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학교폭력사건 사실과 많이 달라 유감스럽습니다.

힘든 엄마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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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학교폭력사건 사실과 많이 달라 유감스럽습니다.


○○○어머니 사실과 다른 글을 올려 우리가족을 천하에 몹쓸 인간들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가족이 쓴 글과 달리 우리가족은 ○○○이가 입원해 있는 안양 샘병원에 여러 번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병문안을 간 본인의 가족과 아이에게 “법대로 하겠다”고 하며 본인의 아이에게 “너만 알아라, 너는 14살이지. ○○○이는 13살이다”라는 뜻 모를 이야기를 여러 번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14살은 형사처벌을 받고 13살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상대방 엄마인 저는 ○○○이와 우리아이를 원만하게 화해시키고 싶어 ○○○이게 화해를 요청했지만 “본인은 화해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하지말래요”라는 답변만 듣고 돌아온 적도 있고 ○○○어머니는 교회에 가고 없어서 ○○○얼굴만 보고 온 적도 있습니다.


○○○이 어머님은 7월5일에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7월8일 ○○○가 걱정되어 전화한 본인에게 우리아이를 죄인 취급하며 7월10(토)날 병원에 와서 병원비를 계산하고 가라고 일방적인 명령을 했습니다.


저도 너무 억울합니다. ○○○어머니는 방학이 시작되자 우리아이가 입원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게 맞은 본인의 아이도 다툼이 있던 날부터 많이 아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학생의 본분을 지켜야 했기 때문에 기말고사를 치렀습니다. 7월6일 입원하여 현재도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이기에 원만한 화해를 원하는 본인가족과는 달리 ○○○만 맞았다고 주장하며 우리아이 안부는 묻지도 않고 죄인 취급하려는 상대방 가족이 야속하고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머니가 학교에 오셨을 때도 ○○아저씨와 사회복지사를 데려와 안양경찰서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큰 소리 치며 선생님들과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본인의 가족은 ○○○어머니와 사촌누나에게 더 이상은 휘둘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또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사실과 다른 글을 올려 우리가족을 천하에 몹쓸 인간들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본인의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답니다.


네티즌님들! 사실과 다른 글을 읽고 우리가족을 몰아세우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어머님이 휘두르는 대로 휘둘리고 있는 본인 가족도 힘없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고통이 너무 심하고 세상이 무섭고 힘이 듭니다. 본인도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이길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