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서울에 살고있는 23세 남자 생명체동무입니다^-^ 편하게 음,임체를 마구 연발하는 기묘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몇번씩 귀신을 본적있음. 나 스스로 신끼있다고 생각한적은 없고 그냥 영이 맑다는거 정도랄까. 원체 신비한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경향도 있는거같음. 근데 거짓말이나 과장은 하나도 없음. 다 실제로 보고 듣고 경험한거~ 별로 무섭지는 않을거임. 나 공포영화보면 너무 무서워하는 소년임. 내 안에 소녀가 존재함ㅋㅋ 근데 귀신은 실제로 보면 덤덤함. 아 귀신이구나 끝- ㅋ 썰좀 풀어보겠음 1. 혼불 아주 어렸을때임 14, 15살 이였을려나. 여름이라 더워서 여동생과 같이 거실에 이불을 깔고 잘때임. 동생은 잘만 쳐자더만 난 잠이안와서 계속 멀뚱거림. 지금도 다 큰 성인이지만 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듬ㅜㅜ 그래도 키는 적당하게 1780mm로 잘컸다는ㅋㅋ 키드립ㅈㅅ 심심해서 바로 옆에있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달을 뚫어져라 쳐다봤음. 그날 따라 보름달이였는지 환한 달빛에 집안도 밝은 느낌이였음. 잘려고 안경을 벗은 상태였기에 뭐든게 뿌옇게 보였지만 (바로 앞에 앉은 사람얼굴도 보일락말락해서 인간인가 타종족인가 구별만가능) 어차피 잘거라 생각하고 벗은채로 계속 달을 보다가 지루해져서 천장을 보며 멍때림. 그 때 창문방향에서 왠 빛이 통과해서 들어왔음. 흔히들 괴담으로 듣는 도깨비불 잘알거임. 그러나 도깨비불처럼 꼬리는 없었음. 언뜻보면 동그란 전구같음. 그러나 그게 날라다닌다면 다르겠지? 정말 예쁨. 흰색의 동그란 빛속에서 빨강, 파랑 등등 무지개색이 아롱아롱거림. 이해를 돕기위해 발로 그림을 그려봤음.. 손으로 그리면 너무 리얼해서 큰일날뻔ㅋㅋㅋㅋ 휭~ 날라와서 내 앞에 딱~ 멈추더니 저런 모습과 색깔의 사람으로 변했음. (그림이 개떡같아서 그렇지 라인은 실제사람과 똑같음 -_-;;) 성별은 남자같았고 별로 좋은 느낌도 그러나 막 소름끼치는 느낌도 아니였음. 변해서 순식간에 누워있는 나를 통과해서 사라짐. 절대로 꿈이 아님. 이후에 20분정도 있다가 잤으니 분명 깨있는상태. 내 생애 처음으로 리얼한 귀신체험이였는데, 기승전병의 글이 되버린거 같음.. 잘쓰고있는지 불안함.. 2. 길바닥 생긴것도 멀쩡하고 밖에선 부드럽고 상냥한 남자지만 집에서는 난폭한 나님. 특히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많이 다퉜음. 모범생처럼 생겨서 학교생활은 조용조용하게 있는듯없는듯 했던 나지만, 가출이란걸 해봤음. 주변사람들한테 이런말하면 의외다, 파란만장하구나 함. 이것도 서곡에 불과한 일일뿐ㅋㅋ 아무튼 집을 나와서 갈곳도 없고 돈만 들고나와서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노숙이란걸 해봄. 충고하건데 여름에 절대로 집나오지 말도록. 모기에 온몸이 물어뜯김... 비오면 맞고다님... 혹시나 피시방에서 컵라면 먹으며 마우스휠질하는 가출청소년들 빨리 집으로 들어가. 집나오면 고생임. ^^ 그러다 새벽에 길가의 벤치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음 살짝 조는데 꿈꾸는듯한 상태인데........ 앞이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왠 남녀둘이 내 앞에... (위) 발로 그리는 그림뎃셍 p47 지금도 설명하라고 하면 저 둘의 생김새 묘사할수 있음. 