송음은?????????
그리고 나서 나 우리 차장님에게 2005년 07월 23일 그날 화재사고 당시(그 화재사고때
사고현장에 우리 차장님 있었음.) 때 이야기를 들었음 그리고 나서 누군지 알았음
대피 안내방송 여자목소리의 주인공을 또 다른 귀신의 정체를....정말로 나 귀신에
홀린거였음.... 그날 2005년 07월 23일 이날은 밤이 아닌 대 낮이였음 누군가의 담배꽁초로 인해 회사에 불이 났음 초기에 발견하지 못해 불이 커졌음 모두 모두 대피한줄 알았음
하지만 대피하지 못한사람도 몇명 있었음 그중 한사람 한여인이(우리차장님 그때 당시 부하직원이였다고함) 실험실에 있었던 거임
기계고장으로 인해 화재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가 났다는걸 몰랐던 거임 나중에 알았던 거임........결국 그 화재에 못빠져 나왔던거임.... 결국 그 목소리는 그낭 빠져나오지
못하고죽은 귀신목소리였음..
더더더 소름 돋는 반전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를 부서사람들이 안믿게된 결정적이유!
그날 경비아저씨는 한명도 없었다!!!
저희 회사 경비 아저씨 세분이 있음 그중 한분 그만 두셨음 두분이서 격주로 주.야 돌아가면서 경비 서시는대 그날 그러니깐 23일 새벽 월래 야간근무 서시는 경비아저씨는 이틀전 사고로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게되 출근을 못하셧다고함 그럼 내가보게된
사무실까지 같이 가면서 얘기한 경비아저씨의 정체는?????????
그 화재당시 한 경비아저씨!!!가 그 실험실에 있던 여직원을 구하겠다고 뛰어 들어가게 되었던거였음하지만....돌아오지 못했다고 하셨음....경비아저씨 마저도.....
고로 그 경비아저씨도 귀신이였다는.......아 소름돋아..찌발 ...다시 나타나는거 아녀..
나 그날 너무 너무 놀랬음 이거쓰면서두 나 지금 소름이 다 돋음... 뒤에 힐끔 힐끔 보게됨 - _-..지금 이거 회사 에서 쓰고 있음 몇일 전 이야기라 아직두 심장이 콩닥 콩닥뜀.
[실화]회사에서 생긴 무시무시한 이야기
조금만한 중소기업에 취직해 열심히 돈벌구 있는 24살 남정네라오~
이 이야기는 몇일전 내가 회사에서격은 실제이야기라오 음 체로 쓰겠음.ㅋ
올해 4월달에 몸건강하게 대한민국 육군부사관을 자랑스럽게 전역(ㅠㅠ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조금만한 중소기업에 취직하게되었음
들어가자 마자 명찰 받았음 국방무늬옷에 검은색 오바로크된 명찰달구살다가 클립달린 명찰받구나니 행복했음 민간인 대접은 이래서 틀린거구나 생각했음 말뚝 안박구 전역하기 잘했다구 내심 내 자신이 뿌듯했음 고로 난 이 회사에 뼈를 묻으리라~!!다지짐했음 부서는 품질경영관리부라는 부서였음 나름 컬리티 있는 부서임 일명QC 라고 불림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SD로 부름 처음에는 왜 SD로 부르는지 몰랐음 우리 대리님한테 물어봤음 우리 대리님 자꾸 대답을 회피할려구함 난 끈질기게 물어봤음 하지만 듣고 나서 괜히 물어봤다고 후회했음 ㅠㅠ그랬음 SD뜻은 시다!! 였음 맞음 우린 이 회사 시다였던거임 이리뛰고 저리뛰고 저기서 욕먹고 여기서 욕먹고 참 서러웠음 문제만 터지면 우리만 찾음 - _- 암튼~!!
