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임체를 쓰도록하겠습니다) 때는 6월달정도 일꺼임. 가족끼리 진주로 놀러 갔었음. 오X라는 브랜드까지는아니지만, 그냥 좀 유명(?)한 옷가게임. 그 앞에는 온갖 양말이며, 포장마차들도 많았음. 엄마아빠가 절대 혼자 어디든 가지말랬음. 근데 난 그걸 들었지만 일부러 씹고 그냥 아무데나 돌아다녔음. 그리고, 오X매장으로 들어갔음. 근데 그냥 초딩? 좀 작은 초딩들이 입는 옷들만 있었음. 나왔는데 배에서 꼬르륵..소리만 계속 났음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더이상 참을수가없어 주머니속을 손으로 막 뒤졌음. 근데 나온돈은 천원밖에 없었음. 난 엄마와 아빠에게 돈이 있기때문에 돈이라곤 천원밖에 없었음. A포장마차가 있는데 그 포장마차는 인기가 정말 쩔었음. 떡볶이,튀김,핫도그,어묵 일반 포장마차에 있는건 다 있었음. 그것보다 한 1~2% 많았음. 그 포장마차 뒤에 바로 또 B포장마차가 있음. 그 B포장마차도 정말 인기가 A포장마차 만큼 쩔었었음. 음식은 뭔가 특별한것들이 많았음. 근데 거기까지 가기엔 너무나 귀찮았었고, 배가 너무 고파서 움직이기 쫌 싫었음. 바로 앞에 초라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포장마차가 있었음. 일반 포장마차는 위에 천막(?)같은게 있지만 그 할머니 포장마차엔 없었음. 그곳에는 새우튀김,고추튀김,온갖전,어묵,떡볶이 이것밖에 없었음. 그냥 A,B포장마차까지 갈까? 싶었지만 그냥 할머니의 포장마차에 갔음. 할머니께 " 할머니~천원으로 배채울수있을까요? " 라고 물었음. 할머니는 " 먹고싶은만큼 먹어~^^ 천원치로 해줄께 " 라며 아주 호탕하게 웃으셨음. 그러나 천원으로 먹을수있던건 떡볶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먹을수 있었음. 근데 평소에 떡볶이를 너무좋아하기에 떡볶이를 먹고싶어 바라보기만 했음. 그러나 천원으로 그 비싼(?)떡볶이를 먹을순 없었음. 할머니도 돈을 버시기위해 힘들게 아침에 나오셔서 장사하시는거기때문에 차마 난 먹을수없었음. 그때 약간 장애인이신 아주머니가 오셨음. 겉으로보기엔 괜찮지만, 뭔가 장애가 있으셨던가봄. 장애인아주머니가 뭐먹고싶냐고 갑자기 물어보셨음. 난 그냥 곧바로 말했음 " 떡볶..이요... " 이런식으로 말을 쪼여가며 했음. 그랫더니 떡볶이 2인분을 시키심. 그러곤 내게 주시며 다 먹으라고하셨음. 너무 감동을 받아서 " 감사합니다!! " 이렇게 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음. 그때 할머니께서 온갖 전이며,튀김,떡볶이를 싸서 가져가라며 주셨음. " 괜찮아요 할머니~~~ " 이렇게 말을했지만, 할머니께선 정말 인자한웃음을 지으시며 안가져가면 이때까지먹었던거 다 값으로 치룰꺼라며 말하셨음. 너무감동을받은채로 받았음. 그러고 그 아주머니께서 어묵을 여러개 주시며 먹으라고 하셨음. 정말 난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두분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열번넘게 말했었음. 정말 감동을 많이받았었음. 그리고, 아빠엄마가 날 찾는 소리가 들려왔음. 얼른먹고 " 감사합니다!! 할머니,아주머니 제가 다음에 꼭 다시오겠습니다 " 라고 말한채, 엄마아빠에게 돌아갔음. 엄마아빠가 돈을주며 할머니에게 드리고와라며 다그치셨음. 할머니께가서 엄마아빠가 값을치뤄야된다며 돈을 주셨다고 말하니 게속 안받겠다고 등까지 돌리셨음... 할머니께서 안받을꺼라고 가라고 계속 말하셨음. 결국 난 돌아섰음. 내 성격이 힘들게 아침에나오셔서 장사하시는분이 한숨을 쉬시며 " 오이사세요~옥수수사세요 " 이렇게 말하시는분들 정말 눈물날정도로 불쌍하심..그래서 종종 사는경우가 많음. 엄마아빠에게 가려는데 약 75세?정도 되시는 할머니가 옥수수를 팔고계셨음. 사람들에게 옥수수가 잘 익었다고 사가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째려보거나, 손짓으로 싫다고 하셨음. 심지어는 씨X 라는 욕까지 날리신 분이있음. 난 너무 어이가없고,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셔서 아빠엄마에게 받은돈으로 옥수수를 샀음. 4개에 3000천원임. 근데 나에겐 6개에 2500원으로 해주셨음. 난 비로소 알게되었음. 정말 그분들은 열심히 힘들게 사셔도 정말 인심이 풍부하시다는걸.. 그리고 두번째로 또 가족끼리 갔음. 그 첫번째갔던 날은 나 혼자 먹었음. 두번째날은 가족모두가 먹었음. 