남자는 165~170대의 작은키에 통통함.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얼굴은 약간 능글맞으면서 적당히 못생긴(?) 곰같은 얼굴. 눈옆으로 찢어짐. 상의는 카키색 계열의 티셔츠로 보임. 여자는 남자보다 키가 컸음. 말랐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바지는 핫팬츠에, 머리는 단발컷트에 갈색으로 염색했음. 화장한 상태였고 눈이 커보임. 왠지 서인영포스+클럽 나이트에서 노는 누나포스. 몽롱한 상태인데도 굉장히 고화질. 약간 슬로우모션으로 차들이 쌩쌩 달리는게 보임. 둘이서 나를 보며 웃고있음. '너 왜 여기서 졸고있어?'인듯한 표정으로 씰룩거림. 이것만 봤으면 꿈이려니 했을텐데 순간 정신이 돌아와서 눈을 스르륵 뜨는 순간 영안이란게 있다고 하는데, 정신이 의식으로 돌아오면서 육안으로 돌아온거 같음. 딱히 해코지하는 귀신은 아니였지만 떠돌아다니는 지박령이랄까. 3. 상갓집 아는 선배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셔서 가서 일좀 도와드리고 자리지키게 되었음. 어쩌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밤새도록 노래방에서 놀게 되었음. 밤새고 아침에 들어가면서 어머님께 미리 전화를 드림. 어머님은 상갓집갔다오면 꼭 상문 풀어야된다고 소금을 뿌리심. 난 귀신은 가끔 보기때문에 귀신은 존재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티비에서 소금뿌리고 팥뿌리고 성수물 뿌리고하는건 허구라고 생각했음. '소금 뿌린다고 뭐가 되겠어? 그냥 안심하려고 하는거지 미신이지' 같은ㅎㅎ 등을 돌려서 소금을 팍!!!!!!!!!!!!!!! 뿌리는데 뭐가 뚝!!!! 하면서 앞으로 날라가버리는거임.. 마치 롤러코스터 탈때 하강하는 느낌이였음.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실제로 상갓집 갔다가 갑자기 아픈 분들이 많음. 거의 대부분은 잡신이 붙어가지고 아픈경우인데. 갔다와서 집안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똑같이 아픈 사례도 있고. 상갓집 갔다온 손님맞았다가 그게 집안 애한테 붙어서 그 사람가자마자 갑자기 열오르고 토하는 경우도 있음. 4. 이건 짧은 체험 왜 공포방 사례들 보면 귀신나오기 전에 갑자기 다들 조용해진다 하지 않음? 그거에 반대도 있었음. 친구들이랑 진지하게 할일들 계획짜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웃음이 빵- 터진거임. 더 계획도 짜고 빨리해야하는데 계속 셋이서 웃음터져서 말도 못함-_-; 이 상황이 웃기긴한데 좀 짜증났음. 그때 눈을 감으니까 노란 두루마기같은걸 입은 귀신놈이 보임. 얼굴이 웃고있는데 부채도 노란색을 들고서 히죽거림. 내가 째려보니까 자기정체가 들킨걸 아는지 사라졌음 -_-; 원래 귀신들도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꺼림. 작정하고 죽일려고 뎀비거나 놀래키는 귀신아니면 지들이 놀라기도함. 우리들도 보이지 말아야할 귀신 보면 놀라듯이, 걔들도 자기들 보이지말아야되는데 보면 놀람ㅋㅋ 아니면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굉장히 경계를 한다던지. 그렇다고 아는척은 하지말기를. '어라 내가보여?'하면서 계속 말걸면서 들이댈수 있음. 이런 단순한 상황도 귀신과 관련이 있냐? 할 수도 있음. 당신이 믿든 안믿든 당신들도 살아있는 귀신임. 영혼이 없으면 내 몸이란건 그냥 껍떼기일뿐임. 