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협박하는 학교 체육선생ㅋㅋ

기분이 꽁기꽁기2010.08.04
조회228

 

 아 진심- -

 지금은 아니고 제가 한 중3? 몇달전일임

 중3때, 학교 체육선생 담당이 바뀌엇는데

 이건 뭐 머리는 다 뱃겨져서 배툭튀인 전형적인 중년아자씨...

 첨에 볼때는 그냥 "뭐여"이러고 애들이랑 띵가띵가 놀고잇엇즤요.

 근데....그 ㅅㄲ가 저한테 하는말

 "야-거기 ㅇㅇ,너 일루와바라"

 하고 저를 그 운동장 스탠트? 거기밑에잇는 창고로 부르는거ㅋㅋㅋ

 그래서 제가 한번 튕긴답시고

 "싫어요 지금 자유시간이에요 놀거임"

 이러니까 막 화내면서 그냥 오라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막 애들이랑 ㅃㅃ하고 창고로 들어갓는데 가자마자 하는말.

 "야,니네 아버지 뭐하시냐?"

 ㅋ.......ㅅㅂ놈 우리아빠 머하는지 알아서 머하겤ㅋ하는 마음으로 말해줫져.

 "아 저희 부모님 공인중개사 하시는데요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러니까 지혼자 쪼개면서

 "아-그래? 내친구들이 힘 좀 쓰는앤데 너 나한테 잘 안하면 니네 아빠 직장

 잃을수도 잇어ㅋㅋㅋ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새끼아님?ㅋㅋ

 제가 한 다혈질 하는 B형뇨자라 이렇게 대응해줬죠.

 "하려면 해보시든가요 ~와 무섭네~지금 협박하시는거? ㅋㅋㅋ"

 이러니까 지딴엔 얘가 날 무시하네 이런 느낌이엇는지 정색하면서

 "이 기집애가....야, 나 ㅇㅇ 지역에서 알아주는 사람이야!! 알앗어? "

 이래서 제가

 "근데요"

 이러니까 당황......ㅋㅋㅋ..그리고선 하는말이

 "너, 니네 아빠 어느날에 훅 가는수가 잇다"

 이러는거에요,제가 그래서 또이렇게 대응햇져.저는 간이 팅팅부은 녀자니까요

 "그러시든가요ㅋㅋㅋ그러면 학교짤릴준비나 하세요.저희 삼촌 경찰서장임~수고"

 ㅋㅋㅋ...사실 저희 삼촌은....경찰...네버 결코 아늬고요 허세한번 부려봄...

 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근데 이 상황에서는 이말 밖에 할말이 없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왜 하필이면 저한테 ㅈㄹ를 하시는지도 모르겟고요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 선생 아들은 카이스트?여튼 거기다니고 집은 부ㅋ자ㅋ

 근데 왜 여기서 체육선생을 하는건지(관심없으심 그냥 훅훅 넘기시고용)

 ㅋㅋㅋㅋ여튼 이 일 뒤로 이 체육선생은 나만보면 우리 아들 며느리

 막 이 ㅈㄹ.....내가 왜 지네 며느리냐고 하니까 니가 박력잇어서 내 며느리

 삼으면 좋겟다고 ㅋㅋㅋㅋㅋ 구준엽 머리깎는 소리하네

 

 여튼 결론은 이 체육선생이 나한테

 너네 아빠 일 잘할려면 나한테 잘보여야 한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말로 협박 햇음......ㅋㅋㅋㅋ

 

 이 선생 교육청에 신고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