입사 하고 3주정도 지났던거 같음 어느날 오전 소방화재대피훈련을 하고 우리 차장님 갑자기 날 불렀음 쫄래 쫄래 갔음 차장님 다음주부터 야간들어가라고 하심 - _- 응? 사무직에 야간근무 있단 소리 처음 들었음 따졌음 면접볼때 그런말 없어는대 갑자기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쪼금 소심하게따졌음 하지만 부서특성상(SDㅠㅠ) 회사에 문제있으면 그 문제 해결될때까지(1년정도 걸림 - _-)해야 된다고 하심 신입사원이 뭔힘이 있겠음 ㅠㅠ 까라면 까야지. 그날로 인해 나는 결심했음 일하기는 커녕 농땡이만 피워주리~!!!!( 일주일씩 주.야 로 일하게 되었음)
그래서 야간근무를 하게되었음 야간에 사무실 혼자있는거 살짝 무서웠음 그래서 온사방에 있는 불 다키구 일했음 막상 야간근무하니 주간에 하는것보다 더 편함.ㅋㅋ
할게 없음~이건 일부로 농땡이 피우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피우게됨 오죽할거 없음 일할게 없어 매일 네톤 톡 보구 앉아있음 혼자 밤마다 배꼽자고 자질러짐ㅋ 이제 어는정도 적응이 되고 불을 안키구 사무실에 있는 경지까지 오르게 되었음 어는 날이였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네톡을 보고 있었음
근대 졸리는 거임 불도 꺼저있겠다 깜깜하겠다 에라 모르겠다 눈감았음 그런대..그런대
어디선가 뚜벅 뚜벅 소리가 들리는 거임 눈 떳음 안들림 다시 감았음 뚜벅뚜벅 거림
다시 눈뜸 안들림 또눈 감았음 또 들림 근대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거임ㅠㅠ 갑자기 오한이 들리면서 이건 귀신이다~!하고직감이 왔음 남자의감이 왔음 (자기전 네톡 무서운거봣음- _-) 우선 불먼저 키자 하구선 형광등 줄을 찾았음 (형광등에 줄달려 있어서 잡아댕기면 껏다 켜따 할수있음) 그런대 이게 아무리 허공에 손을 휘저어두 안잡이는 거임 순간 그디어 나에게도 올것ㅇㅣ 왔구나 했음 그디어 문이 열리면서 ...열리면서.....열리면.....서...
난 봤음 확실하게 봤음 .....우리 경비아저씨였다는걸 - _- 그랬음 그 발소리에 정체는
평소에 순찰두잘 돌지두 안으면서 그날따라 왠일인지 순찰돌구있는 우리 경비 아저씨 였음..
그리고 줄을 못찾은 이유는 불을 끌때 줄을 잡아당기는 그 반동으로 줄이튕겨서 형광등
사이고 꼬여버려 줄이 짧아 진걸 모르고 계속 허우적 거린거였음 역시 남자에 직감이란 무시해두 되는거임...ㅋㅋ
여기서 부터 진짜임 여기서 부터 읽으셔두 무방함.ㅋㅋ
어느날인가 우리사무실에 어떤 문구가 붙어있었음 놀라쓰러질만한! 귀신보다 더 무서웠음(야간근무중 인터넷 게임 금지 적발시 엄중 처벌하겠음- _-...야간 근무자 나밖에 없는대..)어떻게 알았지...무서운 것들...그로 인해 야간근무때 나의 안락한 사무실을 포기하고 그 귀신나온다고 소문이 자자한(몇년전 화제사고로 직원몇명이숨져 죽었다네요)실험실로(잘때만ㅋㅋ) 안식처를 옴기게 되었음 실험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나는 흥~!콧방귀를 뀌엇고 역시나 귀신은 커녕 귀신 손톱때도 보지 못해서 역시 소문은 소문일 뿐이야 하고 한귀로 흘렸었음
때는 2010년07월23일 새벽3시!! 하늘이 빵구가 났는지 비가 오질라게 오는 밤이였음
그날두 어김없이 일하다 말구(사실 일할게 없어서 - _-) 실험실로 가서 한숨자려고 의자 두개를 갔다놓고 신발 벗구 양발 벗구 편하게다리 쭉펴고 앉아있었음 어는 정도 잠이 올때쯤이 였음...