그리고 생각외로 많은 현상에 영적인 영향들이 있다고 나는 믿음ㅇㅅㅇ 앗~ 지금 떠올랐는데 한번은 친구 둘이서 싸운적이 있었긔. 별로 큰 일아닌데 괜히 감정 격해져서 말싸움 할 때였는데 하얀 연기같이 흐릿한 귀신 세명이서 붙어가지고 계속 싸우게 만드는 경우였음. 5. 고양이 이상하게 우리집에선 강아지들은 잘크는데 고양이들은 오는 족족 죽음. 어머니가 고양이 새끼 한마리를 또데려왔는데 계속 설사를 하길래 병원에 데려갔음. 병원갔다왓는데 더 악화됨ㅠㅠ 첨엔 하악질하면서 신경질내더니 아프니까 골골대면서 비틀비틀 걸어오더니 내 품에 들어와서 쌕쌕거리며 자고 그랬음. 밖에 잠깐 나갔다들어오니 죽었다고 하는데 참 눈물나더라는.. 몇일밖에 같이 못있었는데 정이란게 뭔지. 착잡한 마음으로 딱딱하게 굳은 아이를 땅에 묻어줬음. 여동생이 같이 기도라도 해주자고 해서 땅위에 손을 얹고 '좋은데가라'고 하는데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고양이아가의 모습이 보이는거임. 세수한다고 해야될지? 앞발로 얼굴을 훑으면서 편안한 표정을 짓는데 굉장히 따뜻한 기운이 흘러들어왔음. 좋은데 갔을거임^-^ * 한번은 가위눌렸다가 비녀꽃은 여자도 본적 있음. 팔을 위로올린채 잤는데 그 손목을 꽉잡는거임-_-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손목이 몇일째 아팠음. 그 밖에 예지몽, 기운을 느낀경우도 있는데 나머진 생략ㅋㅋ 케이블에서 엑소x스트라는 프로가 방영되는데 진짜라고 생각함. 심령드라마 어쩌구하는 다른 채널에서 하던 프로있었는데 가짜로 연기하는건 다 티가남. 나도 나쁜기운에 사로잡히지 않아서 다행이지, 한참 우울증있을 때는 정말 힘들었음. 한참 우울증 겪을 땐 잡신들이 몸에 오고가는걸 거의 다 느꼈음;; 머리로도 들어오고. 특히 가슴에 잇는 명치로 많이 들어옴. 엄청나게 답답하고 갑자기 슬퍼지고 명치가 막 아프고 시림. 갑자기 감정변화가 생기고 혼자 구석에 쳐박히고 싶어짐. 이게 완전히 자리잡아버리면 빙의가 됨. 우울증이란게 딴게 아님. 어렸을 때는 사소한 크고작은 상처들이 중첩되있어도 모르지만 모르지만 그게 계속 쌓이고.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사춘기가 되면서 그 상처부위가 벌어지는거임. 그러면서 폭발적인 감정의 폭풍도 겪게 되는거임. 임산부들이 임신전후에 왜 우울증이 오겠음. 갱년기에 왜 우울증이 오겠음. 몸의 생리작용이 일어나면서 심리에도 영향을 끼치는거임. 그리고 그럴 때 귀신들이 다가오기 제일 쉬움. 기가 약해졌을 때, 아플 때 귀신보는 얘기가 있는데 우울할 때도 그러기 쉬움. 왜냐? 내가 약해져있기 때문. 내가 스스로 틈을 만들어놓기 때문임. 귀신은 부정적인 내 마음의 에너지를 먹고자란다고 생각하면 됨. 나같은 경우는 열심히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었음. 이미 빙의된 경우이거나 상황이 안좋다면 영적인 인도자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가벼운 정도는 스스로가 이겨낼수도 있음. 그러나 대부분은 못함;; 귀신을 안믿는 사람도 있고, 그냥 거기에 휩쓸리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이런 얘기입니다~ ㅋㅋ 아 이거 결론 어떻게 맺지... 글이 너무 길어졌나 제가 겪은 체험이야기들을 말하고 싶었어요^^ 2
내가 직접봤던 귀신경험담 (발그림 첨부有)
안녕 여러분~
서울에 살고있는 23세 남자 생명체동무입니다^-^
편하게 음,임체를 마구 연발하는 기묘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몇번씩 귀신을 본적있음.