아빠엄마는 맛이 좀 아니라고 하셨지만, 나에겐 너무나 맛있었음. 먹고있는데 또 바리바리 무언가를 챙기심. 역시나 또 나에게 주실 각종튀김,떡볶이,어묵,전 그런거였음. 동생들이 어묵어묵어묵 했는데 아빠엄마가 안된다고 다그치셨음. 그러나 할머니께서 주시며 먹으라고 하셨음. 동생들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에겐 정말 감정이 북받쳐 오를정도였음. 그리고, 할머니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음. 엊그저께 진주에 놀러가며 할머니에게 갔음. 근데 포장마차가 없어졌던거임.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음. (인사만 살짝나눈정도의 낯익은 아주머니셨음) " 학생~저번에 왔던 그 학생맞지? " " 네..안녕하세요^^ " " 그 할머니..아프셔서 장사 접으셨어... " 할머니가 아프셔서 장사를 접었다고 말하셨음. 난 그냥 모르게 눈물이 나올똥말똥했음..... 왠지 슬펐음... 그리고 또 하시는말씀이 " 그리고, 그 할머니 장사도안되시고, 아프시기까지 하셔서 그냥 장사 완전히 접은것 같아..그리고 소문이 있던데..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있긴있어..근데 진짠지는 누구도몰라.. 학생~이제 할머니 안오시니까 더이상 오지마.. " 장사도안되시고, 아프시기까지하신데 나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바리바리 다 챙겨주셨음. 장사가 안되도 불구하고.. 천원밖에 없었던 내가 불쌍하셨나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잇다는걸 듣고 난 그냥 눈물이 살짝씩 흘러내렸음... 할머니 안오시니까 더이상 오지말라는 말때문에 그냥 눈물이 흘러내려버렸음... 주위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내가 너무 불쌍하다며.. 말을 하셨음..그러고는 그 아주머니들이 파시는 음식들을 또 싸주셨음. 알고보니 그 음식 싸주신 이유가 할머니가 부탁을 했다고함.. 할머니가 부탁했다는 말을 듣고.. 그냥 집에와서 펑펑 울었었음....... 사람들이 겉보기엔 음식들도많이없어 초라해보이겠지만, 먹어보면 정말 맛있고, 화려한 나에겐 잊지못할 포장마차였음.. 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정말 나에겐 잊을수없는 일임. 9
내생애 가장 최고인 할머니의 초라한 포장마차...
(음임체를 쓰도록하겠습니다)
때는 6월달정도 일꺼임.
가족끼리 진주로 놀러 갔었음.
오X라는 브랜드까지는아니지만, 그냥 좀 유명(?)한
옷가게임. 그 앞에는 온갖 양말이며, 포장마차들도 많았음.
엄마아빠가 절대 혼자 어디든 가지말랬음.
근데 난 그걸 들었지만 일부러 씹고 그냥 아무데나 돌아다녔음.
그리고, 오X매장으로 들어갔음. 근데 그냥 초딩? 좀 작은 초딩들이
입는 옷들만 있었음. 나왔는데 배에서 꼬르륵..소리만 계속 났음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더이상 참을수가없어 주머니속을 손으로 막 뒤졌음.
근데 나온돈은 천원밖에 없었음.
난 엄마와 아빠에게 돈이 있기때문에 돈이라곤 천원밖에 없었음.
A포장마차가 있는데 그 포장마차는 인기가 정말 쩔었음.
떡볶이,튀김,핫도그,어묵 일반 포장마차에 있는건 다 있었음.
그것보다 한 1~2% 많았음.
그 포장마차 뒤에 바로 또 B포장마차가 있음.
그 B포장마차도 정말 인기가 A포장마차 만큼 쩔었었음.
음식은 뭔가 특별한것들이 많았음.
근데 거기까지 가기엔 너무나 귀찮았었고, 배가 너무 고파서
움직이기 쫌 싫었음. 바로 앞에 초라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포장마차가 있었음.
일반 포장마차는 위에 천막(?)같은게 있지만
그 할머니 포장마차엔 없었음.
그곳에는 새우튀김,고추튀김,온갖전,어묵,떡볶이 이것밖에 없었음.
그냥 A,B포장마차까지 갈까? 싶었지만 그냥 할머니의 포장마차에 갔음.
할머니께 " 할머니~천원으로 배채울수있을까요? " 라고 물었음.
할머니는 " 먹고싶은만큼 먹어~^^ 천원치로 해줄께 " 라며 아주 호탕하게 웃으셨음.
그러나 천원으로 먹을수있던건 떡볶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먹을수
있었음. 근데 평소에 떡볶이를 너무좋아하기에 떡볶이를 먹고싶어
바라보기만 했음. 그러나 천원으로 그 비싼(?)떡볶이를 먹을순 없었음.
할머니도 돈을 버시기위해 힘들게 아침에 나오셔서 장사하시는거기때문에
차마 난 먹을수없었음. 그때 약간 장애인이신 아주머니가 오셨음.