갑자기 싸이렌소리와 경보음이 울리는거임 화들짝 놀란나는 뭐지 뭐지? 하구 있었는대
스피커에 여자목소리로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신속하게 비상구로 대피해 주십시오" 라고 소리가 나오는거임 화재는 개뿔! "귀신이다~! 걸음아 나살려" 하고 뛰쳐나올려구 했음 그런대이놈에 실험실 문짝이 안열리는거임 순간 똥줄기 탔음 생각했음 어허 이놈의 귀신이 날잡았구나 이제는 문도 안열어주는구나..( 실험실 문짝 자동잠금장치가 되어있어 들어올때는 비밀번호누르고 들어오고 나갈때는 그냥 버튼하나만 누르면 열리는.. 그냥 흔한 가정집 문짝 잠금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됨)
왜 안열리지 하구 있었음 그런대 이런 니미 빨리 나갈라고 문을 밀면서 버튼을 누르니 이게 걸려서 안열리는거였음 그걸 깨달은 나는 밀고 있던 문을 살짝 때구 버튼을 눌르고 실험실을 후다닥 빠져나왔음
휴 살았구나 안심하고 있던나는 문뜩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음 그렀음 너무 놀란 나는 양말이구 신발이구 그냥 맨발로 뛰쳐 나왔던 거임 ㅠㅠ 심히 고민했음 그걸 다시 가지로 가는냐 아니면 그냥 아침때까졍 기다리다 회사사람들에게 미친놈으로 보이느냐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했음 차마 미친놈소리는 듣기 싫었음(이미지 관리해야함ㅋ) 그래서 다시 들어가기로 결심했음
남자 한번죽지 두번죽냐 다짐했음 그랬음 나 전직 대한민국 육군하사 출신이였음 용기 냈음(5분 고민햇음 - _-ㅋㅋ) 다시 비밀번호를 누르고 허미 떨리는것....삐삐삐삐~ 삐리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음 한번격구 나니 이놈에 실험실이 음산하기 그지 없음 들어갔음 내 양말과 신발이 보였음 나 이때 다짐했음 절대 잘때는 신발과 양말을 벗지 않겠노라고~!!
양말을 바지 주머니에 쑤셔놓고 신발 양손에 한짝식 들려는 순간 생각했음 이걸 집어드는순간 또 울리는건 아니겠지 생각했음 나 이미 예상하구 있었음 역시 집어드는순간 싸이렌소리와 함께"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화재가발생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신속하게 비상구로 대피해 주십시오" 방송이 나오는 거임 나 또 맨발로 후다닥 뛰었음 또 문이 안열림 똥줄기 한번 더 탔음 또 문밀면서 버튼누르고 있었음 - _-... 밀고 있던문 살짝 땠음 문이 열렸음 나
방송에 안내했던것 거첨 아주 신속하게 대피했음 그대로 사무실까지 전력질주 하구 있었음 근대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음 맞음편에 우리 경비 아저씨가 오는 거였음
나 너무 반가웠음 우리 경비아저씨 왼손에 들고 있던 후레쉬는 귀신들이 보기만 해두 까무러친다는 용혼경(퇴마도구) 이요 오른손에 들고 있던 타격봉은 어떤 귀신이라도 혼꾸뇽을 내준다는 퇴마봉이요(요것도 퇴마도구) 순간 퇴마사로 보였음 나 아저씨에게 한다름에 달려갔음
나 경비아저씨게 실험실에서 일어 났던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설명했음
그러더니만 그경비아저씨 하는말이 그 화재경보음 자기가 울렸다고함 - _-
순간 그 허탈함이란 난 이 경비아저씨에게 농락당한거였음 ㅠㅠ
그래서난 경비아저씨에게 말했음 " 아니 무슨 이시간에 화재경보을 울려여!!"