나 스스로 신끼있다고 생각한적은 없고 그냥 영이 맑다는거 정도랄까.
원체 신비한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경향도 있는거같음.
근데 거짓말이나 과장은 하나도 없음. 다 실제로 보고 듣고 경험한거~
별로 무섭지는 않을거임.
나 공포영화보면 너무 무서워하는 소년임. 내 안에 소녀가 존재함ㅋㅋ
근데 귀신은 실제로 보면 덤덤함. 아 귀신이구나 끝- ㅋ
썰좀 풀어보겠음
1. 혼불
아주 어렸을때임 14, 15살 이였을려나.
여름이라 더워서 여동생과 같이 거실에 이불을 깔고 잘때임.
동생은 잘만 쳐자더만 난 잠이안와서 계속 멀뚱거림.
지금도 다 큰 성인이지만 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듬ㅜㅜ 그래도 키는 적당하게 1780mm로 잘컸다는ㅋㅋ 키드립ㅈㅅ
심심해서 바로 옆에있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달을 뚫어져라 쳐다봤음.
그날 따라 보름달이였는지 환한 달빛에 집안도 밝은 느낌이였음.
잘려고 안경을 벗은 상태였기에 뭐든게 뿌옇게 보였지만 (바로 앞에 앉은 사람얼굴도 보일락말락해서 인간인가 타종족인가 구별만가능)
어차피 잘거라 생각하고 벗은채로 계속 달을 보다가 지루해져서 천장을 보며 멍때림.
그 때 창문방향에서 왠 빛이 통과해서 들어왔음.
흔히들 괴담으로 듣는 도깨비불 잘알거임. 그러나 도깨비불처럼 꼬리는 없었음.
언뜻보면 동그란 전구같음. 그러나 그게 날라다닌다면 다르겠지?
정말 예쁨.
흰색의 동그란 빛속에서 빨강, 파랑 등등 무지개색이 아롱아롱거림.
이해를 돕기위해 발로 그림을 그려봤음..
손으로 그리면 너무 리얼해서 큰일날뻔ㅋㅋㅋㅋ
휭~ 날라와서 내 앞에 딱~ 멈추더니 저런 모습과 색깔의 사람으로 변했음.
(그림이 개떡같아서 그렇지 라인은 실제사람과 똑같음 -_-;;)
성별은 남자같았고 별로 좋은 느낌도 그러나 막 소름끼치는 느낌도 아니였음.
변해서 순식간에 누워있는 나를 통과해서 사라짐.
절대로 꿈이 아님. 이후에 20분정도 있다가 잤으니 분명 깨있는상태.
내 생애 처음으로 리얼한 귀신체험이였는데, 기승전병의 글이 되버린거 같음.. 잘쓰고있는지 불안함..
2. 길바닥
생긴것도 멀쩡하고 밖에선 부드럽고 상냥한 남자지만 집에서는 난폭한 나님.
특히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많이 다퉜음.
모범생처럼 생겨서 학교생활은 조용조용하게 있는듯없는듯 했던 나지만, 가출이란걸 해봤음.
주변사람들한테 이런말하면 의외다, 파란만장하구나 함. 이것도 서곡에 불과한 일일뿐ㅋㅋ
아무튼 집을 나와서 갈곳도 없고 돈만 들고나와서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노숙이란걸 해봄.
충고하건데 여름에 절대로 집나오지 말도록. 모기에 온몸이 물어뜯김... 비오면 맞고다님...
혹시나 피시방에서 컵라면 먹으며 마우스휠질하는 가출청소년들 빨리 집으로 들어가. 집나오면 고생임. ^^
그러다 새벽에 길가의 벤치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음
살짝 조는데 꿈꾸는듯한 상태인데........ 앞이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왠 남녀둘이 내 앞에...