겉으로보기엔 괜찮지만, 뭔가 장애가 있으셨던가봄.
장애인아주머니가 뭐먹고싶냐고 갑자기 물어보셨음.
난 그냥 곧바로 말했음 " 떡볶..이요... " 이런식으로 말을 쪼여가며 했음.
그랫더니 떡볶이 2인분을 시키심. 그러곤 내게 주시며 다 먹으라고하셨음.
너무 감동을 받아서 " 감사합니다!! " 이렇게 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음.
그때 할머니께서 온갖 전이며,튀김,떡볶이를 싸서 가져가라며 주셨음.
" 괜찮아요 할머니~~~ " 이렇게 말을했지만, 할머니께선 정말 인자한웃음을 지으시며
안가져가면 이때까지먹었던거 다 값으로 치룰꺼라며 말하셨음.
너무감동을받은채로 받았음. 그러고 그 아주머니께서 어묵을 여러개 주시며
먹으라고 하셨음. 정말 난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두분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열번넘게 말했었음. 정말 감동을 많이받았었음.
그리고, 아빠엄마가 날 찾는 소리가 들려왔음.
얼른먹고 " 감사합니다!! 할머니,아주머니 제가 다음에 꼭 다시오겠습니다 "
라고 말한채, 엄마아빠에게 돌아갔음.
엄마아빠가 돈을주며 할머니에게 드리고와라며 다그치셨음.
할머니께가서 엄마아빠가 값을치뤄야된다며 돈을 주셨다고 말하니
게속 안받겠다고 등까지 돌리셨음...
할머니께서 안받을꺼라고 가라고 계속 말하셨음.
결국 난 돌아섰음. 내 성격이 힘들게 아침에나오셔서 장사하시는분이
한숨을 쉬시며 " 오이사세요~옥수수사세요 " 이렇게 말하시는분들
정말 눈물날정도로 불쌍하심..그래서 종종 사는경우가 많음.
엄마아빠에게 가려는데 약 75세?정도 되시는 할머니가
옥수수를 팔고계셨음. 사람들에게 옥수수가 잘 익었다고 사가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째려보거나, 손짓으로 싫다고 하셨음.
심지어는 씨X 라는 욕까지 날리신 분이있음.
난 너무 어이가없고,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셔서 아빠엄마에게
받은돈으로 옥수수를 샀음. 4개에 3000천원임. 근데 나에겐 6개에 2500원으로
해주셨음. 난 비로소 알게되었음. 정말 그분들은
열심히 힘들게 사셔도 정말 인심이 풍부하시다는걸..
그리고 두번째로 또 가족끼리 갔음.
그 첫번째갔던 날은 나 혼자 먹었음. 두번째날은 가족모두가 먹었음.
아빠엄마는 맛이 좀 아니라고 하셨지만, 나에겐 너무나 맛있었음.
먹고있는데 또 바리바리 무언가를 챙기심.
역시나 또 나에게 주실 각종튀김,떡볶이,어묵,전 그런거였음.
동생들이 어묵어묵어묵 했는데 아빠엄마가 안된다고 다그치셨음.
그러나 할머니께서 주시며 먹으라고 하셨음.
동생들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에겐 정말 감정이 북받쳐
오를정도였음.
그리고, 할머니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음.
엊그저께 진주에 놀러가며 할머니에게 갔음. 근데 포장마차가 없어졌던거임.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음.
(인사만 살짝나눈정도의 낯익은 아주머니셨음)
" 학생~저번에 왔던 그 학생맞지? "
" 네..안녕하세요^^ "
" 그 할머니..아프셔서 장사 접으셨어... "
할머니가 아프셔서 장사를 접었다고 말하셨음.
난 그냥 모르게 눈물이 나올똥말똥했음.....
왠지 슬펐음...
그리고 또 하시는말씀이
" 그리고, 그 할머니 장사도안되시고, 아프시기까지 하셔서
그냥 장사 완전히 접은것 같아..그리고 소문이 있던데..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있긴있어..근데 진짠지는 누구도몰라..
학생~이제 할머니 안오시니까 더이상 오지마.. "
장사도안되시고, 아프시기까지하신데 나에게는
맛있는 음식을 바리바리 다 챙겨주셨음. 장사가 안되도 불구하고..
천원밖에 없었던 내가 불쌍하셨나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잇다는걸 듣고
난 그냥 눈물이 살짝씩 흘러내렸음...
할머니 안오시니까 더이상 오지말라는 말때문에
그냥 눈물이 흘러내려버렸음...
주위에 있던 아주머니들은 내가 너무 불쌍하다며..
말을 하셨음..그러고는 그 아주머니들이 파시는 음식들을
또 싸주셨음.
알고보니 그 음식 싸주신 이유가 할머니가 부탁을 했다고함..
할머니가 부탁했다는 말을 듣고..
그냥 집에와서 펑펑 울었었음.......
사람들이 겉보기엔 음식들도많이없어 초라해보이겠지만,
먹어보면 정말 맛있고, 화려한 나에겐 잊지못할 포장마차였음..
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정말 나에겐 잊을수없는 일임.