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함께 겪었던 너무웃기고 황당한사건ㅋㅋㅋ

여신박봄2010.08.06
조회101

이거진짜황당함ㅋㅋㅋ아직도생각만해도 웃김ㅋㅋ

유행인 음임체로쓰겠음 그럼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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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모와 젊은풍문고를 갔다가

지하철을타고 돌아가는 길이였음ㅋㅋ

근데 잠시 이모묘사를하자면 우리이모가 뱃살이 쩔엇음

어느정도냐면 대략 정형돈 정도인거임

글고 이모는  40대 초반이심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지하철을타고 돌아가는 길이였음

근데 이모는 항상 앉는걸별로 안좋아하셔서 노약자석앞에 서계심

그래서 나도그냥 좀짜증나지만 서있는데

갑자기 노약자석에앉으신 할아부지한명이 울이모를 존니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왜저러나햇음 근데 할아부지옆에 어떤 뻔뻔한 아줌마가앉아잇는거임

노약자석인데 완전눈감고 자는척인거임

그래서 할부지가 빡쳤나봄

갑자기 울이모랑 옆아줌마를 존니야리더니

아줌마한테 완전소리를질르는거임

근데 그내용이

앞에 소중한 새생명을가진분이 있는데 떡하니 앉아있냐는거심..

그래서 울이모 단단히빡쳐서 저 임산부아니라고 말할려고하는데

그아줌마가 울이모를보더니 막 어머죄송해요 하믄ㅇ서 일어나는거임ㅋㅋ

울이모 완전 헐..모다 이러고 멍때리는데

서있던 많은 할부지할머니들이 어서앉아요~하는거임

결국 울이모와나는 조용히내렷음........

 

배좀나왓다고 너무하심!그래도 솔삐나혼자 폭풍웃엇다는...

이번여름 모두이런일없게 살빼시길바랄께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