(위) 발로 그리는 그림뎃셍 p47
지금도 설명하라고 하면 저 둘의 생김새 묘사할수 있음.
남자는 165~170대의 작은키에 통통함. 3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얼굴은 약간 능글맞으면서 적당히 못생긴(?) 곰같은 얼굴. 눈옆으로 찢어짐. 상의는 카키색 계열의 티셔츠로 보임.
여자는 남자보다 키가 컸음. 말랐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바지는 핫팬츠에, 머리는 단발컷트에 갈색으로 염색했음. 화장한 상태였고 눈이 커보임. 왠지 서인영포스+클럽 나이트에서 노는 누나포스.
몽롱한 상태인데도 굉장히 고화질. 약간 슬로우모션으로 차들이 쌩쌩 달리는게 보임.
둘이서 나를 보며 웃고있음. '너 왜 여기서 졸고있어?'인듯한 표정으로 씰룩거림.
이것만 봤으면 꿈이려니 했을텐데
순간 정신이 돌아와서 눈을 스르륵 뜨는 순간
영안이란게 있다고 하는데, 정신이 의식으로 돌아오면서 육안으로 돌아온거 같음.
딱히 해코지하는 귀신은 아니였지만 떠돌아다니는 지박령이랄까.
3. 상갓집
아는 선배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셔서 가서 일좀 도와드리고 자리지키게 되었음.
어쩌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밤새도록 노래방에서 놀게 되었음.
밤새고 아침에 들어가면서 어머님께 미리 전화를 드림.
어머님은 상갓집갔다오면 꼭 상문 풀어야된다고 소금을 뿌리심.
난 귀신은 가끔 보기때문에 귀신은 존재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티비에서 소금뿌리고 팥뿌리고 성수물 뿌리고하는건 허구라고 생각했음.
'소금 뿌린다고 뭐가 되겠어? 그냥 안심하려고 하는거지 미신이지' 같은ㅎㅎ
등을 돌려서 소금을 팍!!!!!!!!!!!!!!! 뿌리는데
뭐가 뚝!!!! 하면서 앞으로 날라가버리는거임..
마치 롤러코스터 탈때 하강하는 느낌이였음.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실제로 상갓집 갔다가 갑자기 아픈 분들이 많음.
거의 대부분은 잡신이 붙어가지고 아픈경우인데. 갔다와서 집안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똑같이 아픈 사례도 있고.
상갓집 갔다온 손님맞았다가 그게 집안 애한테 붙어서 그 사람가자마자 갑자기 열오르고 토하는 경우도 있음.
4.
이건 짧은 체험
왜 공포방 사례들 보면 귀신나오기 전에 갑자기 다들 조용해진다 하지 않음?
그거에 반대도 있었음.
친구들이랑 진지하게 할일들 계획짜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웃음이 빵- 터진거임.
더 계획도 짜고 빨리해야하는데 계속 셋이서 웃음터져서 말도 못함-_-;
이 상황이 웃기긴한데 좀 짜증났음.
그때 눈을 감으니까 노란 두루마기같은걸 입은 귀신놈이 보임.
얼굴이 웃고있는데 부채도 노란색을 들고서 히죽거림.
내가 째려보니까 자기정체가 들킨걸 아는지 사라졌음 -_-;
원래 귀신들도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꺼림.
작정하고 죽일려고 뎀비거나 놀래키는 귀신아니면 지들이 놀라기도함.
우리들도 보이지 말아야할 귀신 보면 놀라듯이, 걔들도 자기들 보이지말아야되는데 보면 놀람ㅋㅋ
아니면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굉장히 경계를 한다던지.
그렇다고 아는척은 하지말기를. '어라 내가보여?'하면서 계속 말걸면서 들이댈수 있음.
이런 단순한 상황도 귀신과 관련이 있냐? 할 수도 있음.
당신이 믿든 안믿든 당신들도 살아있는 귀신임.
영혼이 없으면 내 몸이란건 그냥 껍떼기일뿐임.