그랬더니 아저씨 오늘이 몇년전 그러니깐 2005년 07월 22일 화재가 일어나
그날 화재로 몇명이 죽었다고함....후덜덜
그 경비아저씨 매년 이날이면 그기억에 사람없는 새벽에 화재경보가 잘되나 실험하신다고하심 그러고 보니 경비아저씨 목쪽에 좀 심한 화상자국이 보임 어째든 귀신이 장난치게 아니라고 하니 안심하게 되었음 그렇게 아직까지 맨발이였던 난 양말 신발 다 신고(그랬음 나 그때까지 맨발이였음 - _-..흠흠) 경비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사무실까지 같이 가게 되었음
아침이 되었음 사람들이 출근하고 우리 부서사람들도 출근했음
나 퇴근전에 우리부서 사람들한테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들을 약간좀 부풀려서
말해줬음 (물론 일때문에 실험실에 갔다고 했음 그 실험실 우리 부서꺼임.ㅋㅋ)
화재경보부터해서 맨발로 뛰쳐나갔던거 경비아저씨 만난거 까지 그런대 우리 부서사람들
내 얘기를 안믿는거임 뻥치지 말라고함 - _-순간 흥분해서 정말이라고 내 시커머진
발바닥을 보여주면서 실랑이를 버렸음 그런대두 안믿는거임 그래서 물어봤음
내말 어디가 그렇게 거짓부렁이 같냐고....그리구 들었음 그리고 깨달았음 ....
새벽내내 귀신한테 홀린거란걸....
우리 화재경보중에 비상구 대피 안내방송은 없음.. 즉 화재경보는 싸이렌과 경보음뿐이라고함... 그러고 보니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안아 화재대피훈련때 비상구 안내 안내방송은 없었던거 같음 그럼 내가 들었던 비상구 대피 여자목소리 방송음은?????????
그리고 나서 나 우리 차장님에게 2005년 07월 23일 그날 화재사고 당시(그 화재사고때
사고현장에 우리 차장님 있었음.) 때 이야기를 들었음 그리고 나서 누군지 알았음
대피 안내방송 여자목소리의 주인공을 또 다른 귀신의 정체를....정말로 나 귀신에
홀린거였음.... 그날 2005년 07월 23일 이날은 밤이 아닌 대 낮이였음 누군가의 담배꽁초로 인해 회사에 불이 났음 초기에 발견하지 못해 불이 커졌음 모두 모두 대피한줄 알았음
하지만 대피하지 못한사람도 몇명 있었음 그중 한사람 한여인이(우리차장님 그때 당시 부하직원이였다고함) 실험실에 있었던 거임
기계고장으로 인해 화재경보음이 울리지 않아 화재가 났다는걸 몰랐던 거임 나중에 알았던 거임........결국 그 화재에 못빠져 나왔던거임.... 결국 그 목소리는 그낭 빠져나오지
못하고죽은 귀신목소리였음..
더더더 소름 돋는 반전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를 부서사람들이 안믿게된 결정적이유!
그날 경비아저씨는 한명도 없었다!!!
저희 회사 경비 아저씨 세분이 있음 그중 한분 그만 두셨음 두분이서 격주로 주.야 돌아가면서 경비 서시는대 그날 그러니깐 23일 새벽 월래 야간근무 서시는 경비아저씨는 이틀전 사고로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게되 출근을 못하셧다고함 그럼 내가보게된
사무실까지 같이 가면서 얘기한 경비아저씨의 정체는?????????
그 화재당시 한 경비아저씨!!!가 그 실험실에 있던 여직원을 구하겠다고 뛰어 들어가게 되었던거였음하지만....돌아오지 못했다고 하셨음....경비아저씨 마저도.....
고로 그 경비아저씨도 귀신이였다는.......아 소름돋아..찌발 ...다시 나타나는거 아녀..
나 그날 너무 너무 놀랬음 이거쓰면서두 나 지금 소름이 다 돋음... 뒤에 힐끔 힐끔 보게됨 - _-..지금 이거 회사 에서 쓰고 있음 몇일 전 이야기라 아직두 심장이 콩닥 콩닥뜀.
현재 사퇴할까 심히 고민중...ㅠㅠ 뭐 먹구 살지??
다음에 혹시라도 귀신을 보게 된다면 물어봐야겠음!!!
로또번호~!!꼭 물어봐야겠음.ㅋㅋ
귀신한테 로또번호 알아내는 그날까지 너님들 더운날씨에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