그리고 생각외로 많은 현상에 영적인 영향들이 있다고 나는 믿음ㅇㅅㅇ
앗~ 지금 떠올랐는데
한번은 친구 둘이서 싸운적이 있었긔.
별로 큰 일아닌데 괜히 감정 격해져서 말싸움 할 때였는데
하얀 연기같이 흐릿한 귀신 세명이서 붙어가지고
계속 싸우게 만드는 경우였음.
5. 고양이
이상하게 우리집에선 강아지들은 잘크는데
고양이들은 오는 족족 죽음.
어머니가 고양이 새끼 한마리를 또데려왔는데
계속 설사를 하길래 병원에 데려갔음.
병원갔다왓는데 더 악화됨ㅠㅠ
첨엔 하악질하면서 신경질내더니
아프니까 골골대면서 비틀비틀 걸어오더니 내 품에 들어와서 쌕쌕거리며 자고 그랬음.
밖에 잠깐 나갔다들어오니 죽었다고 하는데 참 눈물나더라는.. 몇일밖에 같이 못있었는데 정이란게 뭔지.
착잡한 마음으로 딱딱하게 굳은 아이를 땅에 묻어줬음.
여동생이 같이 기도라도 해주자고 해서 땅위에 손을 얹고 '좋은데가라'고 하는데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고양이아가의 모습이 보이는거임.
세수한다고 해야될지? 앞발로 얼굴을 훑으면서 편안한 표정을 짓는데 굉장히 따뜻한 기운이 흘러들어왔음.
좋은데 갔을거임^-^
*
한번은 가위눌렸다가 비녀꽃은 여자도 본적 있음.
팔을 위로올린채 잤는데 그 손목을 꽉잡는거임-_-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손목이 몇일째 아팠음.
그 밖에 예지몽, 기운을 느낀경우도 있는데 나머진 생략ㅋㅋ
케이블에서 엑소x스트라는 프로가 방영되는데 진짜라고 생각함.
심령드라마 어쩌구하는 다른 채널에서 하던 프로있었는데 가짜로 연기하는건 다 티가남.
나도 나쁜기운에 사로잡히지 않아서 다행이지,
한참 우울증있을 때는 정말 힘들었음.
한참 우울증 겪을 땐 잡신들이 몸에 오고가는걸 거의 다 느꼈음;;
머리로도 들어오고. 특히 가슴에 잇는 명치로 많이 들어옴.
엄청나게 답답하고 갑자기 슬퍼지고 명치가 막 아프고 시림.
갑자기 감정변화가 생기고 혼자 구석에 쳐박히고 싶어짐.
이게 완전히 자리잡아버리면 빙의가 됨.
우울증이란게 딴게 아님.
어렸을 때는 사소한 크고작은 상처들이 중첩되있어도 모르지만 모르지만
그게 계속 쌓이고.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사춘기가 되면서 그 상처부위가 벌어지는거임.
그러면서 폭발적인 감정의 폭풍도 겪게 되는거임.
임산부들이 임신전후에 왜 우울증이 오겠음. 갱년기에 왜 우울증이 오겠음.
몸의 생리작용이 일어나면서 심리에도 영향을 끼치는거임.
그리고 그럴 때 귀신들이 다가오기 제일 쉬움.
기가 약해졌을 때, 아플 때 귀신보는 얘기가 있는데 우울할 때도 그러기 쉬움.
왜냐? 내가 약해져있기 때문. 내가 스스로 틈을 만들어놓기 때문임.
귀신은 부정적인 내 마음의 에너지를 먹고자란다고 생각하면 됨.
나같은 경우는 열심히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었음.
이미 빙의된 경우이거나 상황이 안좋다면 영적인 인도자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가벼운 정도는 스스로가 이겨낼수도 있음.
그러나 대부분은 못함;; 귀신을 안믿는 사람도 있고, 그냥 거기에 휩쓸리는 경우도 있고..
암튼 이런 얘기입니다~ ㅋㅋ
아 이거 결론 어떻게 맺지... 글이 너무 길어졌나
제가 겪은 체험이야기들을 말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